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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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회 2022년05월6일
1. [가정의 달 특집, 신박한 네바퀴 여행] 여섯 식구도 거뜬! 45인승 버스 캠핑카
       
 <신박한 네바퀴 여행>의 문을 두드린 오늘의 주인공은 김상호(43), 안미선(44) 부부! 부부에게는 보물 같은 사남매가 있다고 하는데, 김도하(13), 김주하(10), 김재하(7), 김서하(4)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이가 너무 예뻐 하나 둘 낳다보니 무려 사남매가 되었다고 하는데~ 코로나19가 시작되고 집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들을 위해 최근 다 같이 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과감하게 45인승 초대형 버스 캠핑카를 구매했다고 한다! 매주 버스 캠핑카로 떠나는 여행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사남매. 아이들과 함께 차박 캠핑을 하다 보면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각기 다른 사남매의 매력만큼 돌아오는 행복도 보람도 네 배라는 부부! 늘 활기 넘치는 사남매와 함께 떠나는 부부의 여행을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따라가보자!


2. [슬기로운 외식생활] 낮과 밤이 다르다? 경주 중앙시장 가성비 투어! 
  
 전국의 많은 시장 중, 낮과 밤이 다른 시장이 있어 큰 인기라는데.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중앙시장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정겨운 낮과 활기 넘치는 밤이 공존한다고. 경주 중앙시장의 낮. 시장 현지 맛집이라 소문난 이 식당은, 입소문 하나만 듣고 방문하면 안 된다고. 바로, 메뉴판이 없어 당황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인원수만 말하면, 10첩 백반이 차려진다는 이 식당. 게다가, 가격은 놀랍게도 7,000원! 현지인의 맛집이라 불린다는데. 경주 중앙시장의 밤. 스테이크부터 케밥, 눈꽃 치즈 목살구이 등 양식을 시작으로, 육전, 빈대떡, 삼겹살 김밥 등 한식은 물론, 소고기 초밥과 회무침, 닭꼬치 등 일식까지! 총 20종의 맛깔난 음식 포차들이 줄을 선다. 더욱 놀라운 점은, 단돈 만 원만 내면 다양한 음식 중 4가지의 음식을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는데. 낮과 밤, 두 얼굴을 가진 경주 중앙시장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3. [밥 잘 주는 민박집] 밥 먹고 싶어서 자고 가는 지리산 민박집
       
 전남 구례에 밥 잘 준다고 소문난 민박집이 있다. 이정운(62세), 박재숙(60세) 부부가 이끄는 지리산 산골짜기에 있는 민박집인데! 밥 먹고 싶어서 일부러 잔다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산닭구이 한 상! 직접 기른 토종닭이라 튼실함은 기본이고, 알을 낳기 전인 암탉만을 잡아 쫄깃함은 덤이란다. 여기에 산닭구이를 빛나게 하는 조연은 다름 아닌 아내 재숙 씨가 직접 담근 장아찌 반찬들. 곰취, 산다래, 아카시아 등 멀리서 산골짜기까지 온 손님들에게 특별한 반찬을 내어주기 위해 매일 같이 연구한 결과 어디서 쉽게 먹기 힘든 장아찌류를 만들게 됐단다. 단짠단짠 장아찌와 함께 먹는 산닭구이는 그야말로 꿀맛! 여기에 돌판에서 눌러 먹는 지리산 표 산나물 볶음밥까지! 지리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즐기는 산닭구이 한 상 맛보러 떠나보자.


4. [대한민국 보물정원] 누구에게나 무료 개방! 눈이 부신 사랑의 정원
 
 ‘서학동’ 씨(57세)는 30여 년 전, 대기업 회사원이었다가 돌연 직장을 그만두고 귀촌했다. 고향에 지천으로 널린 꽃을 보며 자랐던 지라 도시의 삶이 삭막하고 답답했다. 대나무 지천이었던 1만㎡의 땅을 개간해서 철쭉 등 각종 봄꽃으로 가득한 6,600여㎡의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었다. 벼농사를 지어가면서 오롯이 혼자의 힘으로 정원을 가꿨다. 2002년부터 가꾼 학동 씨의 정원엔 연산홍, 철쭉, 마로니에 등 다양한 꽃들이 활짝 피어나 매년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금은 붉은 꽃들의 절정이다. 철쭉, 연산홍, 꽃잔디, 진달래가 어우러져 붉은 천국을 만들어 관람객을 유혹한다. 또 정원 속에 650㎡ 규모의 온실을 만들었는데, 천사의 나팔꽃과 사막 선인장 등 열대식물을 심어 손님들이 계절 상관없이 꽃과 식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학동 씨의 배려다.
 마을에서 이 정원은 동네의 자랑이자 사랑방으로 불린다. 입장료는 누가 와도 무료. 벼농사를 지어 나온 수익으로 정원을 가꾸고 인건비를 아끼고자 온갖 잡일은 학동 씨가 손수 한다. 덕분에 직장에 다니는 아내도, 황금주말을 반납하고 주말마다 정원 일을 도와야 하는 현실. 정원 만들기를 반대했던 아내를 위해 사랑꾼 남편이 만든 정원 속 특별한 공간이 있다는데? 남편 학동 씨가 20년간 땀과 뚝심으로 일군 정원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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