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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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회 2022년10월3일
1. [바로보기] 고시원 건물주 살해! 범인은?

 1) 고시원 건물주 살해! 범인은?
 지난 27일, 조용했던 신림동 고시촌이 발칵 뒤집혔다. 20년간 같은 자리에서 고시원을 운영하던 70대 여성이 팔이 묶인 채 사망했기 때문. 국과수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목 졸림에 의한 질식. 유력 용의자는 9년째 고시원 세입자로 살고 있던 30대 남성이었다. 사건 당일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만난 이가 바로 이 세입자였기 때문. 하지만 평소 고시원 건물 1층에 함께 살며 아침마다 세입자들과 인사를 나눌 만큼 관계가 원만했다는 피해자. 심지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용의자를 위해 월세를 깎아주기도 했다는데, 뚜렷한 범행 동기가 없는 상황에서 검거된 용의자. 그는 평소 집주인이 가지고 다니던 현금 가방이 탐이 나서였다고 자백했다. 하지만 피해자가 훔친 돈은 카드와 통장을 제외하면 현금 10여만 원이 전부인 상황. 사건의 내막을 취재한다.
2) 선 넘은 남편의 욕설! 그 끝은?
 국경을 넘은 인연으로 부부가 됐지만, 또 다른 선까지 넘어버렸다는 부부. 육아와 집안일이 뒷전인 건 물론, 1년간 무직에 게임만 달고 산다는 남편. 그런 남편을 대신해 아내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아내를 향한 선 넘은 막말과 욕설이다. 자신이 외국인이고,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는 것 같다는 아내. 단지 아내를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는 것뿐이라고 얘기하는 남편. 하지만 남편이 선을 넘는 건 이뿐만이 아니다. 아들의 작은 칭얼거림에도 크게 화를 내고 무서운 태도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더 이상 남편의 막말을 참을 수 없다는 아내. 두 사람은 갈등을 극복할 수 있을까?


 2. [변호사들] 쾅쾅쾅! 7대 파손

 화제의 사건을 법의 시각으로 풀어보는 <변호사들> 첫 번째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SUV 한 대가 총 7대의 차량을 들이 받은 것. 그 이유, 액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운전자가 80대 고령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는데. 70세 이상이 되면 위기 발생 시 대응하는 반응 시간이 배로 걸리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면허 취소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고령 운전자 문제,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두 번째 사건은 수유역 니킥 사건이다. 버스 정류장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20대 여성! 보건소 소속 공무원이 단속하자 화를 내면서 폭행했다. 결국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여성! 이해할 수 없는 폭행 사건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마지막은 인도에서 일어난 일이다. 18개월 동안 행방불명된 남성. 남성은 자신이 일하는 부서에 병원 진단서를 보내면서 휴가를 연장했다는데. 하지만 주변인들은 수상함을 느끼고 조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자택에서 담요에 싸인 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해 4월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심장마비로 사망. 놀랍게도 그의 가족은 그가 혼수상태에 빠진 거라며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담요로 감싼 나무 침대에 보관해온 것이었다. 사망한 아들을 집 안에 둔 부모!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을까?


 3. [출동CAM] 사건 사고, 찰나의 순간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할 때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가는 출동 ! 첫 번째 현장은 수배 차량과의 추격전이다. 의심 차량을 뒤쫓는 경찰! 그 이유, 운전자가 A급 수배자이기 때문이다. 운전자는 어두운 골목으로 사라지고, 경찰은 계속해서 수색을 이어간다. 다행히 현장에서 바로 체포된 운전자! 그는 A급 마약류 수배자였다. 그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두 번째 현장은 진해의 한 식당이다.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은 경찰이 누군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눈빛을 교환한다. 손님의 얼굴이 익숙했기 때문이다. 그는 바로 상습 절도 사건의 용의자! 식사를 마치고 계산하는 용의자를 따라나선 경찰! 검거 순간을 들여다본다. 제주도 서귀포 표선파출소 앞. 한 차량이 서행하고, 경찰이 차량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운전석 문을 열어 착석한 뒤 차량을 멈추는데. 알고 보니, 운전자 없이 차량 혼자 움직이고 있었던 것. 사고가 일어나기 전 차량을 멈춘 경찰! 차주는 경황이 없어 제동장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막을 들어본다. 해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호주 골드코스트의 식당 앞. 한 남성이 식당 앞을 지나가다가 할머니의 가방을 빼앗는다. 할머니는 가방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데. 강도에게 헤드록을 걸고 패대기치는 용감한 할머니의 모습을 확인한다. 다음은 세계 최대 물개 서식지 중 한 곳인 케이프 크로스! 이곳에서 바위틈에 머리가 끼인 물개가 발견됐다. 구조대는 무사히 물개를 빼낼 수 있을까? 미국의 역사 안에서 한 아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 아기를 안고 화장실로 달려가는 아버지를 따라간 경찰. 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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