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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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회 2022년09월21일
[바로보기] 접촉 사고 51회, 알고 보니 보험 사기?

서울 용산구의 골목길 이면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그 옆을 지나던 40대 남성의 발을 밟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피해 갔다”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남성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피해만을 주장했는데. 그런데 이런 식으로 차량에 부딪힌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는 남자. 조사 결과, 불과 보름 전에도 같은 차림새로 이면 도로를 걷던 중 지나가는 차에 태연하게 발을 내밀어 바퀴에 밟히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고, 고의로 팔을 부딪치는 일명 ‘손목 치기’, 자동차 
바퀴에 발 내밀기 등 고의적인 접촉 사고가 무려 51건에 이른다는 사실을 확인했는데. 알고 보니 이렇게 사고를 낸 후 운전자와 보험사를 상대로 약 3,300만 원을 가로챈 보험 사기였던 것. 최근 3년 사이 이와 같은 보험 사기에 연루된 사람만 무려 9만 6천여 명. 보험사기로 새는 보험금은 지난해 기준 9천억 원이 넘는다고. 하지만 유형이 나날이 면밀해져 적발이 쉽지 않다는데. 선량한 가입자만 피해를 보게 하는 보험 사기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TV 신문고] 7개월째 창문 못 여는 마을, 무슨 일? 

경남 창원시의 한적한 산간마을, 주민들은 벌써 7개월째 밤낮없는 소음과 분진에 시달린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주민들을 괴롭게 하는 원인은 바로, 동네 입구에 떡하니 자리 잡은 대규모 컨테이너 야적장. 마을로 향하는 유일한 도로에는 하루 100대 이상의 대형 트레일러들이 컨테이너를 싣고 오가고 있지만, 별도의 보행로가 없어 수시로 위험천만한 상황에 노출된다고. 게다가 불과 500m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어 등하교 때마다 사고 위험까지 있다는데.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실제 거주 중인 주택과 야적장 사이 거리는 불과 10m 남짓이라 일상 속 피해도 크다. 밤늦은 시간까지 발생하는 야적장 소음 때문에 잠을 설치는 건 물론, 분진 때문에 마당에 빨래를 널 수도 없고, 창문 여는 것도 불가하다고. 그렇다면 시골 마을에 야적장을 짓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곳 동네는 인근 신항만에서 10km도 채 떨어져 있지 않아 가깝고, 타 지역과 달리 해당 지자체에는 야적장 관련 조례가 없어 마을 내 야적장을 만들었다고. 이에 주민들이 감사원에 감사 청구했고, 오는 26일까지 업체에 철수를 명했지만, 업체 측에서는 기간 안에 철수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민들과 업체 간 갈등!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에서 그 현장을 취재했다. 

[기획취재] 내 집인데‘나가라’ 쫓겨난 주민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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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법이] 천사표 아내의 기막힌 비밀

평소 유난히 투철한 이타심을 자랑하던 한 남자,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며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했는데. 이런 성격 때문일까, 남자의 이상형 역시 어려운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착한 여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는 운명처럼 8년째 유기견 봉사 중이라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되고,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등장에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남자는 결혼 후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봉사하는 삶을 꿈꿨지만 이게 웬일일까. 아내는 남편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거절한다. 심지어 아내와 함께 봉사활동을 한다는 아내의 친구들도 유기견 보호소에 남자가 방문하는 걸 노골적으로 반대하는데. 서운함이 점점 커지던 어느 날, 봉사활동을 간다는 아내의 옷차림이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든 남자. 봉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차림에 뭔가 잘못되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남편은 자신도 모르게 아내의 뒤를 따라나서고 마침내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데! 천사표 아내가 감추고 있던 기막힌 비밀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 함께한다. 

[신동탐구] 사람이야, 개야?! 오토바이 타는 ‘몽이’

라이딩을 즐기는 천재 개(犬)가 있다? 바람을 느끼며, 스피드를 즐기는 ‘몽이’가 그 주인공. 5년 전 버려져 있던 몽이를 자전거에 태워서 집에 데려왔다는 강병권 씨. 그때부터 주인아저씨가 어딘가 가려고만 하면 자전거나 오토바이에 올라타 칭얼댔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속도를 높여봤더니 놀라운 균형감각을 유지하며 완벽하게 라이더를 즐겼다는데. 몽이의 뛰어난 운동신경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공 위에서도 느긋하게 균형을 잡고, 사람도 쉽지 않은 외줄 타기까지 완벽하게 성공해냈는데.! 문제는 라이딩을 즐기는 수준이 아니라 집착한다는 것. 라이딩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도 원하는 만큼 타지 못했다고 느껴지면 오토바이에서 내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데. 맛있는 간식으로도 몽이의 간절함을 이길 수는 없다고. 덕분에 주인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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