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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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3회 2022년10월5일
[바로보기] 아이 아프면 응급실? ‘달빛’으로 오세요

늦은 밤이나 주말 갑자기 아이가 열이 나거나, 넘어져 다쳤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이미 동네 병원은 운영이 종료된 시간, 부모가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은 종합병원 응급실이다. 하지만 긴 대기시간과 코로나19 감염 우려까지 걱정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 이때 더 빠르고 저렴하게 진료받을 수 있고 협약 약국을 통해 필요한 약까지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경기도가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야간·휴일 진료 서비스로 현재 경기도 내 7개 시 8개 병원에서 운영 중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낮에 병원 이용이 어렵거나, 늦은 밤 갑자기 아픈 아이 때문에 전전긍긍했던 경험이 있는 부모에게 반가운 소식인데. 실제 최근 3년간 국내 소아응급실 이용자의 절반이 경증 환자로 위급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많아 응급실 과밀화 및 환자 불편 문제가 커진 것이 사실,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면서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는 효과까지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해 <바로보기>에서 소개한다.

[TV 신문고] 절반 이상 빈집! 유령아파트의 실체는?

벽면 곳곳에 균열과 무너진 외벽까지, 마치 폐가를 연상시키는 부산의 한 아파트. 지난 태풍 때는 안전 문제로 대피령까지 내려질 정도로 위험한 곳이지만 주민들은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데. 이미 주민의 절반 이상이 떠난 상황이라 복구는커녕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곳 아파트에서 차로 불과 5분 떨어진 또 다른 아파트 역시 상황은 비슷했다. 지어진 지 50년이 넘어 노후화된 건물 외벽은 성인 남성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금이 가 있고, 물이 새거나 천장이 내려앉는 등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데. 밤이 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제대로 불이 들어오는 곳이 없어 더욱 스산해진다는 이곳 아파트는 도심 속 흉물로 남아 유령 아파트라 불릴 정도. 현재 부산에서만 10채 중 1채 이상이 빈집일 정도로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상황. 고도 제한 문제로 리모델링 및 재건축이 불가한 곳이 많은 데다 해마다 사람이 떠나고, 동네가 쇠퇴하면 또다시 사람이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며 도심 소멸은 현실이 되고 있다. 해당 아파트 인근 주민들은 혹시 모를 건물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는데. 가장 안전해야 할 내 집에서조차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사람들 에서 취재했다.

[알고 계십니까] 우리 집 ‘전기매트’가 위험하다?!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이런 법이] 남편 ‘왕따’시키는 아내, 사연은? / 살해당한 남편의 첫사랑, 도대체 누가?

동네에서 사랑꾼으로 유명한 남자, 하지만 정작 남편의 마음도 몰라주고 차갑기만 한 아내 때문에 고통받고 있었는데. 게다가 남편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라도 하면 난리가 날 정도로 질투가 심했던 아내 때문에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 힘들 정도였다. 동성 친구와도 말을 섞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술이라도 한잔 마실라치면 바닥에 드러누워 고래고래 소리를 치는 통에 술자리가 깨져버린 것도 여러 번이었는데. 대놓고 남편과 어울리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 아내 모습에 질린 친구들은 노골적으로 남편을 피하기까지 하게 된다. 이런 아내 때문에 왕따 아닌 왕따가 된 남편. 그렇게 남편이 외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부부가 사는 아파트에 남편의 첫사랑이 이사 오면서 부부에게 또 다른 갈등이 시작되는데! 남편의 왕따를 직접 주도하는 아내의 사연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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