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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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회 2024년01월28일
건강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잘 먹지도 잘 배출하지도 못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4년 동안 약 10만 명이 증가했고, 염증성 장 질환 환자는 10년 새 약 2배 증가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소화기질환과 비만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 우리가 살찌는 원인도 병에 걸리는 원인도 장에 있다는 사실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발표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한다면 무용지물! 건강의 첫 걸음, 편안한 속 만드는 방법을 살펴본다. 

소화불량, 비만과 질병의 도화선이 된다?! 

감기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소화불량. 한국인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의약품도 소화제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00명 중 절반 이상이 매일 소화기관과 관련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데 이는 OECD 평균의 2배가 넘는 실정.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체내에선 소화효소가 분비되어 음식을 분해하고 흡수하기 쉽게 만든다. 만약 제대로 음식이 분해되지 못해 장에 남게 되면 장 내에 유해균이 증식하면서, 각종 독소를 낸다. 이때 생성된 독소는 장 점막을 통과해 비만, 당뇨, 고지혈증은 물론 생명을 위협하는 심뇌혈관질환과 암까지 유발한다. 

소화기질환, 중장년층을 위협하다 

주목해야 점은 체내 소화효소가 노화와 함께 감소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소화력이 떨어지는 것이 이 때문. 문제는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이 만들어 내는 장 독소가 내장 지방율을 높이다보니  
일명 나잇살이라 불리는 뱃살이 증가하게 된다. 이는 복압을 상승시켜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소화기 질환의 위험성을 높이는데.. 20년 넘게 소화불량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송두순 씨(69세). 작년에 역류성 식도염 수술을 받은 후로 타는 듯이 속이 쓰린 증상은 줄었지만, 복부 팽만감, 잦은 트림, 소화 불량과 변비로 씨름하고 있다. 작은 도시락 가게를 운영 중인 이영미 씨(56세). 갱년기가 되면서 체중이 20kg 넘게 급증한 후 대사질환과 함께 무릎 관절염이 찾아왔다. 혼자서 식당을 운영하느라 정작 본인의 끼니를 거를 때가 많은 그녀. 항상 때를 놓쳐 늦게 식사하게 되는데, 그마저도 체하고 얹힐 때가 많아 소화제를 항상 구비해 둬야만 한다고.. 소화기 질환과 비만으로 일상이 무너진 두 사람. 이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걸까? 

소화 * 배출의 핵심! 효소를 지켜라 

세계 최고의 장수 국가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비만율이 낮은 나라, 일본. 일본 전역에서 가장 평균 수명이 긴 가와사키시의 아소오구를 찾았다. 언덕에 마을이 있다 보니, 비탈길을 하루에도 수차례 오르내리는 것이 일상인 장수마을 주민들. 여기에 꾸준한 운동을 더하고, 효소가 많은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이들의 건강 비결이라는데.. 이 효소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건강을 개선한 다나카 마코 씨(52세)를 만났다. 효소가 풍부한 낫또, 소금 누룩 등으로 건강 밥상을 손수 요리해 먹는 그녀가 식후 챙겨먹는 것이 있으니 바로 카무트 효소. 이집트 투탕카멘의 피라미드에서 발굴된 카무트를 천연 발효한 카무트 효소는 그녀가 장 건강을 개선하고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이 됐다는데.. 
 MBC 다큐프라임 <당신의 속 편하십니까?>에서는 3주간의 프로젝트를 실시해, 이 과정에서 카무트 효소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백세시대 건강한 노후를 살기 위해 필수 조건인 소화와 장 건강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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