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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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회 2022년08월16일
1. [슬기로운 외식생활] 월 매출 1억 원! 중식 3종을 한 그릇에 담았다? 
      
  다양한 가짓수를 자랑하는 중식! 항상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오늘의 식당은, 이런 고민을 한 번에 없애버릴 획기적인 메뉴가 있다고. 바로, 한 번의 주문으로 3종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일석삼조 메뉴가 그 주인공인데. 볶음밥, 짜장, 짬뽕 등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가격이 16,000원! 하나의 메뉴를 약 5,000원이란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게다가, 크림 새우, 탕수육 등 요리 메뉴를 곁들인 중식 2가지 메뉴를 11,000원에 먹을 수 있다는데. 28살이란 젊은 나이의 사장님은 이 메뉴 덕분에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요리 경력만 6년이라는 사장님. 자신의 음식을 한 사람이라도 더 먹이겠다는 마음으로 요리하고 있다는데.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일석삼조, 골라 먹는 중식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2. [밥 잘 주는 민박집] 32년 뚝심의 맛! 경주 감포 어촌 밥상
      
 밥 잘 주는 민박집을 찾아 경북 경주의 작은 어촌마을, 감포를 찾았다. 오늘의 민박집은 저렴한 가격에 하룻밤 자고 푸짐하게 먹고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은 횟집 민박인데. 이곳에서 2대째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강신원(58세), 심쌍순(57세) 주인장 부부는 맛있게 먹고 하룻밤 편하게 자고 가고 싶어 하는 손님들의 요청에 숙소와 저녁과 아침 두 끼 식사를 제공하는 1박 2식 패키지를 운영하게 됐단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어부가 됐다는 남편 신원 씨. 웬만하면 새벽에 출항해서 직접 잡아 올린 신선한 자연산 회를 손님상에 올린다고. 제철에 먹으면 맛있는 자연산 모둠회와 시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은 아내의 밑반찬까지, 어촌 밥상을 거하게 차려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하고 있다는데. 특히 식당에서도 객실에서도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란다. 아침으로는 맑은 아구탕이나 돌미역국, 전복죽 한 상 중에 선택해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경주 감포 민박집에서 1박 2식 패키지를 즐기는 가격은 1인당 5만 원! 가성비가 좋을 뿐 아니라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게 먹고 잘 수 있어 인기라는 경주 감포 민박집으로 함께 떠나보자.


3. [대한민국 보물 정원] 해바라기 정원에서 보내는 황금빛 노후
   
  김승웅(68세), 김경숙(63세) 부부는 10년 전, 잘 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제주도로 왔다. 정년퇴직이란 숙제를 고민하던 부부는 조금 일찍 제2의 인생을 그렸는데 그때 생각난 건 해바라기였다. 키우기 무난하고, 씨를 수확해 팔 수도 있어 가장 알짜배기 꽃일 것 같았다. 그리하여 풀 한 포기 뽑아본 적 없던 부부는, 대뜸 제주도 녹차밭을 사서 해바라기를 심어 지금의 해바라기 정원을 만들었다. 부부의 해바라기 정원은 겨울을 제외하고 반년 동안 끊임없이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 손님이 찾아왔을 때 꽃이 없는 정원을 보여주기 싫어, 수학 교사였던 남편이 아이디어를 낸 것. 정원을 구역별로 나누어, 한 곳은 모종을 심고, 한 곳은, 꽃이 자라게 하고, 또 한 곳은 꽃밭을 손님들에게 개방하고 여문 꽃은 수확한다. 꽃도 보고, 씨도 수확하기 위해 남편이 낸 아이디어다. 또 이 해바라기 정원에는 해바라기 말고 사람들이 찾아오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는데? 바로, 이 정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여름철 별미! 달콤시원한 해바라기 씨 아이스크림! 그리고 행운의 상징 해바라기 덕분인지 귀촌 후 부부 금술도 더 좋아졌다는데? 해바라기 물결처럼 황금빛 노후를 꿈꾼다는 부부의 정원을 가본다.


4. [신박한 네 바퀴 여행] 가수 미나 엄마의 신바람 나는 인생 2막!

 오늘 <신박한 네바퀴 여행>의 주인공은 장무식(75), 나기수(73) 부부! 빼어난 미모의 장무식 씨는 사실 가수 미나의 어머니?! 전 남편과 사별 이후 오랜 시간 홀로 지내던 어머니를 위해 미나는 tv 소개팅 프로그램에 어머니를 추천?다. 그곳에서 현재의 남편 나기수씨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할 때 갑작스럽게 시어머니가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곁에서 정성스레 간호를 돕는 무식씨를 보며, 남편은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고 한다. 이제는 결혼 3년 차를 맞은 재혼 부부! 두 사람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생활이 있으니, 바로 차박 여행. 아직은 초보이지만 아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꿈같이 즐겁기만 하다고. 장마로 추적추적 비는 내리지만 웃음이 끊이질 않는 두 사람의 깨쏟아지는 여행을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따라가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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