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생방송 오늘 아침 홈페이지로 가기
4029회 2022년08월29일
[바로보기] 캠핑장에서 속옷만 입고 난동? / 감기 걸렸을 때, 이 약은 먹지 마세요!

1) 캠핑장에서 속옷만 입고 난동?
 울산의 한 캠핑장. 대낮에 속옷만 입은 남성이 나타났다. 고성을 지르고 한참을 웃다가 이내 횡설수설 하는 모습. 앉았다 누웠다 몸을 가누지 못하는데. 당시 캠핑장을 찾은 시민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관리소 직원과 캠핑족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 3명, 경찰조사에서 알려진 난동의 원인은 바로 LSD라 불리는 마약 때문이었다. 최근 마약과 관련한 사건 사고를 뉴스로 접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더 이상 대한민국이 마약 안전국이 아니라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 특히 30대 이하 젊은 층의 마약 범죄가 전체 마약 사범의 절반을 넘어섰는데.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는 마약 사건 사고의 문제점, 취재했다.

 2) 감기 걸렸을 때, 이 약은 먹지 마세요!
 최근 항생제 내성을 걱정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세균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진 항생제. 그러나 항생제 내성이 생긴 슈퍼박테리아가 늘면서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항생제가 필요 없는 감기 같은 질환에도 항생제를 찾는 경향이 높다는 사실! 2019년 기준 국내 인체 항생제 사용량은 OECD 29개국 중 3위, OECD의 평균 수치보다도 높다. 그렇다면 항생제 과다 처방을 줄이고 미리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항생제 과다 처방을 막기 위해서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항생제 처방의 실태는 어떤지 항생제 과다처방을 막을 방법은 없을지 알아본다.

[변호사들] 중고 거래로 산 가방 안에 시신이?

 화제의 사건을 법의 시각으로 풀어보는 <변호사들>. 첫 번째 주제는  뉴질랜드를 발칵 뒤집은 사건이다. 여행 가방 안에서 5세, 10세 아이로 추정되는 2구의 시신이 발견된 것. 그런데 뉴질랜드 수사 당국에서 한국 경찰 측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아이의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한국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이유였다. 확인 결과 18년도에 여성이 입국한 기록은 있지만 출국한 기록은 확인할 수가 없다는데. 그렇다면 한국에 있는 여성이 이 사건과 연관이 있으면 한국 경찰이 수사할 수 있는 걸까? 두 번째 사건은 중국의 한 결혼식장에서 발생했다. 행복한 결혼을 꿈꿨던 남녀. 하지만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준비한 영상 때문에 결혼식이 엉망이 됐다. 영상의 내용은 신부의 불륜 영상! 그런데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남성의 정체가 더 충격적이었다고. 과연 남성은 누구였을까? 세 번째 사건은 빈집털이범 이야기다. 한 남성이 대전과 충남 천안에서 아파트 현관 비밀번호를 풀어 금품을 훔친 혐의로 붙잡혔다. 그런데 남성이 비밀번호를 푼 방법이 기상천외하다는데. 바로 형광펜. 형광펜을 사용해 지문을 확인한 후, 빈집을 턴 빈집털이범. 과연 형광펜으로 어떻게 지문을 확인할 수 있었을까? 변호사들에서 확인해본다.

[출동CAM] 일촉즉발! 위기 탈출의 순간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할 때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가는 출동 ! 첫 번째 현장은 신생아 이송 작전이다. 자가 호흡하지 못하는 신생아를 빨리 병원에 이송해야 하는 상황.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아기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차량 정체가 극심하다. 이 상황을 신고 받은 경찰! 약속 장소에서 경찰차와 구급차가 만난다. 앞뒤에서 구급차를 에스코트하는 경찰차 덕분에 정체 구간을 무사히 빠져나간다. 경찰차는 다른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기 위해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트래픽 브레이크는 물론, 소방차의 길을 터주기 위해 신속하게 차량을 통제하는데. 아기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 다음 현장은 택시에서 벌어진 일이다. 한적한 도로에 멈춘 택시. 그런데 택시에서 내린 승객이 흉기를 들고 택시 기사를 위협한다. 승객의 탈을 쓴 강도였던 것. 깜짝 놀란 택시 기사는 황급히 지구대로 향했고, 경찰은 관제센터를 통해 강도의 위치를 좁혀 나간다. 결국 경찰과 마주한 강도범! 불심검문을 통해 커터칼을 발견한 경찰은 곧바로 강도범을 검거한다. 당시 상황을 자세히 들어 본다. 해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미국 뉴저지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리고 3살 아이가 창문에 매달려 있다가 아래로 떨어지는데. 알고 보니, 경찰이 출동하자 아이 아버지가 경찰을 믿고 아이를 던진 것이었다. 알바니아의 한 광장, 주말을 맞아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런데 한 차량이 큰 소리를 내며 광장 안으로 난입한다. 드리프트를 하며 시민을 위협하는 운전자! 아무도 그를 막지 못하던 그 순간, 한 청년이 차 안으로 날아 들어간다! 덕분에 큰 사고를 막고, 운전자도 체포할 수 있었다고.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