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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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회 2022년09월1일
[바로보기] 도로 한복판에서 돌을 든 남자의 정체! / 지하철역에서 전달된 수상한 가방은? 

① 도로 한복판에서 돌을 든 남자의 정체!

지난 22일, 새벽 2시 40분경. 한 택시가 도로를 질주하다 무언가를 발견하고 서서히 멈춰 섰다. 바로 도로 한복판에 한 남성이 돌을 들고 서 있었기 때문이다. 그 남성은 멈춰선 택시에 큰 돌을 던지려고 하더니, 택시기사가 소리를 지르자 택시 쪽으로 다가와 문을 열고, 돈을 내놓으라며 택시 기사를 폭행했다. 이 남성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찰나, 택시 기사는 서둘러 현장을 벗어났다. 심리적 트라우마로 2주간 치료를 받고 있는 택시 기사! 한밤 중 도로 위 택시를 덮친 남성 , <바로보기>에서 취재한다.

② 지하철역에서 전달된 수상한 가방은?

신대방역에서 갈색 쇼핑백을 든 여성이 화장실로 들어가고 20분 후 검은 옷을 입은 여성이 화장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리곤 검은 옷의 여성이 쇼핑팩을 들고 나왔다. 보라매역에서도 파란 쇼핑백이 같은 방식으로 전달됐다. 또 역삼역에서는 한 남성이 검은 봉투를 물품보관함에 넣자 10분 후 다른 여성이 보관함을 열고 봉투를 챙겨 나간다. 쇼핑백과 검은 봉투에 든 물건은 다름 아닌 현금! 보이스피싱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 전달이 지하철역 화장실과 물품보관함을 통해 이뤄진 것! 이 조직은 중국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단체로 피해액만 32억 원에 달한다. 갈수록 교묘해지고, 대범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바로보기>에서 취재한다.

[기획취재] 배추가 아닌 금(金)추?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가 겁날 정도로 물가가 올랐다. 채소류는 평균 50% 가까이 가격이 상승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전년 대비 시금치는 97%, 배추는 129%, 무는 114% 가격이 상승했다. 소비자 물가는 높아졌고, 배추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 강원도 고랭지배추 주산지 중 하나로 꼽히는 태백에서는 수확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배추가 약 20%가 넘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강원도 태백을 찾아가봤다. 
바쁘게 수확을 하고 있어야 하는 시간. 하지만 몇몇 농민들은 손을 놓고, 황망하게 배추밭을 바라보고만 있다. 
배추가 전부 노랗게 변하는 황화병과 잎이 물러진 무름병까지 덮쳐 수확할 수 있는 배추가 없다고 한다. 반복된 폭염과 기록적인 폭우 등의 기상 악재로 장황 부진은 물론 평년보다 2주 이상 빨라진 추석에 제대로 여문 배추가 없어 어려움을 토로하는 농민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물가를 잡기 위해 배추 6천 톤을 수매해 물량과 가격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농민들을 위한 대책은 없는 걸까? <기획 취재>에서 알아본다.

[떴다 GO! 여사] 편리함이 가득! 미래 도시로 떠나요~

앞으로 우리가 살게 될 미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그 궁금증을 안고 고 여사가 찾아간 곳에서는 이색 전시가 한창 열리고 있었다. 앞으로 우리가 생활할 집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마련해놓은 미래형 스마트 홈! 그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한 거울이다. 음성인식으로 움직이는 것은 물론 거울 속 얼굴의 주름과 피부 탄력을 세밀하게 살펴 피부 상태를 진단해주고, 메이크업 방법을 추천해준다. 그 외에도 집안에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스마트팜과 운동과 게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스마트홈 VR 등을 만나본다. 
미래의 집들이 모여 이루게 될 미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도시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가로등 하나도 똑똑하게 만들어질 계획이다. LED 조명에 파노라마 기능이 담긴 CCTV, 그리고 양방향 소통 비상벨 기능까지 가로등에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에는 쿨링미스트 가로등이 설치돼 지구가 뜨거워지는 열섬현상을 방지하고, 공기도 정화시킬 예정이다. 이 똑똑한 미래 도시는 3기 신도시에서 만날 수 있다는데, 많은 사람들의 편리함과 안전을 책임질 미래 도시의 모습 <떴다 GO! 여사>에서 만나보자.

[부부유별] 이 부부가 사는 법!

부부간의 유별난 이야기를 전하는 <부부유별>! 오늘은 남편과 부부 사이였음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아내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남편 강만호 대신 생계를 책임지는 아내 양신자. 능력 없는 남편이 집안일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싶지만 하는 족족 마음에 들지 않아 못마땅하기만 한데. 그러던 어느 날, 고생만 시키던 원수 같던 남편이 세상을 떴다! 무엇하나 남기지 않고 떠난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남편은 국민연금 가입자였다!! 국민연금을 받던 만호가 죽었으니 아내인 신자가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런데 유족연금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아내인 신자가 아내가 아니기 때문이라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한때 사업가로 잘 나가던 만호. 그는 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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