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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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회 2022년05월5일
1. [떠나보고서] 떡방 사장님의 고향 나들이 in 문경

24년 차 떡방 사장님 김경자 씨(54).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남다른데, 삶에 치여 둘러보지 못했던 고향의 풍경을 돌아보기 위해 문경으로 떠난다! 40년 지기 친구와 함께 떠나는 문경 나들이! 어릴 때 살았던 집에 들러 가족과의 추억을 회상하고, 작은어머니 집에 들러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정이 가득 담긴 점심을 먹은 뒤, 친구와 함께 다녔던 고등학교에 방문해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추억에 잠긴다. 금강산도 식후경! 문경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맛있는 갈비로 배를 채운 경자 씨와 친구. 경자 씨의 고향 나들이 함께 따라가 본다.


2. [대박의 비밀]  문경 특산물이 총 집합한 대박 메뉴는?! 

오늘 대박집을 찾아온 곳은 경북 문경! 맛은 물론 최고의 경치까지 자랑하며 전국 각지의 식객들 불러 모으고 있는 대박집이 있다! 이곳의 메뉴는 국민 외식 메뉴 1순위, 숯불갈비! 갈빗집인지 캠핑장인지 의심케 하는 멋진 풍광이 갈비 맛을 한층 드높이며 식객들 불러 모으고 있다는데...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얼핏 보면 생갈비 같다는 갈비 양념에는 무려 45일의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고. 그 첫 번째 비밀은 솔잎과 솔방울로 향을 낸 간장에 문경의 특산물인 송화고 버섯과 돌미나리를 한 번 쪄서 만든 기본 간장! 그리고 건강한 단맛을 책임진다는 흑마늘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는데... 수분이 날아간 생마늘을 밥솥에 넣고 보온으로 15일 동안 숙성한 다음 흑설탕과 발효를 도와줄 맥주를 넣고, 역시 문경 특산물인 오미자청까지 넣어 다시 한 달을 숙성하면 돼지갈비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책임질 흑마늘 진액이 완성된다! 이렇게 문경 특산물에 오랜 시간과 정성을 더해 완성한 흑마늘 숯불갈비와 수경 재배 쌈 채소! 그리고, 갈비 먹으러 갔다가 엄청난 분위기에 먼저 반한다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한 번 맛보면 아무리 멀어도 다시 오게 만들 수 있다는 주인장의 자부심으로 손님들의 눈 호강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국민관광지 문경 새재에서 전국 각지의 식객들 눈길, 발길 끌어모으고 있다는 대박집을 찾아가 본다.


3.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우리 시어머니는 밀당의 귀재?!  

땅끝마을이라 불리는 전남 해남. 이곳에 대규모 농사를 일구고 있는 억척 며느리가 있다. 바로 최경주(55) 씨. 오늘은 2,000평의 고추밭에 모종을 심는 날. 고추 모종은 일일이 사람 손으로 심어야 하므로 동네 인부들 총동원~ 시어머니 변덕례(90) 씨와 함께 인부들 새참을 챙겨주러 들린 고추밭. 남편 서성안(55) 씨는 기계를 만지느라 인사할 틈도 내어주지 않고... 그런데, 어딘가 모르게 분위기가 이상한 것을 감지한 제작진. 알고 보니, 형제처럼 지낸 이웃 주민이 어젯밤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마을 분위기가 가라앉았단다. 아무래도 오늘 촬영은 무리일 것 같다는 며느리 최경주 씨. 결국 제작진은 발걸음을 돌리는데.... 이틀 뒤, 다시 마을을 찾은 제작진. 여느 딸 못지않게 시어머니의 머리를 자연스레 빗겨주는 며느리. 어제 장례식장에 다녀온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있었던 일을 시시콜콜 전하며 살갑게 대한다. 밭으로 나가 잡초를 뽑으면서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누가 보면 모녀 사이라고 오해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시어머니 눈엔 며느리보단 아들이 더 잘났다는데... 그 누구보다 효심이 지극하다는 아들. 아들은 혼자 되신 어머니가 걱정돼 아내 경주 씨를 꼬셔 해남에 정착했단다. 누가 봐도 잘난 내 아들, 며느리이자 아내인 경주 씨에 눈에는 어떨까?! 두 사람의 속 깊은 인터뷰를 통해 10년 동안 해남에서 동고동락하고 있는 고부 사이를 엿본다. 


4. [소문 듣고 왔습니다] 충남 태안군

이번 주 소문 듣고 찾은 곳은 바로 꽃과 바다의 도시, 충남 태안! 세계 튤립꽃박람회가 한창인 이곳은 세계 5대 튤립 축제로도 손꼽힌다는데. 튤립 수천 송이가 하늘을 향해 피어나면서 장관을 만든단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처음 열린 축제!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는데. 그리고 축제에서 만난 예사롭지 않은 할머니! 수많은 사람 속에서 당당하게 랩 공연을 펼치는데~ 할머니에게서 강렬한 기운을 느낀 열정 PD! 인싸가 되는 비법을 전수해 보기로 했단다. 인싸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당당함! 할머니에게 랩 레슨을 받게 된 열정 PD. 힙한 아이템 장착하고 열정적으로 배워보는데. 마을 주민들을 모아놓고 할머니와 함께 랩 공연까지?! 과연, 열정 PD는 랩 왕초보 딱지를 뗄 수 있을까? 마지막 소문 찾아 근처 해수욕장을 찾은 열정 PD! 한 시민에게 맛집을 추천받게 되는데. 아나고 스키야키라는 생소한 단서 하나만 갖고 찾은 식당. ‘아나고’의 정체는 바로 ‘붕장어’, 일명 붕장어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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