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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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회 2022년05월4일
1. [고기왕] 한정식을 접고 바비큐를 하게 된 사연은?

오늘의 고기왕을 찾아간 곳은 공기 좋고 물 좋기로 소문난 경기도 여주! 이곳에 모두를 사로잡은 바비큐 맛집이 있다는데! 바로 산세를 등지며 씹고 뜯는 재미까지 장착한 등갈비 바비큐! 푸릇푸릇한 풍경과 더불어 바비큐를 먹으니 이만한 휴식도 없다는데~
 등갈비 바비큐 맛의 승부처는 단연 고기! 고기왕은 국내산 돼지 등갈비에 5가지 이상의 천연 재료가 든 수제 럽으로 하루 정도 숙성하여 풍미를 업그레이드한단다! 이후 비와 바람, 햇볕을 받으며 2년 자연 건조한 참나무 장작으로 3시간 훈연하여 완성한다는데! 비닐하우스에서 손수 농사지은 제철 채소가 바비큐 상에 올릴 정도로 정성을 다한다고. 손맛 좋은 어머니와 같이 한정식을 운영하다가 코로나19 여파로 바비큐 전문점으로 바꾼 지도 3년 차란다. 한정식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바비큐를 시작했다는 고기왕. 
 그의 또 다른 야심작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가 들어간 모둠 바비큐란다! 취향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모두의 입맛을 저격한다는데~ 최고의 맛으로 무장한 고기왕을 만나보자.


2. [커피 한잔할래요?] 감자로 연 매출 100억을 올렸다?!

강원도 춘천시의 한 카페. 문 열기 전부터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데! 춘천에서 닭갈비를 잇는 명물이라는 감자 모양 빵을 먹기 위해서다. 흙에서 막 캐낸 감자와 똑 닮은 모양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난해에만 무려 640만 개가 팔렸다는 이곳의 빵! ‘멀리서 찾아온 손님이 맛이라도 볼 수 있도록 하자’며 1인당 구매 개수를 3개로 제한하자 손님이 옷을 여러 번 갈아입고 다시 오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는데~
 이렇게 초대박을 낸 빵과 카페를 만든 주인공은 바로 청년 농부인 이미소(32) 씨. 강남의 IT 회사에 다니던 어느 날, 춘천에서 감자 농사를 짓던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본집으로 향했는데. 미소 씨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하우스에 가득 쌓인 30t의 감자! 요즘은 빵 재료로 열흘이면 소진할 양이지만, 당시에는 눈앞이 아득했다고. 결국 춘천으로 귀농해 아버지를 돕기로 한 미소 씨. 3년의 우여곡절 끝에 남편 최동녘(32) 씨의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감자 모양 빵과 카페를 고안해낼 수 있었다.
 감자 닮은 빵이 전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손님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빵뿐만이 아니다. 카페 뒤편의 넓은 정원에서는 소양강이 흐르는 탁 트인 풍광을 즐길 수 있고! 감자로 만든 크림과 에스프레소, 우유로 만든 감자 라떼는 고소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단짠단짠’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데! 지난해에만 무려 60만 명이 다녀갔다는 인기 절정의 감자 카페를 [커피 한잔할래요?]에서 만나보자. 


3. [이 맛에 산다] 예술가 자매의 자연에 살어리랏다
      
충북 옥천시 안내면. 이곳에는 작은 하우스 두 동과 다른 농사꾼에 비하면 텃밭이라고 불릴 정도의 노지에 350가지가 넘는 작물과 식용 꽃을 키우는 한은영 (59) 한은미 (57) 자매가 있다. 작은 공간에서 350가지의 작물을 키우면서도 제대로 된 구역을 나누지 않고 풀도 뽑지 않고 농사를 짓는단다. 남들은 풀밭이라고 하지만 잘 보면 별것이 다 있는 식재료 마트란다. 먹고 싶은 것을 심다 보니 어느새 작물이 이렇게 늘어났다는데. 
 14년 전 우연히 지나가던 중 ‘여기 좋다’라는 부모님 말씀에 연고도 없는 옥천으로 귀농했다는 자매. 처음에는 인심 좋은 마을 어르신들이 언제 씨를 뿌리는지, 심는 간격은 어느 정도인지를 지나가실 때마다 알려주셨는데. 이게 지나가는 어르신 열이면 열 다 다르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몰라 지금은 멋대로 농사를 짓고 있단다. 잘 살면 키우고 죽으면 경험을 하나 쌓는 것일 뿐이라고. 각각 국악과 미술을 전공하여 원데이 클래스나 온라인 강의를 하며 일하고 싶을 때만 일한다는 자매. 그렇다 보니 농사로 제대로 된 돈을 벌기 시작한 것은 고작 3년밖에 되지 않았단다.
 요즘은 언제 심었는지도 기억이 안 나는 토마토 줄기를 옮겨 심고, 만발한 아로니아꽃 솎기 작업을 하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고 있다는 자매. 하지만 종종 남들은 한창 바쁠 때 나무 그늘 밑에 누워 책을 읽거나 사색을 즐기는 등의 사치를 누리기도 한다는데. 자연 속에서 누구보다 자유롭게 사는 자매의 일상을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4. [저 푸른 초원 위에] 삼각형 대지 위에 지은 세모 하우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이번에는 직접 집을 지은 사람들을 찾아 그 노하우를 배워보기로 한 개그우먼 김리하! 오늘은 어떤 집을 찾아갔을까? 오늘 찾아간 집은 경상남도 밀양! 삼각형으로 된 자투리땅에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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