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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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회 2022년08월19일
[바로보기-ST] 도로 위 흉기 ‘판스프링’ 적발 현장 / 갑자기 ‘펑’! 세탁기가 폭발했다고?! / 10월, 치킨값 또 오를까? 

1) 도로 위 흉기 ‘판스프링’ 적발 현장
 '도로 위의 흉기'라는 악명을 얻은 ‘판스프링’. 화물차의 적재함을 고정할 때 쓰이는 부품이지만 짐을 더 싣기 위해 지지대로 불법개조해 주행 중 떨어져 날아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게 도로로 떨어지면 큰 인명사고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데.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섰고 50분 만에 무려 3대를 적발했다. 정부는 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데. ‘도로 위 흉기’ 판스프링 사고, 예방할 방법,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2) 갑자기 ‘펑’! 세탁기가 폭발했다고?!
 생활 필수 가전인 세탁기, 그런데 빨래를 돌리던 중 세탁기가 갑자기 폭발했다?! 구매한 지 넉 달밖에 안된 세탁기가의 유리문이 갑자기 큰 소리와 함께 산산조각 났다는데. 만약 주변에 사람이 있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 그렇다면 대체 세탁기는 왜 폭발한 것일까. 제조사에서는 단순한 접촉 불량으로 자체 결함은 아니라며 세탁기 유리창이 드물게 파손되는 경유가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이 같은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건데. 자칫하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해결방안은 없는 걸까.

3) 10월, 치킨값 또 오를까?
 끊임없이 오르는 물가, 때문에 장바구니 물가가 오른 것은 물론 외식물가까지 상승하고 있다. 특히 대표 배달 음식인 치킨 값이 조만간 또 인상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데. 원인은 바로 배달앱의 수수로 정책이 바뀔 수 있기 때문. 오는 10월, 포장 중개 수수료 ‘0원 정책’이 끝날 가능성이 큰데 이렇게 되면 수수료를 점주와 소비자가 나눠 낼 가능성이 커진다고. 10월, 치킨값 또 오를까?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기획취재] 툭하면 날아오는 ‘000’ 습격, 정체는?

울산의 한 농촌 마을. 이곳에 사는 A 씨 부부는 툭하면 집으로 날아드는 골프공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밭에 나가 일을 할 때면 헬멧은 필수, 심지어 밭 곳곳에 그물망까지 설치해뒀다는데. 예고 없이 날아드는 탓에 위험천만한 상황도 한두 번이 아니란다. 놀러 온 손자와 친구들이 골프공에 맞을 뻔 하기도 했고, 일손을 도우러 왔던 여동생은 골프공에 맞아 손가락이 골절되는 사고까지 있었다, 때문에 A 씨 부부는 언제 어디서 골프공이 날아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잠도 이루지 못할 정도라고. 평범한 생활이 위험천만해진 상황. 결국 부부의 딸은 시청에 민원을 제기해 안전을 확보해달라고 요청했고, 골프장에서는 높이 14m짜리 비구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골프공은 지금도 여전히 과수원으로 날아들어 부부를 괴롭히고 있다는데, 쉴 새 없이 날아드는 골프공 때문에 안전과 생업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부부의 이야기, 에서 들어봤다.

[기획취재] “7시면 밥을 못 먹어!” 의문의 주택가

저녁만 되면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다는 경기도 광주시의 한 주택가. 이 시간이 되면 주민들은 외식을 하거나 목욕탕에 가는 등 잠시 집을 떠날 수밖에 없다는데. 저녁 7시가 되면 약 2시간 동안 수돗물이 졸졸 나오거나 아예 물이 안 나온다는 것! 때문에 제때 설거지는 물론 저녁 식사 준비를 할 수가 없다는 주민 원형만(가명) 씨. 전날 밤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한 밥과 국을 데워먹으며 생활하고 있다는데. 또 다른 주민 박대수(가명) 씨의 경우 어린 자녀 둘이 있어 빨래가 많이 나오지만 저녁엔 세탁기 돌릴 엄두를 내지 못한단다. 심지어 그의 아내는 단수가 된 탓에 이미 퇴근했지만 다시 회사로 돌아가 씻고 온 적까지 있다고. 얼마 전, 도저히 못 살겠다며 이사 온 지 3개월 만에 다시 이곳을 떠나간 주민까지 생겼다는데. 대체 주민들을 이토록 괴롭게 하는 수도 문제의 원인은 무엇일까? 광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인근 아파트 등의 주택 개발로 물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원활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양벌배수지 신설을 계획 중이라는데. 당분간 계속될 주민들의 불편! 해결 방안은 없는 것일까?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61년 대장장이 부부의 뜨거운 인생 (1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성춘향의 고장, 전북 남원. 이곳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대장간이 있다. 한여름에도 뜨거운 불 앞에서 쇠를 달구고, 망치질하는 변재선(78), 최영애(70) 부부. 61년째 대장장이의 길을 걸어온 재선 씨는 그동안 갈고 닦아온 남다른 기술로 칼을 만들고 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생계를 위해 대장간 일을 시작한 남편 재선 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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