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생방송 오늘 아침 홈페이지로 가기
4091회 2022년11월30일
 [바로보기] 양양 헬기 추락 사고 

지난 27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산불 계도 비행을 하던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기장, 부기장을 포함한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했는데. 당시 바람도 거의 불지 않은 날씨에 충돌 위험이 있는 인공 장애물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는 지상에 떨어진 뒤 화염과 함께 여러 차례 폭발하며 산산조각 났고, 헬기에서 시작한 불은 산으로 옮겨붙었으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충격으로 10m 떨어진 민가의 유리창이 부서지기도.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집에서 헬기가 산불 방송을 하던 것을 들었는데 불과 2~3초 뒤에 ‘퍽’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헬기가 추락한 지점에 시커먼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사고 헬기가 무려 47년 전인 1975년 제작된 노후 기종이었다는데. 문제는 민간 업체로부터 임차한 헬기의 40% 정도가 제작된 지 40년이 넘었지만, 퇴역 기준이 없다는 것. 실제 30년 넘은 헬기의 결함 발생률은 14년 이하 헬기에 비해 100배나 높다고. 현재 항공철도사고조사위 등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상황. 아찔했던 헬기 추락 현장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TV 신문고]“내 집인데 뭔 상관?” 분노 폭발 주민들!
             CH) 매일 아침 찾아오는‘ 비둘기 떼’

 경기도 포천의 한 아파트, 매일 아침 찾아오는 수십 마리의 비둘기 때문에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있다. 알고 보니 한 남자가 자신의 집 에어컨 실외기 위에 지속해서 비둘기 먹이를 주고 있었던 것. 이 때문에 매일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비둘기 배설물과 털이 집안으로 들어와 피해를 보고 있다는데. 비둘기 퇴치 스프레이에 철망, 장애물 설치 등 비둘기를 쫓기 위한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고. 게다가 방 안까지 들어온 비둘기 털을 보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생각에 관리사무소를 통해 비둘기 밥을 주는 사람에게 따졌는데  “비둘기 먹이 주기는 불법이 아니다”라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다고. 그 후 수차례 관리사무소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비둘기 먹이 주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남자. 그는 대체 왜 이웃들과 갈등을 겪으면서도 비둘기에게 밥을 주는 걸까? 그런데 며칠 전, 그가 갑자기 먹이 주기를 멈췄다.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비둘기 때문에 일어난 이웃 간의 갈등 에서 취재했다. 


[이슈추적] 도심 대규모 집회, 피해는 주민 몫?

 하루 종일 이어지는 소음 때문에 두통에 환청까지 들린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 인근 상인들은 손님이 끊기고, 가게 안에서 간단한 통화조차 불가하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바로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일어나는 집회·시위 때문이라고. 집회 때마다 몰려드는 인파가 가게 앞을 막고 서 있어 이를 제지하기 위해 펜스까지 쳐놨지만 무용지물, 담배꽁초와 쓰레기까지 아무 곳에나 버려 상인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 경찰에 민원을 넣어도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 이사를 가거나 수년간 운영해온 소중한 가게를 내놓은 사람까지 있었다. 게다가 집회·시위가 있을 때는 택시 기사들조차 해당 지역으로 운행을 꺼리게 된다고. 도로가 막혀 차로 평소 2분이면 충분한 거리조차 40분이 넘게 걸리기 일쑤라 콜 자체를 받지 않는다는 것. 문제는 또 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은 시위 때마다 시위 참가자들이 내뱉는 거친 욕설까지 듣고 있다며 피해를 호소했는데. 매년 수천 건에 달하는  집회·시위로 인한 피해.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이슈추적>에서 취재했다.
 

[세상에 이런 법이] 나의 위험한 장모님
              CH) 의붓딸 살해한 계모, 처벌은?

 수입 가구 전문점 CEO로 잦은 해외 출장을 다녀야 하는 능력 좋은 아내와 자주 집을 비우는 아내가 불만인 남편이 있다. 하지만 여자의 친정엄마는 사위가 일은 하지 않으면서, 정작 일하는 딸에게 불평만 하는 게 불만이었는데. 하지만 딸 키우는 게 죄인이라는 마음으로 출장 간 딸 집에 드나들며 사위를 챙겨준 친정엄마.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자 주위에서 낯선 여자의 흔적이 목격된다. 아내는 이 사실을 바로 친정엄마에게 고자질하지만, 친정엄마는 딸이 없는 동안 매일 딸의 집을 다녀갔는데도 다른 여자가 왔다 간 느낌은 아니었다며 사위 편을 든다. 평소 사위를 못마땅해했던 친정엄마는 갑자기 왜 사위 편을 드는 걸까? 결국 직접 사실 확인을 하기 위해 출장 간다는 거짓말을 하고 집을 나섰다가, 불시에 다시 집을 찾게 된 여자. 그리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진실이 마주하게 되는데. 남편과 바람난 여자가 바로 친정엄마였던 것!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사위와 장모의 잘못된 만남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 함께 한다.


[신동 탐구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