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생방송 오늘 아침 홈페이지로 가기
4034회 2022년09월5일
[바로보기] 부서지고 뽑히고, ‘힌남노’ / 추석이 성큼, 농가 상황은?

1) 부서지고 뽑히고, ‘힌남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이다. 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던 ‘루사’, 역대 가장 강한 바람으로 큰 피해를 남긴 ‘매미’보다 훨씬 강한 태풍이라는 말에 전국은 초긴장 상태다. ‘힌남노’의 위력을 먼저 경험한 대만과 일본. 비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건 물론, 길가에 있는 조형물이나 나무가 뽑혀 도로는 아수라장이 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제주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태풍 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시민들. 특히 한 달 전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서울의 반지하 주택가와 판자촌은 매일 불안에 떨고 있다. 아직 복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집이 또다시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불안과 걱정으로 지새우는 현장, 그 목소리를 들어본다.

2) 추석이 성큼, 농가 상황은?
 추석을 앞두고 깊어지는 고민, 어떻게 하면 질 좋은 농수산물을 고를 수 있을까? 특히 올해는 가뭄과 폭우 등으로 농사가 더욱 힘들었던 상황. 추석을 맞이하는 농가의 분위기는 어떨까? 첫 번째 지역은 충북 영동. 이곳은 기온 차가 심해 과일이 더욱 달고 맛있다고. 특히나 인기 좋은 과일은 샤인머스캣! 다음 지역은 전남 영광이다.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굴비가 주인공인 이곳. 굽기만 해도 밥도둑이라 불릴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해 매년 명절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강원도 양구! 민통선 인근 대자연에서 벌꿀을 생산 중이다. 꿀은 환절기인 요즘 피로 해소와 건강 관리에 탁월하다고. 명절을 책임질 대표 농수산물이 우리에게 넘어오는 과정, 세세하게 담아본다.

[변호사들] 이게 학생이 할 행동이야?

화제의 사건을 법의 시각으로 풀어보는 <변호사들>. 첫 번째 주제는 한 영상으로부터 시작된다. 충남 홍성의 한 중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를 들고 교단 위에 누워있는 모습. 또 다른 학생은 상의를 탈의한 채 수업을 듣기도 하는데. 교사는 이런 상황 속에서 수업에 집중했고, 다른 학생들도 말리지 않는 상황이다. 논란이 커지자 학교에서는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학생들의 교권 침해 여부를 심의하겠다고 밝혔는데. 학생의 교권 침해 논란에 대해 짚어본다. 다음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한 여성의 사연이다. 남편이 ‘몸캠 피싱’을 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런 남편과 이혼하고 싶다는 것. 데이팅 앱을 통해 익명의 여성과 대화를 나누고, 자기 몸을 찍은 영상을 보낸 남편. 다음날 피싱 조직원으로부터 금전 협박에 시달렸다는데. 남편의 행동은 유책 사유에 해당할까? 마지막 주제는 인기 아이돌의 사생활 폭로 논란이다.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 유출된 것. 그런데 사진을 유포한 사람은 오히려 기세등등한 상황이다? 익명의 유포자는 어떤 처벌을 받을까. 공인의 사생활은 보호받을 수 없는 것일까. <변호사들>에서 이야기 나눠본다.

[출동CAM] 위험천만! 아찔한 상황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할 때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가는 출동 ! 첫 번째 현장은 도로 위에서 일어난 추격전이다. 수상한 운전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향한 경찰! 사이렌을 울리며 정차 명령을 내리지만, 운전자는 속력을 높여 도주한다. 그러더니 야산으로 향하는데. 30분가량의 수색 끝에 만난 운전자는 운전하지 않았다며 발뺌한다. 하지만 면허 정지 수치였던 운전자! 다급한 상황을 들여다본다. 다음은 한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다. 현장으로 달리는 구조대원! 자세히 보니 할아버지가 경운기에 깔려있다. 경운기 방향을 틀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인데. 빨리 구조하지 않으면 하반신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 구조대원은 경운기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임목으로 고정한 뒤 유압장비를 이용해 경운기를 들어 할아버지를 빼내기로 한다. 경운기 깔림 사고, 현장을 전한다. 해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미국 뉴저지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리고 3살 아이가 창문에 매달려 있다가 아래로 떨어지는데. 알고 보니, 경찰이 출동하자 아이 아버지가 경찰을 믿고 아이를 던진 것이었다. 이들은 무사할까? 미국 유타주의 파충류 동물원에서는 배고픈 악어가 조련사의 팔을 물어버렸다. 조련사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한 남자! 알고 보니 아이와 함께 동물원을 찾은 평범한 아버지였다는데. 튀르키예에서는 강아지 구조작전이 펼쳐졌다. 산사태가 일어난 곳에서 땅속에 몸의 절반이 묻힌 개 한 마리. 더 깊숙한 곳에서 강아지 8마리를 구해낸다? 긴급한 순간을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살림백서] 버리지 말고, 천연 청소용품으로!

일상 속 꿀팁을 전하는 <살림백서>! 굳어버린 설탕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