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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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8회 2022년11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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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기] 도심 철거 현장서 건물‘와르르’

대구의 한 백화점 본점 철거공사 현장, 갑자기 건물 일부가 무너져 인도를 덮쳤다. 당시 인도를 걷던 30대 여성은 넘어진 현장 안전 울타리에 부딪혀 쓰러졌지만, 다행히 울타리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아 큰 화를 피할 수 있었는데.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당일 철거 현장에서 끼익 소리가 나는 등 전조증상이 있었다고. 같은 날 오후 서울 성북구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 철거 중이던 건물 일부가 붕괴하며 통행로 쪽으로 약 45도 기울어졌던 것. 다행히 안전을 위한 임시 가설물인 비계가 옆 건물에 걸리며 아주 붕괴하지는 않았지만, 이곳 역시 이전부터 공사장 안전 펜스가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등 붕괴를 우려한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여전히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다각적인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사고 방지를 위한 방안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TV 신문고] 옆집 때문에 ‘못 살겠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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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건물 공사장에 바닷물 ‘콸콸’ 무슨 일? 

 ‘오션뷰’로 인기였던 여수의 한 초고층 빌딩, 하지만 지진을 방불케 할 정도의 굉음이 들린 후 인근 상가 6개 동이 통제되고 약 100명의 상인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해야 했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바로 토사의 붕괴를 방지하는 흙막이벽이 붕괴해 공사 현장에 해수가 유입된 것! 하지만 인근 상인들은 공사 전 건물 기초를 구축하는 터파기 공사 때부터 문제가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작년 4월 착공 이후, 터파기 공사로 인한 진동 때문에 주변 건물에 균열이 생겼다는 것! 하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에 민원을 넣어도, 측량을 위해 핀 만 꽂아놨을 뿐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는데. 이후 흙막이벽까지 붕괴되며, 안전을 위해 접근이 금지되자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겨 인근 상인들의 피해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시공사에서는 해수의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흙을 붓는 작업만 이어가고 있어, 덤프트럭으로 인한 소음·분진 문제까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고. 그런데 알고 보니 해수가 유입된 사실을 사고 전날 알고 있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데. 게다가 40층이 넘는 초고층 건물을 공사하는 데도 안전 영향 평가조차 받지 않았다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이슈 추적>에서 그 현장을 취재했다.

[세상에 이런 법이]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일찍이 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던 아버지가 있었다. 하지만 아들은 마흔이 넘도록 아버지에게 얹혀살며 제 몫을 못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하루아침에 180도 달라지더니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번듯한 사업까지 성공시킨다. 게다가 결혼하겠다며 예비 며느리까지 데리고 오자 아버지는 이 모든 게 꿈처럼 행복했는데. 하지만 행복도 잠시, 아들의 사업이 휘청하기 시작했고, 아들은 지방으로 내려가 사업을 재정비하겠다며 잠시 아버지의 집을 비워 달라고 요구한다. 가기 전 약혼자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아들의 부탁을 외면할 수 없었던 아버지는 일주일이면 된다는 말에 흔쾌히 집을 비워주는데.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지방에 가기는커녕 집도 비워줄 생각을 하지 않자 멀쩡한 집 놔두고 노숙까지 하게 된 상황!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예비 며느리가  아버지를 집으로 불러들이며 아버지는 노숙 생활을 청산하게 된다. 그런데! 아들 앞에서 노골적으로 서로를 챙기는 아버지와 예비 며느리. 게다가 아들 몰래 함께 숙박업소로 들어가기까지 하는데. 대체 이 가족에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 말하는 기막힌  가족의 사연.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 함께 한다.

[기획취재] 주민안전 위협하는 ‘우회도로’ 대책은?

경남 창원시, 수도마을. 한때 진해에서 가장 잘 살기로 유명했던 이곳은 부산신항 건설로 준설토가 버려지며 섬에서 육지가 됐다. 삶의 터전인 바다를 내줬지만 외부와 오가기가 수월해진 덕분에 낚시와 차박으로 명성을 크게 얻는 명소가 됐는데. 문제는 당시 주민과의 합의로 만들었던 마을의 진입도로가 폐쇄되고, 우회 도로가 새롭게 만들어졌다는 것. 복합관광레저 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진입도로가 있던 곳에 골프장이 생겼고, 대신 두 배로 돌아가야 하는 우회 도로가 만들어 진 것인데. 덕분에 10년이 넘도록 사용해온 진입도로가 하루아침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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