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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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2회 2022년06월8일
[오늘아침 브리핑] 대낮 길 한복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  택시 기사에게 멱살잡이, 왜?

1) 지난 5월 10일 대구시 동구, 대낮 주택가에서 술에 취한 듯한 남성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거리를 배회한다. 그런데 갑자기! 걸어오는 여성의 얼굴을 향해 무언가를 휘두르는데! 바로 흉기였던 것! 손에 흉기를 들고 계속해서 행인에게 위협을 가하는 남성. 몇 분 뒤, 신고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남성은 경찰의 경고에도 더욱더 난폭해지면서 급기야 경찰에게까지 흉기를 휘둘렀다. 결국 경찰이 삼단봉으로 남성의 다리를 내리치면서 제압해 상황은 마무리. 그런데 이 남성 대낮에 흉기를 휘두른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2) 지난 5월 9일 경기도 성남의 한 지하철역 앞. 택시에 오른 술 취한 남성은 잠시 후, 갑자기 기사에게 거친 욕설을 뱉기 시작했다. 서울이 차고지라 서울행 손님만 태운다고 말했을 뿐이라는 택시 기사. 그러나 손님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급기야 택시 기사의 멱살을 잡아끌며 폭행도 가하는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취자의 난동, 해결방안 없는 걸까?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다.

[기획 취재] 길가에 놓인 쓰레기더미의 정체 

바쁘게 사람들이 오가는 길 한편에 커다란 쓰레기 더미가 몇 년째 방치되어있다. 대부분 무심히 지나치는데 인근을 지나다가 섬뜩한 장면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쓰레기 더미에서 중얼중얼 말소리가 들린다는 것! 때로는 다가오는 사람을 향해 고함을 치고 괴성까지 들려온다는데! 쓰레기더미인 줄 알았던 그곳에 알고 보니 중년의 여성이 몸을 숨기고 있었던 것! 여름이며 겨울이며 할 것 없이 밤낮 한자리에 앉아있지만, 그녀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디에서 왔는지, 누구인지, 왜 그곳에 앉아있는지도... 안쓰럽게 여긴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도, 매몰차게 거절한 채 현수막 안에서 웅크리고만 있을 뿐인데...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세상을 피해 현수막 속으로 몸과 마음을 감춰버린 그녀의 사연을 <기획 취재>에서 만나본다.

[이슈 추적] 마을을 점령한 의문의 물체, 정체는?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운천2리. 거대한 물체가 평화로운 한 마을을 덮쳤다. 마을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물체의 실체는 거대한 바위?! 80~90년 전부터 마을에서 이 커다란 바위를 봤다는 주민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건 이 바위가 한 곳에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 논과 과수원은 물론, 심지어 집 담벼락과 마당에도 커다란 바위들이 놓여 있었다. 그 수는 대략 80여 개! 과연 이 바위들은 다 어디서 온 것일까? 주민들은 의문의 바위를 두고 여러 추측을 하였는데. 그런데 전문가를 모셔서 확인한 결과, 바위의 정체는 놀랍게도 인위적으로 누군가 옮긴 무덤의 뚜껑 즉, 고인돌이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고인돌은 탁자식 고인돌이고 이 마을에 있는 고인돌은 지석묘인 '개석식 고인돌'으로 영남지방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한 마을에서 발견된 80개의 미스터리한 고인돌 <이슈 추적> 에서 만나보자. 

[세상에 이런 법이] 사라진 남자! 그날의 진실은?

지인을 믿고 8천만 원이란 큰돈을 빌려줬지만, 약속한 기일이 지나도 돈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한 남자!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까지 찾아가 돈을 갚으라 으름장을 놓는데, 지인은 수중에 돈이 한 푼도 없으면서도 “갚아주면 될 거 아니냐!”며 외려 남자에게 큰소리다. 괘씸한 마음에 꼭 돈을 받겠다고 결심하는 남자! 그렇게 돈을 갚기로 약속한 날짜가 다가오고 약속한 그날, 돈을 빌린 지인이 갑자기 원양어선을 타 돈을 마련해오겠다며 잠적해버리고 만다. 그렇게 2년 동안 문자로만 간간이 연락하며 지내던 어느 날, 남자는 충격적인 문자를 한 통 받게 된다. 바로 지인이 사람을 죽였다는 범행 고백 문자. 처음엔 장난 문자라 생각했지만 뭔가 께름칙한 기분에 경찰에 신고하게 되고 정말 지인이 말한 그곳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만다! 2년간 사라진 남자, 그는 왜 갑자기 살인을 저지른 걸까? 남자가 감춰둔 비밀을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 밝혀본다.

[건강하신家] 노년층의 질병 도미노, 해결 방법은?

최근 부쩍 피곤하고 손주를 등원시키는 일이 벅차졌다는 심효정(66세) 씨, 손힘도 약해지고, 숨이 찰 때가 많아 간단한 집안일도 쉽지 않다. 게다가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게 된다고. 돌이킬 수 없는 노화 증상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이게 다 ‘생존 근육’이 약해졌기 때문이었다. 근육은 3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80대가 되면 절반까지 줄어든다. 우리나라 60세 노인 4명 중 1명이 근육 저하 상태! 근육 저하는 골절뿐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고, 생명까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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