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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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회 2022년11월14일
[바로보기] 11월 기습 폭우! 피해 속출 / 같은 과자인데 양이 달라?

1) 11월 기습 폭우! 피해 속출
 지난 토요일 밤, 기습 폭우가 내렸다.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전봇대를 덮칠 정도의 위력! 그런데, 전국적으로 물이 빠지지 않는다는 신고가 빗발쳤다고 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진 데다 낙엽이 하수구를 막아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 실제로 낙엽이 덩어리로 뭉쳐 흐르다 배수로를 막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비 온 뒤 낙엽이 치워지지 않은 길을 운전할 때나 걸을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어떤 위험성이 있고,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기습 폭우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겨울 추위! 날씨 정보까지 알아본다.

 2) 같은 과자인데 양이 달라?
 똑같은 이름의 두 과자. 그런데 큰 차이점이 있다? 이름도, 회사도, 가격도 같은 과자의 다른 점은 바로 용량! 최근 과자 양이 미묘하게 줄어들고 있다는데.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기업들 사이에서 ‘슈링크플레이션’ 현상이 일고 있는 것. ‘슈링크플레이션’이란 가격을 올리는 대신 중량을 줄이는 것을 뜻한다. 물가는 오르는데 식품 가격을 마냥 올릴 수 없고, 소비자들은 대체로 가격 변동보다는 용량 변동에 덜 민감해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실제로 식품업계에서 제품 중량을 4~5g 정도 줄이고 있다는데.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미 일상 속 깊이 파고든 ‘슈링크플레이션’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출동CAM] 위기의 순간! 나타난 영웅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할 때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가는 <출동 CAM>! 첫 번째 현장은 고속도로 위다.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 정지등이 켜진 채 중앙 분리대를 계속 들이받는다. 그때, 2차로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전세버스 운전기사. 경적을 울려보지만, 운전자는 반응이 없다. 결국 전세버스 기사와 승객이 모두 내려 차량으로 달려간다. 운전자는 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태였는데. 빠르고 안전한 구조 활동으로 대형 사고를 막고, 시민의 생명을 구한 버스 기사를 만나본다. 다음 현장은 바다다. 통발을 걷어 올리다가 밧줄에 다리가 걸린 남성. 공포에 질린 듯 소리 지르며 신음을 내뱉는데. 신고받은 해양 경찰이 남성을 향해 다가간다. 남성을 안심시키기 위해 계속 말을 거는 해경! 마침내 남성을 구조하고 들것에 눕혀 병원으로 이송한다. 바다 위 구조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해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캘리포니아의 한 지하철역, 그런데 한 남성이 비틀거리다가 중심을 잃고 선로로 떨어진다. 열차는 이미 진입해서 남성 쪽으로 달려오고 있는 상황! 그 순간! 누군가 남성을 재빨리 끌어올린다.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건진 남성! 그를 구한 건 철도직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다음은 미국 애리조나의 한 아파트! 이곳에 화재가 발생했다. 하지만 집 안에는 아이들이 있는 상황.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이들을 빼내기 위해 돌을 던져 창문을 깬다. 그리고 사다리를 찾는 순간, 누군가 달려와 담장을 뛰어 올라가 맨손으로 창문을 깨부순다? 그리고 집 안으로 몸을 집어넣어 아이들을 구조하는데. 평범한 시민으로 밝혀진 남성! 그날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마지막은 플로리다주의 한 도로! 한 여성이 차에서 내리더니 도로 한복판을 달린다. 앞 차량을 쫓아간 것이다. 여성은 동료가 갑자기 핸들 위로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고, 차량을 붙잡는데.  이 모습을 본 다른 운전자들도 차에서 내려 힘을 보태기 시작, 총 6명이 모여 차를 붙잡는다. 모두가 힘을 친 순간! <출동CAM>에서 생생하게 전한다.

[살림백서] 집에서 즐기는 겨울 간식!

겨울 간식, 집에서 간단하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본다. 첫 번째는 찐빵!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 이 방법만 기억하면 더 촉촉한 찐빵을 먹을 수 있다. 따뜻한 물을 넣은 머그잔을 준비한 뒤 찐빵을 뒤집어 컵을 덮어준다. 이대로 돌리면 머그잔 속의 수증기가 찐빵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겨울 간식의 대표주자 고구마도 특별하게 먹는 방법이 있다. 찐 고구마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넓은 접시에 겹치지 않게 올린다. 그리고 비닐봉지를 씌워 전자레인지에 2분씩 3번 돌려주면 쫄깃한 고구마말랭이가 완성된다. 또, 생고구마를 얇게 썰어 접시에 올리고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리면 기름 없이도 바삭한 고구마 칩을 만들 수 있다. 겨울 귤이 시고 덜 달다면 전자레인지에 돌려 보자. 수분이 날아가면서 더 달콤한 귤을 먹을 수 있다. 붕어빵도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팥앙금이나 반죽을 살 필요 없이 양갱과 핫케이크 가루만 있으면 붕어빵 재료 준비 끝! 붕어빵 틀에 재료를 넣고 구워주기만 하면 된다. 계란빵도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다.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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