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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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회 2022년08월26일
[바로보기-ST] “촉법인데 어쩔래!” 폭행 난동 피운 중학생 / 밥 짓고 빨래까지! 성차별 갑질 논란/ 금리 또 인상! 대출 금리는 얼마나 오를까? 

 1) “촉법인데 어쩔래!” 폭행 난동 피운 중학생
 자신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이라며 난동을 피우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한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술을 팔지 않는다며 편의점 주인을 마구 때려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혔는데. 심지어 폭행 과정에서 자신은 처벌받지 않는 ‘촉법소년’이라며 피해자를 조롱하기까지 했다고. 게다가 다음 날엔 만취 상태로 다시 찾아와 CCTV 영상을 보여 달라며 점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위협까지 했단다. 알고 보니 이 학생은 과거에도 수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고 촉법소년인 탓에 번번이 보호처분을 받았다는데. 계속되는 촉법소년의 범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2) 밥 짓고 빨래까지! 성차별 갑질 논란
 북 남원의 한 은행에서 20대 여성 직원에게 밥 짓기와 수건 빨래, 회식자리 술 따르기 등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직원이 근무한 곳에선 성차별과 일상적 갑질 뿐 아니라 부당한 업무를 지시한 정황도 드러나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심지어 해당 은행 지점의 간부들은 처음에 ‘대체 뭐가 잘못된 거냐’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는데. 결국 해당 은행의 중앙회에서는 유감 표명과 함께 문제의 지점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한 상황. 잇따라 발생하는 직장 내 갑질 문제, 대체 왜 반복되는 걸까?

3) 금리 또 인상! 대출 금리는 얼마나 오를까? 
 바로 어제(25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한 건데. 관련 전문가들은 이 같은 추세라면 10월과 11월 두 차례 남은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더 올라 연말엔 2.75∼3.00%에 이를 것이란 전망을 내 놓았다. 지난해부터 1년간 기준 금리는 무려 2%포인트 올랐는데. 그렇다면 가정에서 지급해야 하는 대출 금리는 얼마나 오르는 걸까?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TV신문고] 소음에 악취까지... 잠 못 드는 마을

 경기도 광주시의 한 고즈넉한 마을에 문제가 생긴 건,, 약 3개월 전부터였다. 어느 날부터 늦은 밤, 소 울음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커졌다는데. 심지어 농장에서 키우는 개들까지 짖어대는 통에 잠을 이루지 못할 지경이란다. 원인은 인근에 위치한 한 축사. 소음은 물론 악취까지 심해 창문을 못 여는 일은 다반사에다, 파 놓고 관리하지 않은 연못의 물은 썩어 벌레가 들끓고, 심지어 주택 진입로에 사료를 쌓아둬 길을 막기까지 했다는데. 황당한 건, 이 같은 일이 불과 3개월 전에 시작됐단 것이다.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축사 주인은 빌라 주인과의 갈등 때문에 보복하듯 이 같은 일을 벌이고 있다는데. 과연 주민들의 말이 사실일까. 취재 중 축사 주인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는 보복을 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말을 인정했지만 그 또한 답답한 마음에 어쩔 수 없이 벌인 일이라고 전했다. 건물주가 자신과 맺은 계약 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어 항의하듯 이 같은 일을 벌일 수밖에 없었다는데. 축사 주인은 이 문제만 해결되면 더 이상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과연 이들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취재했다.

[기획취재] 마을 지원금 5억 원이 사라졌다?!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족愛탄생] 61년 대장장이 부부의 뜨거운 인생 (2부)

 전북 남원에는 61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오래된 대장간이 있다. 변재선(78), 최영애(70) 부부는 사계절 내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이곳에서 매일 쇠를 달구고, 망치질하며 칼을 만든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남편 재선 씨는 생계를 위해 대장간 일을 시작했고 고된 일을 하는 남편이 늘 걱정이었던 영애 씬, 일손을 거들기 위해 대장간 일을 돕기 시작했다. 손님들이 다시 찾는 칼을 만든다는 자부심 하나로 긴 세월 지켜온 대장간. 어느덧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부부는 언제까지 이 대장간을 지킬 수 있을지 마음이 무거운데. 그런 부부에게 반가운 후계자가 생겼다. 대장간의 명맥을 잇기 위해 2년 전부터 부부의 곁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한 사위 우상제(48) 씨. 그런데, 묵묵히 일만 하던 재선 씨가 사위 앞에선 호랑이 선생님으로 돌변! 종일 잔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한편, 힘든 길을 걸으려는 사위가 늘 마음에 쓰이는 영애 씨는 매번 사위를 나무라기만 하는 남편이 못마땅하기만 한데. 대장장이 부부의 뜨거운 인생, 그 두 번째 이야기! <가족愛탄생>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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