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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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회 2022년08월15일
1. [오늘저녁 해외가자] 지중해 태양아래 평화로운 도시‘네르하’

오늘저녁 해외 여행지는 사랑과 정열의 나라 스페인! 스페인을 소개해줄 오늘의 가이드 김호영& 최경은 씨. 이들과 함께하는 스페인 첫 여행지는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네르하다. 네르하에서 첫 번째로 향한 곳은 네르하가 왜 유럽의 발코니인지 알려주는 아름다운 절벽과 해안이 어우러진 발콘 드 유로파이다. 스페인 왕 알폰소 12세가 절벽으로 이루어진 모습을 보고 유럽의 발코니 같다고 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네르하에는 작은 해변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아늑한 분위기로 가벼운 일광욕이나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한 카라혼다 해변길을 산책해 본다. 다음으론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쇼핑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네르하 쇼핑 거리를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종유석으로 유명한 네르하 동굴까지 살펴본다!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스페인 네르하로, 함께 떠나보자~


2. [대박의 비밀] 세 가지 메뉴를 한 번에?!‘돈똥냉면’

여름철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인 대구광역시! 푹푹 찌는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여름철 별미, 냉면이 특히 인기인데. 대구에 특별한 냉면 한 그릇으로 무더위에 지친 손님들을 모으는 대박집이 있었으니!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다름 아닌 돈똥냉면. 칼칼한 냉면에 튀긴 돈가스 똥집(닭 모래집)을 올려 세 가지 메뉴를 한꺼번에 먹는 재미를 더했다. 진하고 시원한 육수에 탱글탱글, 쫄깃한 면이 조화를 이루는 대박집 냉면. 특히 이곳의 면발은 밀가루·글루텐·방부제가 없는 100% 쌀면으로 ‘블랙 5’를 넣어 만든다는데. 흑미에 흑삼, 흑콩, 흑깨, 흑마늘까지 다섯 가지 까만 재료로 건강을 생각한 블랙 5 냉면! 여기에 소갈비 육수와 강원도 영월에서 담근 동치미를 섞은 육수를 더하고 홍초를 넣어 만든 양념을 올리면 깊은 맛의 냉면이 탄생한다. 돈똥냉면뿐만 아니라, 열무 코다리 비빔밥을 비벼 먹는 물회식 냉면도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데. 오랜 연구 끝에 지금의 냉면을 탄생시킨 이용덕 주인장! 요리 경력만 33년이 넘는 그는 일식부터 볶음 요릿집까지 안 해 본 것이 없다는데. 닭과 곱창, 새우를 함께 볶아 먹는 닭곱새집으로 매장을 여러 개 꾸리며 한때 잘나갔던 주인장. 그러나 그 역시도 갑작스럽게 닥쳐온 코로나19를 비껴가지는 못했다. 눈물을 머금고 모든 걸 접어야만 했던 그는 다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냉면 장사를 시작했는데. 정성 가득, 건강한 한 그릇으로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특별한 냉면집의 비밀을 알아본다. 


3.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농사는 돈 VS 작품?! 父子의 농사 철학

충북 옥천군에서 50년 넘게 농사를 지어왔다는 곽찬주 씨. 젊은 시절부터 이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그는 농민 중에서도 진정한 농민만 선정된다는 새농민상을 받을 정도로 신념을 가지고 농사를 짓는 진정한 농사꾼이다. 하나하나 정성 들여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결실을 맺을 때까지 금이야 옥이야 보살핀다는 작물은 바로 샤인머스캣! 아직 초록빛의 아기 송이이지만 지금이 한창 바쁠 시기란다. 샤인머스캣의 특성상 씨가 없이 출하하기 위해서는 한 송이 씩 약처리를 해줘야 하는 것은 물론, 더 큰 알맹이를 얻기 위해서는 알을 하나하나 솎아 줘야 하기 때문에 사람 손길이 안 닿는 송이가 없단다. 본인만의 철칙을 가지고 농사를 짓는 찬주 씨의 농업을 이어받기 위해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함께 일하고 있는 아들 상인 씨. 그의 눈에는 포도 한 송이 한 송이가 돈으로 보인다는데. 이런 아들의 생각이 못마땅한 찬주 씨. 농사는 돈을 보고 지어서는 안 되고, 토양의 성질에 맞춰 나무에 필요한 영양분을 채워주다 보면 작물이 알아서 돈을 내어주는 것이라는데... 아들과 아버지의 서로 다른 농사 철학을 엿본다. 


4. [세상 속으로]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들을 위한 개편안은?! 
 
수도권을 강타한 기습적인 폭우에 무방비한 상태로 당할 수밖에 없던 자영업자들. 인천에서 노래방을 하고 있다는 유성균 씨 역시 이번 폭우를 빗겨나지 못했다. 코로나19에 폭우 피해까지 겹치며 노래방을 찾는 손님은 줄어들고 공과금 체납액은 쌓여만 가고 있다는데... 그런 성균 씨에게 또 하나의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건강보험료. 한 푼이 아쉬운 상황에서 20만 원에 달하는 보험료를 매달 납부하려니 때론 아까운 생각마저 든다고. 이런 가운데 한 가지 희소식이 들려왔다. 9월부터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 줄어든다는 것! 등급제에서 정률제로, 차량가액으로 차등 부과되었던 건강보험료가 4,000만 원 미만 자동차는 건보료를 내지 않아도 되며 최저보험료 또한 19,500원으로 일원화된다. 하지만 보수 외 소득이 있는 일부 직장가입자와 부담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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