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통영국제음악제 (Vision In Diversity) 

프랑스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의 작품,
‘영원한 세계’의 메시지가 담긴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를

이고리 유제포비치(바이올린), 조인혁(클라리넷),
박채영(피아노), 한재민(첼로)의 연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MC대니와 함께한 미니토크!
막내 연주자 첼리스트 한재민의 작품 해설과 
작곡가 메시앙의 이야기도 전합니다.


-프로그램
메시앙,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이번 주 TV예술무대는 7월 5일(화) 밤 12시55분에 UHD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