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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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0회 2022년06월20일
[바로보기] 전처 살해한 전남편, 왜? / 이게 바로 한국 영화의 힘!

1) 전처 살해한 전남편, 왜?
 조용한 시골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지난 16일, 전남편이 이혼한 아내를 찾아와 살해한 것. 현장에 같이 있던 처남 부부도 공격당했는데. 범행 후 도주한 전남편은 불과 100m 남짓한 거리에 흉기를 버린 뒤 숨어 있다가 자수했다. 전남편은 전처가 종교에 빠져 자녀들을 보여주지 않고 재결합을 거절하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데. 하지만 미리 흉기를 준비한 모습이 확인되면서 계획범죄에 힘이 쏠리고 있다. 이혼한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전남편. 이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 내막을 취재해본다.

 2) 이게 바로 한국 영화의 힘!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브로커'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팬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범죄도시 2'에 이어 잇따라 100만 돌파 한국 영화 소식이 이어지면서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2018년 <생방송 오늘아침>을 통해 공개되었던 치매 아내와 시한부 남편의 이야기가 영화로 찾아왔다. 지난 16일 개봉한 ‘그대라는 기억 연숙 씨’! 앞서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이 작품은 극장가에도 그 감동을 전하고 있는데. 액션부터 휴먼까지! 많은 이들로 붐비는 영화관. 그 생생한 현장을 담아본다.

[변호사들] 암매장한 시신 꺼내 지장? / 아내가 낳은 세 딸, 친자는 없다? / 이렇게 행동하면 나도 절도죄?

화제의 사건을 법정의 시각으로 풀어낸다, <변호사들>! 첫 번째 사건은 암매장한 시신을 꺼낸 여성에 대한 이야기다. 자신을 주식 전문가라고 속이며 한 남성에게 접근한 여성. 남성이 투자를 빌미로 건넨 돈을 일부 사용한 여성. 남성이 돈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자 그를 무참히 살해했다. 이후 피해자 명의의 계약서를 위조하기 위해 시신을 다시 파헤쳐 지장을 찍기도 했다고. 이 사건은 현재 재판으로 넘어간 상태. 이 사건의 쟁점은 계획된 살인이냐, 우발적 살인이냐라는데. 과연 변호사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바라볼까? 두 번째 사건은 세 딸이 모두 친자가 아니었던 사건이다. 중국의 16년 차 부부에게 벌어진 일인데. 아내에게 속아 남의 아이를 기르는데 들인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면 어떻게 흘러갈까? 마지막 사건은 공공재를 제 것처럼 가져다 쓴 몰염치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공중화장실 전기를 끌어다 캠핑카를 충전하는가 하면, 해수욕장 공용 수돗가에서 호스를 연결해 용량 1,000L에 달하는 개인 풀장을 채웠다는데. 이런 경우, 절도죄가 성립할 수 있다? <변호사들>에서 이야기 나눈다.

 [출동CAM] 위급한 상황, 몸을 사리지 말라!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할 때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가는 출동 ! 첫 번째 현장은 은행이다. 한 남자가 거액의 돈을 인출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보이스피싱을 의심한 경찰, 하지만 남성은 그런 일은 없다며 자신의 명함을 건네는데. 잠시 후, 남성의 뒤를 쫓는 경찰차! 남성은 경찰을 피해 계속해서 도주한다. 그는 정말 보이스 피싱을 당하고 있던 걸까? 그렇다면 경찰에게 거짓말까지 하며 도주한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 사건은 어딘가를 향해 긴급하게 달려가는 경찰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횡단보도에 서 있던 어르신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 경찰은 바로 현장으로 달려 나간다. 그리고 재빠르게 심폐소생 시작, 그리고 단 8초 후 어르신은 의식을 되찾았다. 당시 심장질환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가는 길이었다는 어르신. 소중한 생명을 살린 긴급한 순간을 되돌아본다. 다음 이야기는 지구대를 찾은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다. 다른 지역에서 제천으로 여행하러 온 할아버지, 그런데 묵고 있던 숙소의 위치를 잃어버린 것! 할아버지가 기억하는 단서는 단 세 가지다. 기차역 인근, 2층 카운터, 개 짖는 소리. 세 가지 단서를 가지고 할아버지의 숙소를 찾아 나선 경찰. 하지만 인근 숙박업소만 무려 21개! 단서를 토대로 일일이 찾아가 확인해야 하는데. 과연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해외에서도 위급한 상황은 계속해서 일어난다. 미국 시카고의 한 지하철 선로. 600볼트 전류가 흐르는 곳에 떨어진 한 남성이 괴로운 듯 몸부림친다. 자칫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 그런데 그때, 한 남성이 600볼트 전류가 흐르는 곳으로 뛰어든다. 하지만 전류가 흐르는 탓에 쓰러진 남성을 구조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몇 번의 시도 끝에 안전한 곳으로 남성을 이동시킨 시민 영웅 앤서니 페리! 그의 이야기를 전한다. 마지막 현장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식당에서 벌어진 일이다. 케이크를 먹다가 기도 폐쇄로 의식을 잃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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