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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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회 2022년08월25일
[바로보기] 도심 속 광란의 추격전!

 도심 속에서 중앙선과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첫 번째 사건, 인천 서구에서 접촉 사고가 일어났다. 그런데! 사고를 낸 차량은 멈추지 않고 중앙선을 넘어 도주하기 시작했다. 이상함을 느낀 시민은 경찰에 신고한 뒤 사고를 낸 차량을 추격했다. 처음엔 음주운전을 의심했던 시민. 그런데! 추격 도중 시민의 눈에 띈 것은 다름 아닌 차량 손잡이에 묻은 피!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한 시민은 경찰에 추가 신고를 하고 도심 속에서 7km 가량의 추격전을 펼쳤다. 도주 차량은 이 과정에서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를 차로 치는 등 위험적인 행동을 보였다. 혹시라도 더 큰 피해가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 도주 차량은 한 고등학교에 들어간 후 차를 세워두고, 흉기를 꺼내 자해를 하기 시작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다행히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다. 검거 결과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도주 차량 운전자가 살인 미수 용의자였던 것! 도심 속 추격적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부산에서도 사고를 낸 차량이 15km 가량 도주하며 시민과 추격전을 벌였는데. 추격전 도중 승용차 2대와 추가 사고까지 벌어졌다. 검거하고 보니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 용감한 시민 덕에 더욱 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는데. 도심 속에서 추격전을 펼친 시민 영웅들을 <바로보기>에서 취재한다. 


[떴다 GO! 여사] 고양에서 즐기는 세계여행

 이번 주 고 여사는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고양시로 세계여행을 떠나본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박물관! 들어서자마자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이곳은 몇십 년간 중남미에서 외교관 생활을 한 이복형 대사와 아내가 중남미 지역의 풍물을 오랜 시간 수집한 박물관이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멀다고 느껴졌던 정열의 남미의 매력을 고양시에서 느껴본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한 식당,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인 가게의 비결은 고풍스러운 한옥과 인테리어만이 아니다?! 비결은 바로 한옥 식당에서 양식을 즐길 수 있는 반전매력의 식당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비주얼도 맛도 만점인 파스타와 피자를 맛보며 이국적인 식사를 즐겨본다. 배도 배불리 채운 후 다음으로 찾은 곳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드넓은 푸른 초원으로 향한다. 경주마의 육성과 사육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넓은 초원지대에서 수많은 말과 푸른 산책로를 거닐며 마치 몽골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꽃향기에 발걸음을 멈추는 곳 고양시 대규모 화훼단지다. 꽃의 도시로 불리는 고양시! 수많은 화훼농가들이 펼쳐진 이곳은 꽃과 식물들이 어울려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세계여행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고양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일산 가로수길이다. 흰색과 푸른색의 건물로 이루어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가로수길! 해가 지고 수많은 조명들이 켜져 낮보다 특히 밤에 둘러보는 것이 매력적인 가로수 길에서 고양시 여행을 마무리해본다. 이번 주 세계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고양시에 고(GO)여사가 떴다!   

[부부유별] 시월드보다 무서운 처월드?!

 부부간의 유별난 이야기를 전하는 <부부유별>! 오늘은 좁은 집에서 불편을 감수하며 장모를 모셔온 사위의 이야기다. 장모에게 살뜰한 사위 한도현. 장모 전복자에겐 든든한 사위이자 아내 김일녀에겐 멋진 남편인데. 사업이 바쁘다며 전복자를 챙기기 않는 처남들을 대신해 처갓집에 헌신하는 도현. 아픈 장모를 손아래 처남들이 각종 핑계를 대며 모시지 않았다. 사위 도현은 복자를 모셔와 정성껏 간호했다. 방 두 칸 짜리 좁은 집에서 복자의 병수발을 든 지 몇 년 후. 결국 세상을 뜨고 만 복자! 이때도 복자의 곁을 지킨 건 오직 사위와 딸이었다. 처남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복자의 임종조차 지키지 않았는데. 복자가 세상을 뜬 지 며칠이나 됐을까. 처남들이 찾아와 난동을 피웠는데!! 복자의 재산을 누나가 더 챙겨간다는 이유에서였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바로 상속분 중 ‘기여분’이 인정됐다. 부모를 특별히 부양한 자녀의 몫을 일정부분 인정해주는 제도 때문에 누나네가 좀 더 많은 상속을 받을 수 있었다. 철 없는 처남들과의 유산 갈등, <부부유별>에서 알아본다.

[알고 계십니까] 남은 식용유 활용법은?

 튀김 요리를 할 때 자주 사용하는 식용유. 한번 튀기고 나면 남는 식용유가 너무 많아 아깝지만 어쩔 수 없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주 <알고 계십니까>에서는 사용하고 남은 식용유를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식용유에 생양파 하나를 껍질까지 썰어 넣어 10분간 튀겨주면 식용유의 산화가 진행되는 것을 늦출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양파기름에 파와 고춧가루를 넣어 볶으면 어디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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