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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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회 2022년05월20일
1. [세상 속으로] D-1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를 앞두고 모인 사람들이 있다. 바로 사전투표관리관이다. 사전투표관리관이란 사전투표소의 책임자로서 지방자치단체의 소속 공무원 중에서 위촉된 사람들이다. 사전투표는 선거일투표와 달리, 현장에서 본인확인 후, 투표용지 발급기를 통해 투표용지를 출력한다. 완벽하고 안정적인 사전투표 관리를 위해 교육은 물론 모의시험까지 치른다.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용지는 총 7장! 투표용지와 후보자가 많아 복잡한 만큼, 불편함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그렇다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방법은 어떻게 될까? 사전투표는 7장을 한 번에 받아 기표하고, 선거일 투표는 1, 2차에 나눠 기표하면 된다.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시간을 꼭 확인하고, 정당·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확인해 투표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데. 다가오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투표 방법을 알아본다.


2. [톡톡 이브닝] 공예주간을 아시나요?

  길고 길었던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일상을 회복 중인 사람들. 그 가운데 거리 두기 해제를 반기며, 전국 각지에서 특별한 초대가 시작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가 초대의 주인공! 전국 각 지역의 문화 예술기관, 갤러리, 공방 등 무려 600여 곳에서 다양한 공예의 장이 펼쳐진다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목공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취미 활동으로 자리 잡은 공예 문화! 이번 축제의 슬로건 또한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친숙하게 만나는 공예라는 의미를 담아 ‘우리 집으로 가자’라고. 촉각책, 3D 졸업앨범 등 촉각을 이용해 관람하는 색다른 전시부터 깨진 도자와 섬유들을 수선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는 등 다양한 전시 외에도 각종 체험과 실생활 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공예 마켓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단다. 내 집과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온 가족이 함께 만날 수 있는 공예의 장으로 함께 떠나보자.


3. [서울특별食] 연 매출 24억! 스테이크 백반

  서울시 중구 신당동, 맛집이 밀집해 있는 이곳에 예약도 하기 힘들다는 서울특별식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스테이크 백반이다. 한국에서 고가로 인식되는 티본스테이크의 편견을 깨고자 한식과 티본스테이크의 조합을 연구하게 되었고, 오랜 연구 끝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식 조합을 찾았다고 한다. 교차 숙성해서 풍미가 깊은 고기를 장아찌, 무말랭이 등 다양한 한식 반찬과 함께 먹는 스테이크 백반은 손님들의 입맛에도 딱 맞는다고 한다. 이 식당만의 또 다른 특별 메뉴도 있다고 하는데. 바로 해물짬뽕이다. 일식을 공부했던 기술을 살려, 라면 면으로 만든 해물짬뽕은 이곳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메뉴 중 하나라고 하는데. 또, 티본 고기를 먹은 후에 그 위에 된장국을 부어 만드는 된장 밥도 이곳의 특별 메뉴 중 하나이다. 요리가 좋아 19살 때부터 요리 외길을 걸었다는 변태환(42) 주인장. 손님들에게 더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했다고 한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연 매출 24억을 달성했다는데. 그 비결을 <서울특별食>에서 만나본다. 


4. [수상한 가족] 아버지 전상서

  충청북도 영동군, 지나가는 사람들 발길 붙잡는다는 편백 숲을 지키고 있는 부부가 있다. 고용한(71), 김숙자(66) 부부는 8년 전부터 매일 30분 거리의 집에서 이 숲으로 출퇴근을 한다. 또래들 은퇴하는 나이에 육체적 노동이 필수라는 숲에서 노년을 계획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 이 숲은 1959년부터 시아버지가 평생을 바친 유산이기 때문이다. 생전 벌목사업을 하며 ‘나무를 벤 만큼 다시 심어놓고 가겠다’는 신념이 확고했던 시아버지! 결혼생활 내내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며 그 모습을 지켜봐 온 부부는 시아버지조차 말린 고된 숲 지킴이 역할을 이어가기로 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 오래됐기에 귀한 것들을 지킨다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5. [촌집 전성시대] 32살, 시골에 내 집을 장만한 이유

  요즘, 복권 당첨만큼이나 어렵다는 내 집 장만! 그런데 그 어려운 걸, 3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해낸 주인공이 있다. 바로, 전남 고흥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 생애 첫 집을 마련한 김효진(32) 씨. 소박하고 아담한 촌집이지만, 그녀가 직접 벽을 허물고, 벽지도 뜯어내며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일산에서 무역회사에 다니던 주인장이 연고도 없는 전남 고흥에 내 집 마련하게 된 건 바로, 그녀의 부모님 덕분! 부모님께서 4년 전, 도시 생활을 접고 고흥으로 귀촌하면서 주인장도 부모님 따라 귀촌을 결심. 부모님 댁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집을 마련했다. 아직은 시골 생활에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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