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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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3회 2022년11월16일
[바로보기] ① “도와주세요” 폭행당한 구급 대원, 무슨 일?
           ② 사격 국가대표 된 개그우먼 김민경

1) “도와주세요” 폭행당한 구급 대원, 무슨 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아파트, “숨을 쉬기 힘들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 대원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쓰러진 남성을 발견 후 응급처치하자, 정신을 차린 남성이 욕설과 함께 출동한 구급 대원들을 폭행한 것인데. 견디다 못한 구급 대원들은 아래층으로 대피해 도움을 요청해야 했다. 해당 사건으로 구급 대원 한 명은 십자인대가 파열되기도 했는데. 폭행한 남성은 만취 상태로, 군 부사관인 것으로 알려져 조사 후 군사경찰에 넘겨질 예정. 아찔했던 당시 현장을 소개한다.  

2) 사격 국가대표 된 개그우먼 김민경
 개그와 요리, 운동까지? 자타 공인 팔방미인 개그우먼 김민경! 그녀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한 지 불과 1년 만에 실용 사격 국가대표가 된 것인데. 이어서 오는 19일, 3년 만에 개최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격 대회이자, 100개국 1,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에 태극마크를 달고 참가하게 됐다. 태릉선수촌에서 놓친 인재라고 불리던 김민경, 국가대표 김민경 선수의 훈련 현장을 <바로보기>에서 만나 본다. 

[TV 신문고] ‘못 찾겠다 꾀꼬리’ 정류장은 어디에?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이런 법이] 우리 시어머니를 돌려주세요
                 CH) 살인 후 시신 유기한 여자, 처벌은? 

 세상에 둘도 없을 정도로 착한 여자 복녀. 복녀에게는 그녀와 똑 닮은 착한 며느리 유선이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팔자까지 닮았는지 두 여자 모두 남편을 일찍 여의고 홀로 살아가고 있었다. 특히 며느리 유선은 재혼도 하지 않은 채 죽은 남편의 시댁에서 계속 생활하며 시어머니 복녀를 친어머니처럼 모시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 집안에 유일하게 남은 남자인 둘째 이남은 어머니와 형수를 챙기기는커녕 사치와 도박을 일삼으며 속을 썩이는데. 결국 사채까지 손댄 아들 이남 때문에 복녀는 30년간 운영하던 식당을 팔게 된다. 그런데 식당을 매입하러 온 이는 과거 복녀에게 큰 신세를 졌던 남자 두식. 복녀가 15년 전 사업에 실패해 노숙자가 된 두식에게 밥 한 끼를 내줬고, 그때부터 힘을 내 재기에 성공한 두식이 복녀에게 은혜를 갚겠다며 나타난 것이었다. 두식 덕분에 사채를 해결하고 고생이 끝날 거로 생각한 것도 잠시, 어느 날 갑자기 복녀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마는데! 며느리 유선은 평소 돈 때문에 갈등을 빚던 이남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난다. 사라진 시어머니를 둘러싼 비밀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 알아본다

[이슈추적] 고삐 풀린 ‘음주 라이딩’ 대책은?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단풍까지, 라이딩하기 좋은 계절. 남녀노소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최근 일부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대체 무슨 일일까? 황당한 사고 때문에 허리를 크게 다쳐 무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재활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는 A 씨. 바로 자전거 음주 라이딩 때문이라는데. 술에 취한 채 자전거를 타던 운전자가 자전거도로에서 역주행하다가, A 씨와 그대로 충돌했다는 것. 당시 경찰 신고 후, 음주 측정을 해보니 해당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다. 자전거 음주 운전으로 인한 피해는 이뿐만이 아니다. 정차된 차를 긁거나, 부딪치는 사고가 비일비재했는데. 하지만 자전거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처벌 수위가 낮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실제 자전거 라이더들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북한강 변의 한 식당에는 대낮부터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자전거 음주운전이 위험하다는 인식은 전혀 없는 상황. 음주 라이딩, 얼마나 위험한 걸까? 피해자는 늘어가고 있지만, 해결 방안은 없는 고삐 풀린 ‘음주 라이딩’ 문제  <이슈추적>에서 취재했다.

[이슈人] 100마리의 동물을 조종하는 남자?!

 충청남도 천안시에는 일명 '새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다. 그의 박수 소리가 들리면, 원앙 100여 마리가 하늘을 날아오른다. 도망가는 게 아닐까 걱정도 잠시, 날아오른 원앙들은 곧 주인공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그의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는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신기한 광경을 선사하는 이는 100마리가 넘는 원앙을 자유자재로 지휘하는 남자  '서새나라' 씨다. 원앙은 성격이 예민한 야생조류라 사람을 매우 경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떻게 그의 말을 이렇게 잘 따르는 걸까? 알고 보니 약 40년 동안 원앙들과 동고동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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