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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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회 2022년05월12일
1. [떠나보고서] 떡방 사장님의 고향 나들이 in 문경

떡방 사장님 김경자(54) 씨의 문경 나들이 둘째 날이 시작됐다! 오랜 친구와 추억 나들이를 마친 그녀는 본격적으로 문경 나들이에 나선다. 일상의 묵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그녀의 도전이 시작되는데, 표적을 맞히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클레이 사격과 하늘을 자유롭게 날며 일상의 묵은 피로를 날리고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에 몸을 싣는다. 땅으로 내려온 두 사람은 문경새재를 걸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문경의 아름다움까지 감상한다. 또 한편에는 찻사발 축제가 한창인데, 찻사발의 고장 문경에서 만난 도자기와 체험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선사한다. 경자 씨와 그녀의 친구는 지친 몸을 쉬어주기 위해 고즈넉함을 자랑하는 한적한 카페에 들러 짧지만 소중했던 순간을 마무리하며 못다 한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경자 씨의 문경 나들이 마지막 날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2. [대박의 비밀] 입에서 살살 녹는 족발의 정체는?!

오늘 대박집을 찾아온 곳은 휴양의 도시 부산 해운대구! 이곳에 입 안에 넣자마자 녹아버리는 족발이 있다는데, 이름하여 솜사탕 족발탕! 이 신박한 메뉴를 개발한 김문오(44) 주인장은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SNS와 비주얼에 열광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모양의 솜사탕을 올린 족발탕을 만들었다고! 특수부위인 돼지 족발은 무엇보다도 냄새를 잡는 것이 중요한데, 돼지 족발의 냄새를 완벽히 잡아 줄 주인장만의 비법이 있었으니 바로 맥문동 커피와 고량주! 비법 재료로 냄새 싹 잡은 족발에 갖은 채소와 통문어, 새우, 갑오징어 등 싱싱한 해산물을 볶은 후 청양고추와 산초로 매운맛을 낸 소스에 볶듯이 끓여 준 후 솜사탕을 얹으면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솜사탕 족발탕이 완성된다는데... 하루 20kg 설탕을 서너 포씩 버려가며 솜사탕을 연습했다는 주인장. 처음에는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메뉴, 자장면에 솜사탕을 얹었단다. 자장소스에 설탕을 빼고 조리 한 후 솜사탕으로 단맛을 내고 나니 솜사탕이 녹으면서 코팅 역할을 해 반짝반짝 윤이 나는 비주얼은 덤, 오히려 끝맛에서 풍미가 느껴지는 극강의 단짠을 얻어냈다고! 그렇게 손님들 대만족 시키며 대박집 대열에 합류, 쫀득 고소한 족발에 해산물이 그득한 족발탕에 솜사탕을 얹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솜사탕 올리고 매출까지 쭉 올린 대박집을 찾아가 본다.


3.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우리 집 자식 농사 풍년이오~ 

1944년 화천 댐이 완공되면서 형성된 인공호수 파로호. 이 호수에서 60년 넘는 세월을 보낸 부부가 있다. 붕어를 전문으로 잡는 정병덕(84)-윤정해(80) 부부. 정병덕 할아버지는 10살 무렵부터 아버지와 함께 배를 타고 나가 19살부터는 혼자 독립해 물고기를 낚아 왔다. 그 무렵 15살 어린 나이에 병덕 할아버지에게 시집온 윤정해 여사. 둘은 함께 60년 넘게 이 파로호에서 물고기를 낚아 자녀들을 모두 키웠다. 그 고생을 알아주는 듯, 6남매 중에 어느 하나 빠지는 자식이 없단다. 팔순 부모가 혹여나 불편할까 봐 타일부터 변기까지 싹 바꿔놓은 화장실이며 강원도 촌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드립 커피까지~ 게다가 며느리들도 앞다퉈 서로 잘하려 애쓰니 농사 중에 가장 힘들다는 자식 농사는 잘 지었다고 자부하는 부부. 그런데 그 성공의 비결은 결혼?! 강원도 촌에서 나고 자란 자식들이 행여나 장가를 못 갈까 싶어 ‘어느 집 처자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다니더라’는 소문만 들리면 그길로 색시를 달라 무릎 꿇고 사정했다는 병덕 씨와 정해 씨. 이른 나이에 결혼한 두 사람처럼 첫째 아들이 스무살이 되던 해, 사귄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여자친구를 집으로 데리고 와 며느리로 삼았단다. 자식이 아무리 잘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서로가 있어 더욱 의지하고 산다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4. [소문 듣고 왔습니다] 한국 맞아? 여권 없이 떠난 해외여행!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데~ 소문 팀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인천 국제공항을 찾은 열정 제작진. 여권 없이 해외여행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설렘 반~ 불신 반~ 열정 PD를 따라나선 조연출! 곧 진짜 일본에 도착하다?!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부터 일본식 건물들까지!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일본이 맞는 거 같지만..! 뭔가 좀 이상하다...?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일본을 모티브로 한 테마파크란다.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즐기는 일본 여행에 나섰는데.,, 일본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부터 100년 된 접시에 담아주는 초밥까지!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도 즐긴 열정 제작진. 다음으로 향한 곳은 동남아 휴양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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