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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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회 2022년11월11일
[바로보기] 부산~울산. 훔친 차량으로 난폭운전한 중학생 / 공원에 멧돼지떼가?! 아수라장이 된 도심 / 서울ㆍ경기 4곳 제외,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

1) 부산~울산. 훔친 차량으로 난폭운전한 중학생
 9일 오전, 차량 한 대에 우회전을 하며 골목을 빠져나오더니 갑자기 인도 쪽으로 방향을 틀어 교통 표지판을 들이받았다. 하지만 승용차는 아무런 조치 없이 그대로 달아났다는데. 신고를 받은 경찰이 차량을 뒤쫓았고 차량은 무려 세 시간이 지난 후,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그런데 차에서 내린 운전자와 동승자는 황당하게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었다는데. 울산에 사는 이 중학생들은 약 50km 떨어진 부산까지 가서 차를 훔쳤고, 부산에서 훔친 차를 울산까지 몰고 갔다는 것. 심지어 차량 블랙박스를 꺼놓을 정도로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이들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반복되는 청소년들의 차량 절도, 무면허 운전 사례, 예방할 방법은 없는 걸까?

2) 공원에 멧돼지떼가?! 아수라장이 된 도심
 9일 밤 11시, 성남에 위치한 한 공원에 멧돼지 떼가 출몰했다. 어둑한 공원 산책길에 나타나 내달리는 멧돼지 떼에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졌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멧돼지를 사살했는데. 이뿐이 아니다. 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서도 멧돼지가 나타나 운행 중인 자동차에 돌진하기도 했다는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차차량 3대가 부서지기도 했다. 이맘때만 되면 도심 속에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소식이 종종 전해진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먹잇감이 부족해진 멧돼지들이 도심에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소방당국은 멧돼지를 마주할 경우 흥분 시키지 말고 침착하게 공격을 피할 장소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심 속에 출몰하는 멧돼지! 안전하게 피할 방법,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3) 서울ㆍ경기 4곳 제외,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
 서울과 과천, 성남(분당,수정), 하남, 광명을 제외한 전 지역이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됐다. 전국 4개 지역만 남기고 경기도 전역과 인천, 세종이 대거 규제지역에서 풀리게 되는 것, 고금리로 부동산시장이 냉각되자 규제지역 추가 해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데.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 15억원 이상 주택에도 주택담보대출이 허용되고, 주택분양권 전매제한기간도 최대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드는데. 달라진 부동산 정책, 집값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예측해본다.

[TV신문고] 곡괭이에 봉투까지, 산을 찾은 불청객?!

10년째 송이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김남현(가명) 씨는 가을만 되면 나타나는 불청객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들은 해발 900m 산을 밤낮없이 휘젓고 다니며 송이를 훔쳐 간다는데. 인근에 위치한 또 다른 송이버섯 농장의 상황도 마찬가지. 남재원(가명) 씨는 도둑을 막기 위해 수백 대의 경보기와 CCTV를 설치했지만 송이 절도를 막긴 쉽지 않았다는데. 그런데 얼마 전,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됐다고. 최근 곡괭이와 봉투를 들고 송이버섯을 채취한 세 남자가 CCTV에 포착됐는데, 놀랍게도 이들 중 한 명은 작년 가을에 같은 차림새로 나타나 버섯을 훔쳤다는 것이다. 이에 재원 씨는 임산물 절도 수사를 담당하는 군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특사경(특수사법경찰) 발령이 나지 않아 조사에 착수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는데. 결국, 마을 인근에 현수막을 내걸고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선 재원 씨. CCTV 화면을 확인한 마을 주민들이 제보한 도둑의 정체, 다름 아닌 옆 마을 주민이었는데. 하지만 그는 ‘벌초하러 산에 올랐을 뿐, 송이는 본 적도 없다’고 주장하는 상황. 하지만 농장주는 일 년 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며 절도를 막을 대책이 필요하다 주장하는데. 매년 발생하는 임산물 절도,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 에서 취재했다.

[건강하신家] 이유 없는 피로, 몸 속 ‘독소’ 가 원인?!

6년 전부터 견디기 힘든 피로에 시달린다는 주소연(67) 씨. 청소나 빨래 같은 집안일도 하기 힘들어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룬다는데. 심지어 요리도 번거로워 대충 챙겨 먹는 일이 일상이 됐다고. 그날 이후, 관절에 문제가 생긴 건 물론, 고지혈, 고혈압, 지방간 진단까지 받았다는 그녀. 건강을 챙기기 위해 영양제도 챙겨 먹고 운동도 하려 하지만 떨어진 체력과 피로 때문에 뭔가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고. 김다영(55) 씨도 올 초까지만 해도 조금만 걸어도 쌓인 피로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냈단다. 하지만 이 방법 덕분에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는데. 그녀가 공개하는 피로회복과 체력을 찾는 비법은 바로 ‘몸속 독소’를 해독하는 것! 몸에 쌓인 독소는 염증이 돼 혈관을 돌아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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