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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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회 2022년11월15일
[바로보기] 성범죄자 이웃의 등장, 공포에 빠진 주택가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SNS 탐험대] 벽에서 ‘곰손’이 나오는 이유 

① 벽에서 ‘곰손’이 나오는 이유 
중국과 일본에서 화제가 된 영상. 벽에 있는 작은 구멍에 곰손이 나와 있는데, 동물원인가 했더니 카페였다. 사람들은 곰손이 준 커피와 꽃을 받고 좋아한다. 국내 청주에도 이런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찾아갔다. 사람이 보이지 않는 이 카페는 키오스크를 통해 커피를 주문하면 ‘곰손’만 나와서 커피를 건네준다. 왜 이렇게 운영하는 걸까? 곰손 카페의 사장 손호재씨는 나이가 많아 취업이 힘들어진 노인, 은둔형 외톨이로 사회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채용하기 위해 이런 컨셉의 카페를 운영하게 됐다고 한다. 곰손을 통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② 불쾌감 주던 초보운전 스티커, 사라지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짐승이 타고 있어요’ ‘개초보, 차주 성격 있음’ 등 불쾌감을 유발하는 초보운전자 스티커가 꾸준히 화제가 됐다. 과거 1995년에는 초보운전 스티커에 대한 규정이 있었지만, 표시를 부착한 차들에게 다른 차들이 위협 운전을 하는 일이 많아져 결국 폐지되었단다. 모양과 규격이 사라지며 점점 과해지는 초보운전 표시들. 지난달 31일 자율화된 규격을 통일하자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각양각색의 초보운전 표시가 이번 기회에 통일될 수 있을지 알아봤다. 

③ 미국 부모들 사이에서 화제인 주사법 
의사 앞에 앉은 아기, 의사는 아기를 간지럽히고 장난을 치면서 시선을 분산시킨다. 아이가 경계심을 허물고 해맑게 웃는 찰나 얼른 주사를 놓는데. 아이는 울지 않고 즐거워한다. 미국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윌리엄 게르바는 이 주사법을 30년 넘게 고수하고 있어 미국 부모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도, 부모도 힘들어하는 접종 경험을 재밌게  만들어 주기 위해 이 방법을 찾았다는데. 게르바 주사법의 효과에 대하여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TV신문고]새 아파트 들어서니 주차할 곳 사라졌다? / 방음벽 철거 해달라는 주민들, 이유는?

① 새 아파트 들어서니 주차할 곳 사라졌다?
전주 태평동, 지난 5월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자 인근 주민들이 주차할 공간이 없어 졌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문제의 장소는 아파트 서쪽에 있는 도로. 원래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은 주택가 골목의 이면 도로로 주민들은 이곳에 주차를 하고 있었다. 전주시의 땅인 해당 도로를 아파트 측에서 재정비해 기부 채납하며 인도와 스쿨존이 생겼고 단속이 시작되며 주차를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시청 측은 원래 이면 도로라 별도의 단속에 나서지 않았지만 도로가 재정비되며 통행량이 늘어나 단속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주민들은 주차 공간을 차지하려고 싸움도 일어날 정도로 매일이 전쟁이란다. 또 주변 상인들은 매출이 크게 떨어지며 생계에도 위협을 받고 있단다. 주차 전쟁의 해결 방안은 없는 것일까?
 
② 9m 방음벽으로 둘러싸인 ‘감옥 아파트’?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인천의 한 아파트. 하지만 입주 예정자들은 방음벽을 철거하지 않으면 아파트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의 방음벽은 9m 높이로 아파트 앞 상가 건물 2층을 가리는 구조. 높은 방음벽 때문에 조망권이 침해됐고 상가 건물이 가려져 상가 주민들의 생존권이 박탈될 위기라는 것. 입주 예정자들은 상가 위로 방음벽을 설치하거나 도로를 특수 저소음 포장해서 관리한다는 등의 방안이 있는데도 왜 이런 방음벽을 설치했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방음벽을 설치한 LH는 환경영향평가에 따라 방음벽을 설치했고 입주 예정자들에게 설치 내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건 사업 시행자의 책임이라는 입장. 방음벽 철거는 불가능한 일인지 알아봤다. 

[지금 현장은] 사거리 교차로에 횡단보도는 세 개 뿐?

충남 서산시의 한 교차로. 이곳에 횡단보도가 세 개밖에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단다. 약 4분에 걸쳐 횡단보도 세 개를 다 건너야 반대편 마트와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주민들은 무단횡단을 하면 10초면 갈 수 있어 무단횡단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고 한다. 사실 이 교차로는 원래 삼거리였다가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교차로가 된 경우. 하지만 횡단보도를 더 만들기 어려운 이유는 이곳에 유턴 구역이 있기 때문인데, 유턴구역은 기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어 없애기 힘들다고 한다. 만약 유턴구역을 뒤쪽으로 밀어서 설치한다고 해도 그 구간의 도로 폭이 좁기 때문에 불가능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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