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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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회 2022년08월23일
[SNS탐험대] 빨간불 몇 초 남았나? 4칸 신호등 등장

1) 빨간불 몇 초 남았나? 4칸 신호등 등장
 지난 18일, 의정부시에 국내 최초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가 생겼다. 일명 4칸 신호등! 기존의 3칸 신호등과 달리 4칸으로 만들어져서 빨간불 대기 시간을 세어주는 것. 최초 도입이다 보니 SNS에서 신기하다는 반응과 함께 화제가 됐다. 의정부시는 평소 무단횡단이 잦았던 곳에 보행자의 무단횡단 감소를 위해 설치했다고 하는데. 과연 진짜 효과가 있을까? 그리고 이용해본 시민들의 반응까지 <오늘아침>에서 알아봤다. 

2) 도심에 출몰하는 족제비들, 왜?
 최근 도심에 출몰하는 족제비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 단지에서도 시내 한가운데 산책길에서도 심지어는 시내 병원 내부에서도 목격담이 잇따르고 있는데. 자연에 있어야 할 족제비들이 도시에는 왜 오게 됐을까? 게다가 귀여운 생김새와 다른 공격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하는데. 족제비들의 특징부터 모두가 안전하게 공생하는 방법까지 알아봤다.

3) 케이블카 타면 재수 없다?
 최근 SNS에 ”케이블카 타는데 이런 것을 봤다“는 글과 함께 경남 사천시 각산의 한 사찰 지붕 위에 걸린 현수막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현수막에는 ”부처님 위로 케이블카 타는 자는 평생 재수 없다“는 글이 적혀 있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사찰 측이 자연을 훼손하는 케이블카 설치에 반대해 걸 수 있다는 의견과 취지는 인정해도 사람들에게 악담을 퍼붓는 건 과하다는 의견이 반대되는데. 해당 사찰에서는 왜 현수막을 내걸었을까?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수막 소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쓰레기 S.O.S] 고장 난 우산, 어떻게 버려야 하나? 

 여름 장마철 필수품 우산! 갑자기 비가 오면 우산을 사서 쓴 뒤 어딘가에 두고 잃어버린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만큼 주변에서 싸고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소비되는데. 이렇게 소비되는 우산들은 비닐, 고철,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분리해 버리기도 어렵다. 실제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우산을 어떻게 버려야 할지 헷갈려 하는 시민들이 대다수였다. 환경 전문가들도 폐우산을 분리해 버리기 어렵고 번거롭다는 답변을 내놨는데. 그렇다면 이 우산, 고장 났다고 무작정 버려야 하는 것일까? 우산은 혼자 힘으로 고치기도 어렵고 전문가의 힘을 빌려보자니 요즘 우산 수리하는 곳을 찾아보기도 힘들단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서초구에 위치한 우산수리센터. 이곳에서는 폐우산의 부품을 이용해 우산을 고치기 때문에 또 다른 재활용 방식이 된다고. 하지만 구멍 난 우산을 고치기는 어려워 우산 천을 재활용하기는 어렵다는데. 그래서 찾은 곳은 인천의 짬짬이 자원봉사단! 이곳에서는 우산 천을 이용한 장바구니와 앞치마, 돗자리 등을 만들어 판매 수익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고 있었다. 기존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새 활용 방식으로 가치 있는 활동을 하고 있었다. 무심코 사서 쉽게 버리는 폐우산들, 어떻게 버려야 하고, 어떻게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지 <쓰레기 S.O.S>에서 취재했다.

[이슈추적] 계곡 등산로를 막은 스님, 왜?

 경기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계곡 중 하나인 포천시 백운계곡. 여름이면 피서를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하지만 지난 8일, 백운계곡으로 이어지는 주요 등산로가 인근 사찰인 흥룡사 주지스님에 의해 폐쇄됐다. 그 이유인 즉, 사찰 옆 등산로와 계곡 일부는 사찰의 사유지인데 관광객들이 놀러 와서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고 취사, 음주 행위까지 하면서 숲과 계곡을 해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찰 앞 주차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거나 자동차로 드리프트까지 해대는 등 관광객들의 몰상식한 행위로 결국 참다못한 스님이 등산로를 막은 것이다.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찾아간 현장의 모습은 스님의 주장 그대로였다. 막아놓은 등산로를 보고 아쉽게 돌아가는 관광객도 있었지만 출입통제장치를 비집고 들어가는 관광객도 많았으며 보란 듯이 계곡에서 치킨이나 음식을 먹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또 한 가지 큰 문제점은 바로 쓰레기이다. 계곡 바위틈에 몰래 숨겨놓은 맥주 캔부터 일회용 매트리스까지 산과 계곡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이를 치우는 건 스님과 인근 가게 상인들의 몫이다. 가게 음식이 아닌 외부 음식을 가져와서 버리니 상인들은 씁쓸할 따름이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관광객은 막힌 등산로만 보고 오히려 사찰에 불만을 가지는데, 막혀버린 백운계곡의 등산로는 어떤 모습일까? <오늘아침>에서 알아봤다.  

[알고계십니까] ‘비싼 채소 직접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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