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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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4회 2022년05월26일
[오늘아침 브리핑] 갑자기 ‘쿵’무슨 일이?!
   
지난 주말, 오후 2시 30분경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지하철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쿵’하는 소리가 들려 뛰어가 보니 에스컬레이터 위에 두 사람이 뒤엉켜 있었다. 이를 목격한 사람은 한미 정상회담으로 경비 업무 중이던 강세종 경장이었다. 그는 곧바로 뛰어 올라가 구조하려 했으나 자세히 보니 에스컬레이터에 옷이 끼여 노부부가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 동료들과 힘을 모아 가까스로 노부부를 구조할 수 있었다. 사고의 시작을 살펴보니 위쪽 엘스컬레이터에 있는 남편이 뒤를 돌아보며 아내랑 대화를 하다 중심을 잃고 쓰러졌고, 뒤에 있던 아내도 쓰러져 함께 뒤엉켜지며 옷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것!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에스컬레이터는 상부에 있는 전기모터에 의해 톱니바퀴가 돌면서 계단을 순환하는 형식으로 자칫 잘못하면 옷이나 신발이 끼이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광주에서는 어린아이의 발이 끼이는 사고가 있었다. 119구조대가 출동해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끼인 신발을 빼냈고 다행히도 신발이 아이의 발을 감싸고 있어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한다. 그렇다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손잡이를 잡은 다음 노란색 안전선 안에 탑승하고, 걷거나 뛰지 않는 게 중요하다. 걷거나 뛰다가 탑승객과 부딪히면서 디딤판 끝에 발이 끼이면서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 브리핑>에서는 여름철 더 자주 발생하는 에스컬레이터 사고와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법에 대해 알아본다. 


[알고 계십니까]  버려지는 해산물의 역습!

매일 먹는 똑같은 재료가 아닌 버려지는 재료로 더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 <알고 계십니까>에서는 버려지는 해산물 부위의 요리법을 소개한다. 주재료는 키조개의 날개 살과 꼭지 살, 광어의 껍질과 내장, 오징어 먹물이다. 우선 키조개 손질법부터 배워본다. 키조개를 손질할 땐 관자, 날개 살, 꼭지 살을 각각 분리한 다음 소량의 독성이 함유된 내장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모든 손질을 마쳤다면 키조개의 관자와 나머지 살들을 활용해 키조개 두루치기와 키조개 고추 다짐을 만들어본다. 그리고 광어를 먹을 때 광어 회만 먹었다면 이제는 껍질과 내장까지 모두 포장해오자. 광어 회, 껍질, 내장을 활용한 요리법을 공개한다. 광어 껍질과 내장을 활용할 땐 청주와 생강을 사용해 비린내를 잡아준다. 비린내를 확실히 잡았다면 두 가지 재료를 가지고 고소하고 담백한 광어 내장 볶음밥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광어 껍질 어만두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는 오징어의 먹물을 활용해본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오징어 먹물이어야 한다는 점! 문어와 주꾸미의 먹물은 오징어 먹물과 달리 점착력이 낮아 식자재에 흡착되지 않고 금세 풀어지기 때문에 요리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에 오징어 먹물을 넣은 색(色)다른 오징어 파전 만드는 법을 공개한다. 버려지는 해산물 부위의 요리법이 궁금하다면 <알고 계십니까>를 주목하라.


[떴다 GO! 여사] 푸르름 가득한 안성 여행

이번 주는 넓은 평야와 아름다운 호수가 있어 여행하기에도 안성맞춤인 도시 경기도 안성에 고(GO)여사가 떴다! 안성 여행에서 첫 번째로 떠나본 곳은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한 공원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양과 오리, 돼지 등 귀여운 동물들이 선보이는 장기자랑을 즐긴 후 한국의 유럽을 느낄 수 있다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한국의 토스카나라고 불린다는 이곳! 바로 블루애로우 가로수길이다. 안성 테마공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조성된 이 길은 최대 7M까지 성장하는 측백나무가 탁 트여있어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 다음으로 찾아갈 곳은 바로 통일신라에 창건된 안성의 사찰, 석남사다. 서운산이 감싸고 있는 형태로 이루어진 석남사! 인기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소원을 빌었던 곳으로 유명해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석남사를 찾고 있다. 이외에도 사찰만이 주는 편안함과 신비로움을 주지스님을 통해 들어본다. 마지막으로 밖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를 따라 들어간 곳! 다름 아닌 화덕피자집이다. 이곳에서 3년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고희전 씨는 과거에 유럽에서 유학까지 다녀온 성악가 출신이다. 그가 오페라 무대에서 내려와 안성에서 피자집을 하게 된 계기와 피자에 담긴 그의 인생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떴다 GO! 여사> 이번 주는 멋과 맛 그리고 흥이 느껴지는 도시! 여행으로 안성맞춤인 고장 경기도 안성을 소개한다. 


[부부유별] 생일 잔치가 초상집이 된 이유?

부부간의 유별난 이야기를 전하는 <부부유별>! 결혼한지 8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문제가 생겼다?! 결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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