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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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회 2022년08월31일
[바로보기] 아파트 9층서 가구 투척, 왜?

1)  아파트 9층서 가구 투척. 왜?
지난 23일 오전 11시경. 서울 관악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밖을 향해 각종 물건을 내던졌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당시 엄청나게 큰 음악과 고성을 내지르며 9층에 있던 집에서 밖을 향해 약 1시간 동안 TV, 선풍기, 가구 등 물건을 내던졌다는 20대 남성, 다행히 떨어진 곳이 상가 옥상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은 해당 남성의 이상 행동이 처음이 아니라 더 두렵다고 말하는데. 그는 왜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일까? 

2) 미용 맡겼다가 날벼락, 강아지 학대? 
경남 창원에 있는 한 애견 미용실, 미용사가 강아지들을 학대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미용실에서 서비스를 받은 후 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손님의 신고에 CCTV를 확인한 덕분에 실체가 드러난 것인데. 미용 중 강아지를 때리거나 질질 끌고 다니는 등 CCTV를 통해 확인한 피해만 1백여 건, 피해를 본 강아지는 10마리가 넘는 상황. 몸 곳곳에 상처와 염증이 발견됐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까지 겪고 있다는 피해 강아지들. 대체 왜 강아지를 학대한 것일까?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TV 신문고] 길 한가운데 수영장? “내 땅 지나가지 마!”

강원도 철원의 한 산간마을. 차 한 대 정도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도로가 대문으로 가로막혔다. 게다가 출입 금지 표지판과 함께 사유지라는 표시까지 되어있었는데. 게다가 해당 길을 따라 올라가면 길 한가운데 수영장과 컨테이너까지 설치된 상황! 이곳은 정말 누군가의 사유지가 맞는 걸까? 문제는 이 길이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는 것. 이어지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집과 밭, 묘지 등이 있어 반드시 이 길을 오가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인데. 가로막힌 대문에 수영장, 컨테이너 때문에 차량은 전혀 오갈 수 없는 상황. 실제 설치된 수영장과 컨테이너 사이의 폭은 겨우 1m 남짓, 사람만 겨우 지날 수 있을 정도였다. 시골 생활 특성상 차가 필수지만 위쪽 주민들은 막아놓은 길 때문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데, 대체 누가 왜 이렇게 길을 막아둔 것일까? 사실 이 마을 주변은 대부분 국유지인데 해당 도로의 일부가 사유지에 포함되며 이웃 간 다툼이 벌어졌고, 현재의 갈등까지 이르게 된 것이라고. 이러한 사유지를 둘러싼 분쟁은 전국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어느 날 막혀버린 도로 때문에 불편한 주민들. 깊어가는 갈등을 풀어낼 해법은 없는 걸까? 에서 취재했다. 

[세상에 이런 법이] 한 여자와 두 남편

자신을 짝사랑하는 직장 동료 때문에 괴로운 한 남자, 누군가 자신을 좋아해 주는 게 뭐가 문젠가 싶지만, 취향이 아니어도 너~무 아닌 외모 때문에 고맙기는커녕 곤혹스럽기까지 했는데. 사실 남자는 여자를 볼 때 첫째도, 둘째도 오직 얼굴만 보는 취향을 가졌기 때문. 게다가 그 취향을 대변하듯 ‘예쁜’ 여자친구와 3년째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별을 고하는 여자친구. 심지어 이별 사유는 여자친구의 결혼 때문이었다는데! 사랑했던 여자친구가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는 말에 배신감에 진탕 술에 취하게 되고, 그렇게 취해 버린 상태에서 자신을 짝사랑한 직장 동료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그 하룻밤의 실수로 아이가 생기고 말았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한쪽의 일방적인 사랑으로 맺어진 결혼은 행복할 수 없었는데. 과연 이 결혼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 알아본다.

[신동 탐구] 애교 만점 ‘삑삑이’가 떴닭! 

부산의 한 시장, 나타나면 이목 집중! 사람들 시선을 독차지하는 유명 인사가 있다. “손~” 하면 척하고 내미는 건 기본, “앉아”부터 “기다려”까지 못하는 게 없다는 만능 재주꾼! 그 정체는 다름 아닌 반려 닭? 시장의 슈퍼스타 ‘삑삑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출퇴근부터 하루 24시간을 삑삑이와 함께한다는 보호자 현주 씨와 삑삑이의 특별한 관계는 이미 시장 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둘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3년 전, 둘째 딸이 데려온 삑삑이는 음식을 잘못 먹어 죽을 뻔했고, 당시 삑삑이를 살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던 현주 씨의 간절함 덕분에 기적처럼 살아났다. 그 후 삑삑이는 보호자인 현주 씨의 뒤만 졸졸 쫓아다니는 일명 ‘주인 바라기’가 됐다. 시장에서 장사하는 현주 씨와 함께 출근해 24시간을 함께하고 있다는 삑삑이. 자신을 부르는 현주 씨 목소리만 들리면 쏜살같이 달려오는 애교 만점 삑삑이 덕분에 행복하지만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고. 눈빛부터 살벌해지며 사람을 공격할 때가 있다는 것! 그 대상은 단 하나, 현주 씨의 친정어머니다. 과연 삑삑이가 할머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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