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과 고혈당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내조가 필요하다?
설암 극복하고 돌아온 가수 정미애와
최석구, 황기순의 혈관 건강을 지켜준
내조의 왕들은 누구인지~
<기분 좋은 날>에서 알아본다.

▶ 설암으로 혀 1/3 절제! 가수 정미애의 롤러코스터 사연 
트롯 경연 프로그램 준우승을 한 뒤
그녀를 고통에 빠뜨렸던 설암 선고!
혀를 3분의 1이나 절제했어도 다시 가수로
무대에 설 수 있던 것은 내조의 왕 덕분이다?
내조의 왕이 챙겨주는 <오색셰이크>까지~
정미애의  특급 비법 大 공개

▶ 최석구를 혈관 건강 적신호에서 구해준 사람은? 
결혼 후 혈관 3高 위협을 받은 최석구!
자칫 위험할 뻔했던 그를 위기에서 구한 건
바로 장모님 덕분이다? 8살 연상 장모님의
내조 비법 <다시마 초무침>과 내조의 결과물!
최석구의 <세로선>까지 확인해본다.

▶ 기러기 아빠 황기순, 아들이 내조한다? 
당뇨 관리 11년차! 황기순을 내조하는 건
아내가 아니라 아들?
혈당을 낮추는 황기순의 특급 비결!
부종 빼고 혈당 낮추는 <88스트레칭>까지~

▶ 중년의 질병 부르는 뱃살 관리하려면? 
내장지방 방치하면 당뇨병까지 부른다?
뱃살과 혈당을 동시에 제대로 관리하는 비법은?

나를 살린 내조의 왕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기분 좋은 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