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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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회 2022년08월4일
[바로보기] 도로 한복판에서 비키니 질주? / 나무 위에 열린 수백 마리 새 떼!

① 도로 한복판에서 비키니 질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영상이 있었다. 도심에서 상의를 탈의한 남성과 노출이 심한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비오는 거리를 질주한 것. 모두 헬멧은 착용했지만 노출이 심한 의상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패션의 자유다 vs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 둘로 의견이 엇갈려 열띤 토론이 계속되고 있는데. 해당 남성은 오토바이 관련 SNS 채널을 운영하는 유투버로 자유롭게 오토바이 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영상 속 남성을 직접 만나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어봤다.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은 내사에 착수한 상황! 조사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으며, 도심 한복판에서 비키니를 입은 일은 공연음란죄에 해당할 것인가? <바로보기>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② 나무 위에 수백 마리 새 떼가 열렸다?! 

경기도 고양시. 나무에 하얀 무언가가 열렸다는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 나무 위에 열린 건 다름 아닌 수백 마리의 백로 떼! 이곳뿐만이 아니다. 경상북도 경주시의 한 대학교 캠퍼스 내. 건물 뒤 나무에도 백로 떼가 살고 있었는데. 50m 거리에서도 그 소리가 시끄러워 대화를 나누기 어려웠다. 게다가 분비물까지 넘쳐나서 인근 바닥은 지나다니기 불편할 정도! 하지만 제보자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백로 떼가 자신을 습격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다. 백로 떼가 이대로 있는 것이 안전한지 전문가를 모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나무에 열린 새 떼. 그 현장은 어떨지 <바로보기>에서 찾아가 봤다.

[떴다 GO! 여사] 보GO 맛보GO 즐기GO 양양여행!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여름 대표 여행지 강원도 양양에 고(GO)여사가 떴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남애항 스카이워크 전망대! 정상에 올라 삼면이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 길을 거닐며 스릴감은 물론 강원도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 바다를 감상해본다. 다음으로는 양양하면 빠질 수 없는 바다 서핑이다. 서핑의 도시 답게 많은 사람들이 시원하게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며 고(GO)여사 서핑에 도전해본다. 서핑 전문가에게 교육 받은 후 출렁이는 파도 위 보드에 몸을 맡기며 동해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초보자들은 보드 위에 중심을 잡고 서있기도 어렵다고 하는데 고(GO)여사 과연 서핑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서핑을 즐겁게 타고 출출해진 배를 달래러 한 식당에 찾아가본다. 식당의 대표 메뉴 수많은 섭이 통째로 들어간 얼큰한 통섭전골이다. 해녀출신 어머니가 오랜 시간 잡아온 통섭에 아들의 음식 솜씨가 더해진 의미 있는 통섭전골! 이곳에서 음식에 담긴 모자(母子)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바다 내음 가득한 한 상을 맛본다. 양양여행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바닷가에 위치한 사찰 휴휴암이다. 쉬고 또 쉬어가는 암자라고 해서 지어진 이름답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사찰을 둘러보며 힐링을 보낼 수 있다. 휴휴암에서 사찰과 바다를 동시에 둘러보며 무더위에 지친 여름 시원하게 보내본다. 이번 주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강원도 양양으로 떠나보자. 

[부부유별] 남편에게 생긴 일?!

부부간의 유별난 이야기를 전하는 <부부유별>! 오늘은 이혼 후 전 남편의 남은 재산마저 탈탈 털어낸 여자의 이야기다. 수십 년 결혼생활 동안 전업주부로 살아온 김인정. 대기업에 이사로 근무 중인 남편 조영준이 회사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묵묵히 내조해 왔는데... 그런데 남편 조영준이 회사보다 더 몰두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동호회 활동! 여러 동호회에 가입한 남편 조영준은 아내 김인정은 뒷전! 시도 때도 없는 동호회 활동하며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1년에 한 번뿐인 결혼기념일도 동호회 활동하느라 챙기지 않은 남편에게 섭섭한 아내 인정. 수십년을 참다 섭섭함을 드러냈건만 오히려 남편은 사회생활 하는데 이해를 못 한다며 버럭 화를 냈는데... 한 차례 갈등을 겪은 부부. 그리고 얼마 후, 남편은 아내에게 충격적인 말을 한다. 더는 헌신하는 삶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라며 이혼하자는 남편!! 그러나 남편을 내조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수십 년 살아온 아내는 허망하기만 한데... 매달려 봤지만 강경한 입장의 남편! 결국, 가진 재산을 절반씩 나눠 갖기로 하고 두 사람은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런데 이혼 후, 아내는 남편의 퇴직금 중 일부를 챙겼는데... 바로, 남편의 퇴직금에도 자신의 몫이 있다는 것! 그리고 동호회 활동을 하며 불륜을 저지른 남편에게 위자료도 청구하는데!! 전 부인의 통쾌한 복수극, <부부유별>에서 만나본다.

[알고 계십니까]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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