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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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회 2022년08월11일
[바로보기] 가족을 덮친 비극! 무슨 일이? / 폭우 속 빛난 영웅들!

1) 가족을 덮친 비극! 무슨 일이?

지난 8일,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시간당 서울 동작구에 141mm, 강남구 일원동은 116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1907년, 서울에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처음 있는 폭우였다고 한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망 9명, 실종 7명, 부상 17명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집에 놓고 나온 강아지를 데리러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고 참변을 당한 것은 물론 폭우로 배수관이 역류하면서 맨홀에 빠진 남매가 실종됐다. 그중에서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서 참변을 당한 발달장애 가족의 참변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40대의 자매 두 명과 손녀가 함께 살고 있었던 그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폭우가 몰아치던 날 현장의 상황은 어땠는 지, 또 현재는 어떤 상황인 지, <바로보기>에서 취재했다.  

2) 폭우 속 빛난 영웅들!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발휘된 시민 의식으로 위기 속에서 사람들을 구한 영웅들이 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강남대로에서 쓰레기로 막힌 배수관을 맨손으로 정리하는 남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람들은 그를 ‘실시간 강남역 슈퍼맨’으로 불렀고,덕분에 종아리까지 차올랐던 물도 금방 내려갔다며 그의 행동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 뿐만이 아니다. 빗물이 목까지 차오르는 도로에서 한 손으로 헤엄치며 여성 운전자를 끌고 나온 남성이 화제다. 위험천만한 순간, 용기를 낸 남성에게 그 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지난 9일 새벽 1시, 경기도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는 주민 30~40명이 모여 모락산에서 흘러 내려온 흙과 돌을 순식간에 치워 산사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위기의 순간 빛을 발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TV 신문고] 비만 오면 불안에 떠는 사람들!

기록적인 폭우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한 마을의 사람들은 비가 조금만 내려도 불안에 떤다고 한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천 영종도의 한 마을! 그 중 4가구는 비가 내리는 날 대피를 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또한 마을 도로는 흙탕물이 고여 수영장을 연상케 한다. 마을 주민들은 피해의 원인으로 성토를 꼽았다. 성토는 흙을 높게 쌓아 올린 농지로 논이 빗물에 잠기지 않기 위해 쌓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논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빗물이 흘러 침수가 됐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이다. 비가 조금만 내려도 마을 전체가 침수되기 때문에 해당 지차체에서도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지난해 2월, 1m 이상의 흙을 농지에 쌓을 때는 당국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하지만 이 마을 곳곳에서 2m 넘게 흙을 쌓아둔 성토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없는 걸까. 토목환경공학과 교수에게 해결 방법을 들어본다.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던 날, 이 마을 모습을 담아보고,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에서 취재한다. 

[부부유별] 아내의 속사정은?

부부간의 유별난 이야기를 전하는 <부부유별>! 이번에는 남편을 괴롭히며 통쾌해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잘나가는 사업가 남편과 유치원생 딸을 둔 전업주부 최지영. 어째선지 그녀는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남편 박기훈을 괴롭힌다. 소금을 듬뿍 뿌린 달걀프라이를 먹이는가 하며, 물에 설사약을 타고, 바지에 구멍 내서 망신살 뻗치게 하는 등 그녀의 자잘한 괴롭힘은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도통 영문을 알 수 없는 아내의 태도에 남편은 자신의 불운을 탓한다. 그러던 어느 날! 괴롭히던 것으론 부족했던 것일까? 남편 기훈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 지영! 하나부터 열까지 참고 살았던 남편으로서는 아내의 이혼 요구가 황당하기만 한데. 이혼 선언 이후 밝혀진 놀라운 진실! 결혼 초부터 남편은 아내에게 막말하고, 무시를 해왔던 것이었다!! 임신한 몸으로 일하던 아내의 직업을 운운하며 인정하지 않은 것은 물론, 부하직원들 앞에서 아내를 무시하며 가정부에 심지어 대리기사 취급까지! 또 집안 살림에 사사건건 간섭했는데... 이는 다름 아닌 아내의 학력이 낮다는 이유에서였다. 남편의 지속적인 막말과 무시를 수년간 참으며 살아왔던 아내. 그러나 어린 딸에게조차 자신에 대해 악담하는 남편을 보며 아내는 이혼을 결심했던 것! 더는 딸이 엄마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서기 위해 이혼을 선택한 아내. 과연 부부관계를 파국으로 치닫게 만든 남편의 막말과 무시하는 행동은 이혼 사유가 될 수 있을까? <부부유별>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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