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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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9회 2022년07월29일
[바로보기-ST] 신축 아파트 천장에 숨긴 ‘인분’ / 지명수배자 도망 보내준 경찰? / 대형마트만 새벽 배송 불가? 역차별 규제 검토

1) 신축 아파트 천장에 숨긴 ‘인분’
 경기도의 신축 아파트 단지, 이 아파트에 새로 입주한 주민은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심한 악취를 맡게 됐다. 환기를 해도 사라지지 않는 악취에, 근원지를 찾아봤다는 주민. 그런데 악취가 나는 곳은 뜻밖에도 아파트 천장이었는데. 그리고 천장을 뜯고 안을 살펴보니 검정 비닐봉지 세 덩이가 나왔고, 봉지 속에는 사람의 배설물, ‘인분’이 들어있었다는 것! 신축 아파트 천장에 숨긴 인분 사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2) 지명수배자 도망 보내준 경찰?
 지난 27일,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파출소에 붙잡혀 온 한 남성. 놀랍게도 남성은 사기와 음주운전 등 혐의로 2년 전부터 지명수배 상태였는데... 그런데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그대로 사라져 버린 남성! 알고 보니 남성은 지명수배자 임에도 불구하고 체포 당시 수갑을 차지 않은 상태였고, 담배를 피운다며 파출소 밖으로 나간 후 줄행랑 친 것으로 들어났다. 남성의 바로 옆에는 경찰이 있었지만 도주를 막지 못했고, 심지어 쫓아가다가 도중에 추격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지명수배자의 도망을 막지 못한 경찰,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해본다.

3) 대형마트만 새벽 배송 불가? 역차별 규제 검토
 지난 26일, 대형마트의 영업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정부. 쟁점이 되는 사안은 두 가지로, 월 2회 공휴일을 지켜야 하는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폐지’와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 허용’을 검토하겠다는 것인데. 특히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폐지는 소비자 70%가 완화가 필요하다 밝힌 만큼, 정부 부처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상태! 하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규제 완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 대형마트와 관련한 규제와 검토 사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사건추적] “빚 많아 힘들어” 의정부 일가족의 비극 

지난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주택에서 40대 부부와 6세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쓰러진 가족들을 발견했을 땐 모두 심정지 상태로,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사망하고 말았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사망 원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도 없었고 방 안에서 불을 피운 흔적과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된다는데. 이들이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발견된 유서에는 “빚이 많아서 힘들다” 등의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취재 결과, 이들 가족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과 같은 정부의 지원 대상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웃 주민들은 평소 이들 가족이 인사를 잘하고 다녔고, 좋은 사람들로 보였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 의정부 일가족의 비극! 그 내막을 <사건추적>에서 들여다본다.

[TV신문고] 그녀가 ‘여왕’으로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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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愛탄생]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치매 모녀 이야기 (2부)

한여름, 뜨거운 햇볕 아래서 한 시도 떨어지지 않는 모녀가 있다. 엄마 김복순(91) 씨와 딸 김미경(66) 씨가 그 주인공.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종일 엄마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미경 씨. 먹고 자는 것부터 외출까지, 모든 일상을 함께한다는데. 미경 씨는 엄마를 보면 습관처럼 하는 말이 있다. “내가 누구야?” 하지만 한결같은 엄마의 대답. “나는 잘 모른다.” 엄마 복순 씬, 13년째 치매를 앓고 있다. 젊은 시절, 초등학교 교사였던 엄마는 어딜 가나 존경받는 사람이었다. 총명한 그녀에게도 예고 없이 찾아온 치매. 유난히 애틋했던 셋째 사위를 먼저 떠나보내고, 하나둘 기억을 지워가기 시작했는데. 하지만 모든 기억이 사라진다 해도, 엄마의 손을 놓을 수 없는 딸.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한 미경 씬 오늘도 엄마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 이른 아침부터 엄마의 머리를 손수 자르고, 예쁜 옷을 준비하는데. 대체 어디를 가려는 걸까? 모녀의 두 번째 이야기, <가족愛탄생>에서 만나본다.

[알고계십니까] 토마토로 ‘00’을?! 이색 토마토 요리법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갈수록 의사들의 얼굴은 파랗게 질려간다’는 서양의 속담이 있다. 잘 익은 토마토를 꾸준히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의미인데. 실제로 토마토에는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항암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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