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보기] 1) 쏟아지는 중고 매물
CH) 전기차 배터리는 비밀?
2) 저당, 정말 저당?
1) 쏟아지는 중고 매물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폭발 사고. 특히 인천 청라에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이후로 중고 전기차 매물이 많이 늘었다는데. 언제든 폭발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구매자도 많지 않고, 판매자도 매입을 꺼리게 되었다고 한다. 구매하려는 사람이 없다 보니 화재를 일으켰던 모델은 일주일 사이 5백만 원이 감가됐다고. 여기저기서 애물단지가 된 전기차, 현재 상황을 알아본다.
2) 저당, 정말 저당?
여기도 저당, 저기도 저당! 요즘 저당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소스, 음료, 과자까지! 그 범위도 매우 넓은데. 혈당 관리하는 이들이 늘면서 저당 제품 인기는 단연 최고. 같은 아이스크림이라도 저당 제품이 우선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 저당을 찾는 것은 옳은 선택일까? 당도에는 어떤 차이가 있고 혈당을 덜 올릴까? 맛 차이부터 성분 차이까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저당 제품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비디오.zip] 별의별 일이네!
CH) 특이한 운동?
CH) 엄청난 습도!
CH) 마트 피서남
CH) 만지지 마세요!
CH) 미스터리한 물고기
CH) 예쁘게 생겼지만...
CH) 귀여운 훼방꾼
CH) 놀자는 줄 알았지♥
CH) 잠 좀 자자!
CH) 이 문 말고 저 문!
CH) 나는 못 가겠어
별의 별 일이네!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린 사람들. 요즘 중국에서는 나무를 이용한 경추 운동이 유행이라고 한다. 나무에 경추 견인기를 매달아 목 그네를 타는 것인데. 정말 운동이 되긴 하는 걸까? 어마어마한 2024 습도! 습도 100%를 찍은 중국 남부에서 놀라운 상황이 포착됐다. 집 천장에 가득한 물방울, 그로 인해 우산을 쓰고 잠든 아이, 그림의 물감이 다 녹아버리기까지. 보고도 믿기 힘든 고습도 후폭풍, 확인한다. 싱가포르에서 목격된 특이한 물고기 긴 코 스타게이저. 특이한 생김새에 독 가시가 있어 주의해야 한단다. 검은 후악치과로 추정되는 또 다른 물고기, 파란고리문어까지! 특이한 물고기에 대해 알아본다.
귀여운 훼방꾼
아일랜드에서 열린 크리켓 경기장. 타자가 공을 치자 수비가 달려간다. 그때, 경기장 안에 난입한 강아지 한 마리! 공을 물고 경기장을 누비는데. 이후 녀석은 포수에게 달려간다. 포수가 녀석의 보호자였기 때문! 강아지는 보호자가 평소처럼 공을 가지고 놀자는 줄 알았던 것이다. 귀여운 훼방꾼을 소개한다. 수십 마리의 오리와 그사이에 누워있는 리트리버 한 마리. 부드러운 털의 감촉 때문에 오리들이 그 품을 파고드는데. 하지만 리트리버는 낮잠을 자고 싶어 한다. 낮잠 방해하는 오리들을 만난다. 전용 출입문 앞에서 고민하는 고양이, 문을 나서지 못하는 비글까지! 귀여운 녀석들을 소개한다.
[찾아가 봄] 덜 주고, 더 주고?
CH) 소식좌는 여기가 딱!
CH) 한 잔 마시고 가세요~
특별함이 주는 매력으로 인기 만점이라는 식당들! 경기도에 있는 한 분식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게에 들어서자 눈에 들어오는 문구 ‘반 인분’! 심지어 똑같은 떡볶이, 순대, 튀김, 김밥 세트가 다른 가격으로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둘러볼수록 더 알쏭달쏭해지는 분식점. 알고 보니 소식좌들을 위한 0.5인분 메뉴를 판매 중이라고. 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 소식좌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그런가 하면 의정부의 한 돈가스 가게에는 특별한 이들에게만 나오는 서비스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임산부. 입덧이 심하고 소화가 어려운 임산부들을 위해 과일 에이드 한 잔이 서비스로 나가고 있다는데. 이 외에도 아이들과 방문하는 가족들을 위한 유아용 의자, 턱받이, 휴대전화 거치대 등 세심한 배려들이 돋보이는 물건이 많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 바로 세 남매의 아빠이기 때문. 작은 특별함이 주는 행복한 현장, 직접 찾아가 본다.
[변호사들] 어떻게 해야 할까?
CH) 반려동물 묻지 마세요!
CH) 배달 용기가 이상해!
CH) 뱀이 나타났다!
CH) 킥보드 vs 스쿠터
CH) 복도에 벽걸이 자전거?
CH) 주차장에서 ‘쾅’
다양한 사건을 법의 시각으로 풀어보는 <변호사들> 첫 번째 <오늘의 콜센터>다. 키우던 반려견이 죽자 뒷산에 묻어준 보호자. 그런데 이와 같은 행동이 불법이다? 반려동물이 죽으면 동물보호법과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동물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