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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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회 2022년08월5일
[바로보기-ST] 편의점 건물이 땅속으로 ‘와르르’ 원인은? / 흉기 휘두르고 도주! 고속도로 추격전 / 보증금 지킬 수 있다더니 ‘전세 사기’?!

1) 편의점 건물이 땅속으로 ‘와르르’ 원인은? 
 어제(3일) 오전, 강원도 양양의 낙산해수욕장 인근에서 가로 12m, 세로 8m, 깊이 5m 가량의 대형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한 편의점 건물 일부가 삼각형 모양으로 꺾인 채 땅 밑으로 내려앉았고, 한 숙박업소의 투숙객 90여 명이 급하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땅 꺼짐 현상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 사고 현장 바로 옆에서 진행 중인 한 건물 공사. 하지만 공사 관계자들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는데. 자칫하면 큰 인명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대형 땅 꺼짐 사고, 긴박한 당시 상황을 <바로보기>에서 되짚어본다. 

2) 흉기 휘두르고 도주! 고속도로 추격전 
 어제(3일), 전북 정읍에서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용의자가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피해자 부부를 흉기로 찌른 뒤, 차를 타고 100km 정도 도망갔다는데. 하지만 경찰은 도주로를 막았고 약 10분간의 대치 끝에 유리창을 깨뜨려 자해를 한 용의자를 제압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의식을 되찾는 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라는데. 대낮에 벌어진 긴급한 추격전, 그 현장을 돌아본다. 

3) 보증금 지킬 수 있다더니 ‘전세 사기’?!
 전셋집이 경매에 넘겨졌다는 통보를 받은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접근한 컨설팅 업체가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HUG전세안심대출'을 이용해 기존 보증금보다 비싼 전세로 새로 계약을 한 뒤, 그 돈으로 근저당도 풀라는 건데. 모든 건 HUG에서 보증하니 전세금을 못 돌려받는 일은 없다며 유혹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집주인이 컨설팅 업체와 짜고 세입자에게 모든 부담을 떠넘기는 구조였다. 대출금에 대한 이자는 모두 세입자가 부담해야 하고 전세금 또한 다음 세입자에게 받은 돈으로 ‘돌려막기’ 한다는데. 세입자들을 위해 만든 제도가 사기에 악용되고 있는 상황을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기획취재]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팔아?! 원산지 단속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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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TV신문고] 벽돌로 차량 26대를 내리친 남성, 이유는?

지난 달 31일 오전, 홍천의 한 동네에서는 일대 소란이 일었다. 한 남성이 벽돌을 들고 돌아다니며 주차돼 있던 차량 26대의 앞 유리를 찍은 것!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손에 돌을 쥐고 다니며 눈에 보이는 차량을 갑자기 돌로 내리치며 걸어갔다는데, 심지어 사람이 타고 있는 차량에도 유리를 돌로 내리치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인근 주민의 제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최근 며칠 사이에 동네를 돌아다니며 무언갈 찾고 다니는 것처럼 보였고, 또 다른 주민은 이 남성이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홧김에 저지른 행동이라고 말하는데, 그렇다면 그는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한 걸까. 경찰 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망상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데. 주차된 차량이 자신을 쫓아와 돌로 찍었다는 황당한 말을 했다고. 경찰은 피해망상 증상에 뚜렷한 범행 동기가 없어 ‘묻지마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웃 차량 26대를 ’벽돌 테러‘한 사건, 에서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아이만 넷! 입양 가족의 ‘즐거운 우리 집’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집. 하나도, 둘도, 셋도 아닌 넷! 4남매를 키우는 김하람(39), 박지영(42) 부부의 집이다. 동생 돌보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자신 있다는 의젓한 첫째 바울(9)이, 늘 따뜻한 미소로 오빠를 따르고 동생들을 챙기는 둘째 다니(7), 아낌없이 주는 나무 셋째 요셉(5)이와 사랑스러운 막내 에스더(4)까지. 떨어지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똘똘 뭉쳐 다니다가도 툭 하면 눈물바다가 되기 일쑤! 겉으로 보기엔 여느 평범한 다둥이네 같지만, 사실 이 가족에겐 특별한 사연이 있다. 첫째 바울이와 둘째 다니를 낳고, 셋째 요셉이와 넷째 에스더를 입양한 부부. 배 아파 낳은 아이가 둘, 마음으로 낳은 아이가 둘이 모여 지금의 가족이 탄생했다. 결혼과 출산이 가족을 만드는 것처럼, 입양 또한 가족이 되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했다는 부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동생들을 사랑으로 맞이해준 바울이와 다니.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을 누구보다 잘 따르는 요셉이와 에스더까지. 사이좋게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부부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란다. 피보다 진한 사랑으로 뭉친 가족이 사는 법, <가족愛탄생>에서 만나본다.

[알고계십니까] 도심 속 이색 휴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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