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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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3회 2022년06월9일
[오늘아침 브리핑] 현역 최고령 MC 송해 별세

바로 어제, 현역 최고령 MC, '전국노래자랑'의 송해 씨가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 도곡동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1927년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나 1955년 극단 공연으로 데뷔했다. 1988년부터 34년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이끌며 최고령 프로그램 진행자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을 했고, 3월에는 코로나 19 확진이 되기도 했었다. 최근에는 전국노래자랑의 하차를 앞두고 제작진과 의논을 하기도 했다는데, 대한민국 방송계의 산증으로 불리는 송해 씨의 별세 소식,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전한다.

[기획취재] 주민들이 공포에 떠는 이유?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언제 갑자기 집이 무너질지 몰라 불안에 떠는 주민들이 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2011년 완공한 7개 동, 400세대 규모다. 주민들이 왜 이렇게 공포에 떨고 있는지, 직접 찾아가봤다. 주민들이 불안에 떠는 이유는 다름 아닌 균열때문이어다. 지하 주차장 바닥에 심각한 균열이 생겨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갔을 정도다. 주민들은 아파트에 균열이 생긴 원인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바로 옆 공사 현장을 지목했다. 지하 3층까지 땅을 판 후 아파트를 짓는 중인데, 지하 2층 지점부터 암반이 나타나 폭약을 사용해 암반을 깨트리는 중에 진동과 소음은 물론 아파트에 균열까지 생긴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균열이 지하 주차장 뿐 아니라 집안 곳곳에서도 발견된 것! 폭약을 사용한 지난 5월이후 집안 베란다와 기둥, 화장실 타일 등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다고 주민들은 주장한다. 또한, 106동 아파트 주민들은 길 하나를 두고 떨어져 있는 다른 동은 그나마 피해가 적기 때문에 아파트 대표자에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건설사 측은 계측기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진동과 소음을 측정했는데 모두 기준치를 초과한 적이 없어 공사를 멈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금이라도 폭약 사용을 멈추고 무진동 공법을 사용하고 피해를 보상해달라는 106동 주민과 계측기 측정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적 없어 공사를 계속 이어간다는 건설사! 이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걸까?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법을 취재해본다. 

[알고 계십니까] 남은 우유로 뭐하지?

평소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거나 지나버린 우유를 발견할 때가 많다. 마시기엔 찝찝하고 버리기엔 아까운 우유! <알고 계십니까>에서는 유통기한이 애매한 우유를 생활 속에서 활용해본다. 우선 우유의 유통기한, 소비기한, 신선도 확인하는 법!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냉장 보관한 우유의 유통기한은 14일, 소비기한은 45일이라 밝혔다. 즉 유통기한으로부터 45일이 지나도 소비 가능하다는 것. 또한, 찬물에 신선한 우유와 상한 우유를 각각 넣었을 때 신선한 우유는 가라앉지만 상한 우유는 흩어진다. 위는 신선한 우유의 밀도가 물보다 높아 가라앉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실험이다. 하지만 유통기한, 소비기한, 신선도를 확인했음에도 마시기 찝찝하다면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에 활용해보자. 방법은 간단하다.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에 우유와 달걀 껍데기를 넣은 후 우유 거품이 끓어오를 때까지 끓인다. 그다음 흐르는 물에 살살 세척해주면 끝. 이어서는 초 간단 우유 떡, 리코타 치즈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집에서 만든 수제 우유 떡과 리코타 치즈 맛은 어떨까? 이외 우유 활용법은 <알고 계십니까>에서 확인해보자.   

[떴다 GO! 여사] 가평으로 유럽여행 떠나요~

해외여행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주 <떴다 GO! 여사>는 당일치기로 유럽여행을 할 수 있는 경기도 가평으로 떠나본다. 첫 번째는 알프스 산맥이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다. 스위스의 건축양식과 문화를 그대로 재현한 이곳에서 다양한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다. 스위스마을을 둘러보다가 어디선가 들리는 노랫소리! 흥겨운 노랫소리의 정체는?! 바로 요들송 경력 50년 이은경 씨와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푸른 배경이 매력적인 스위스마을에서 요들송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작년 처음 개장한 이탈리아 마을은 토스카나 지방의 건물 양식을 모델로 만들어져 마을 곳곳 석상진품들로 매력을 더했다. 이탈리아의 관광명소 베네치아 카니발에서 사용될 법한 특별한 디자인의 가면들을 직접 착용해본다. 이곳에서 빠질 수 없다는 피노키오 전시관! 이탈리아 극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에 관한 이야기와 체험거리로 조성된 전시회를 감상해본다. 다음으로 떠나본 나라는 정열과 축구의 나라 스페인이다. 마치 지중해에 온 듯한 느낌인 이곳은 알고 보니 숙박까지 즐길 수 있는 숙소다. 하얗고 이국적인 건물 외경만큼이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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