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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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회 2022년09월30일
[바로보기-ST] 사상자 8명! 대전 아울렛 화재 / 마약 혐의 구속 ‘돈스파이크’ 동종 전과 있었다? / 반값에 최저가 보상까지! 물가 전쟁

1) 사상자 8명! 대전 아울렛 화재
 지난 26일 오전 7시 45분경, 대전의 한 아울렛 지하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등 무려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이번 화재는 지하 주차장에 쌓여 있던 종이상자 등이 불쏘시개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됐다. 문제는 불이 나기 전 쌓인 상자들을 치워달라는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건데. 경찰은 당시 스프링클러 등의 설비들이 당시 제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하고 관계자 등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해졌다. 대형 인명 피해를 야기한 이번 사고, 예방할 방법은 없었던 걸까.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2) 마약 혐의 구속 ‘돈스파이크’ 동종 전과 있었다?
 지난 26일, 유명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올해 4월부터 강남 일대 여러 호텔에서 지인들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 당시 현장에선 필로폰 1천회분 투약 분량인 30g이 발견됐다는데. 구속 당시 돈스파이크는 이번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며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지만 구속 이후 놀랍게도 이전에도 동종 전과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았단 것이 보도되며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방송계를 비롯해 그가 몸담고 있던 곳에선 돈스파이크 지우기에 바빠진 상황. 유명 작곡가에서 한 순간에 마약 전과범이 된 돈스파이크,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3) 반값에 최저가 보상까지! 물가 전쟁
 지난 6월, 한 대형마트에서 내놓은 ‘반값치킨’ 이후 피자, 탕수육, 커피까지, 식품 업계의 ‘반값 열풍이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에 저렴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며 대형마트에선 여러 상품을 출시해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인데.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달보다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먹거리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가파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식 물가가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는데.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에겐 초저가 먹거리 등장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대형마트 간의 초저가 전쟁은 한 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뿐이 아니다. 대형마트의 최저가 보상부터 10% 싼 우유, 반값 절임배추 등 유통업체의 물가 전쟁까지 고물가시대의 현주소,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기획취재] 과수원이라더니 ‘0000’?

충남 보령시의 한 시골 마을 주민들은 4개월 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난 4년간 마을에 가득했던 악취의 ‘진짜’ 원인을 알게 된 것인데. 그간 감나무 과수원의 퇴비 때문이라 생각했던 악취. 하지만 알고 보니, 과수원 땅에 무려 900톤이 넘는 불법 폐기물이 묻혀 있었던 건데. 때문에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200여 가구의 주민들은 폐기물에서 나오는 오염물질 걱정에 극심한 피해와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체 왜 과수원에 불법 폐기물이 묻혀 있는 걸까. 과수원 주인 A씨는 불법 폐기물이 아닌 퇴비인줄로 알고 가져와 땅에 묻었다며 주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전했는데. 하지만 폐기물을 빠른 시간 안에 다 치울 수는 없다며 지자체에서 먼저 치운 다음, 구상권 청구를 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보령시 측은 매립된 불법 폐기물의 원상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행정 절차상 어느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 불법 폐기물 때문에 평범한 일상이 지옥이 되어버렸다는 사람들! 이전의 깨끗한 마을을 되찾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취재했다.

[TV신문고] 내 집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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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愛탄생] 사과밭 삼 형제와 베짱이 아버지 (2부)

경북 청도의 작은 시골 마을. 이곳에 있는 사과밭에서는 장성한 삼 형제의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이제 귀농 2년 차인 초보 농사꾼 첫째 이지형(37) 씨와 귀농 8년 차인 베테랑 농사꾼 둘째 태형(30) 씨. 그리고 막내 시형(22) 씨까지 형들을 따라 꿋꿋이 일손을 돕고 있다. 모두 30년 사과 농사를 지어온 아버지 상환(63) 씨의 뒤를 잇고 있는 것! 그런데 아버지 상환 씨는 요즘 사과밭 일은 삼 형제에게 맡기고 말을 타거나 색소폰을 부는 등. 취미 생활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다. 오래전, IMF 위기로 부산에서 하던 사업을 접고, 청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삽 한 자루로 사과 농사를 시작하며 지금껏 삼 형제를 키워왔다는 아버지 상환 씨. 그런 그의 고생을 곁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켜봐 온 첫째 지형 씨는 이제야 자기 삶을 찾은 듯한 아버지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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