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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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회 2022년11월4일
1. [현장 속으로] 이태원 참사 반복은 안 된다! 안전사고 대처법은? 

  예상치 않게 맞닥뜨리게 되는 재난 및 사고! 최근 충북 괴산군에서 일어난 지진과 이태원 대규모 압사 참사로 인해, 시민들이 일상을 위협받고 있는데.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심폐소생술! 이로 인해,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출ㆍ퇴근길,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지하철에서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데. 지하철을 비롯한 과밀공간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처법을 알아본다. 또한, 일상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해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가 봤다. 바로, 인천광역시에 있는 안전 체험관! 출근길 지하철이나 공공장소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안전을 지킬 방법과, 최근 잦아지고 있는 지진에 대비하는 방법,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2. [신박한 네바퀴 여행] 77세 어머니와 떠나는 아들의 효도 여행 
  
  오늘의 <신박한 네바퀴 여행> 주인공은 김옥춘(77) 어머니와 첫째 아들 김석중(55) 씨와 아내 김정민(52) 씨! 석중 씨의 고향이자 어머니가 지금까지도 지내고 있는 강원도 춘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단풍이 물들 때 가장 아름다운 남이섬, 오랜만에 단풍길을 거닐며 가족과 함께했던 옛 추억에 젖어본다. 몇 년 전 무릎 건강 악화로 인공관절 수술한 어머니 옥춘 씨! 외향적인 어머니께서 관절 수술 이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첫째 아들 석중 씨는 마음에 걸렸다고 한다. 젊을 적 IMF로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자 석중 씨는 네 남매 중 가장 먼저 가족의 품을 떠나 서울로 갔었다고 한다. 오랫동안 함께 지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커 이제는 든든한 아들로서 효도를 실천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고! 어머니가 건강할 때 더 많은 곳을 함께 여행하고 싶어 캠핑카를 구입했는데, 호텔이나 콘도보다 언제 어디든 갈 수 있는 캠핑카가 어머니의 다리가 되어주리라 생각했다고 한다. 효자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함께 떠나보고자 한다.

3. [귀촌 클라쓰] 무일푼으로 귀농! 연 매출 1억 원의 비법은?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찾아간 곳은 강원도 양구군. 막바지 수확 중인 사과밭에서 김현욱(53), 곽은영(52) 부부를 만났다. 올해로 시골살이 12년 차라는 두 사람은 대학교 통기타 동아리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3집까지 낸 가수였던 남편 현욱 씨. 성대결절로 인해 더는 음악을 할 수 없었고 양구에서 인삼 농사를 짓던 아버지 곁으로 가자고 먼저 제안했단다. 수학 과외를 하던 아내는 고민이 많았지만, 남편을 믿고 두 아들과 함께 시골행을 결심했단다. 일산에서 살던 집과 차를 팔고 대출금을 모두 청산, 적금이며 보험까지 해약해 4천만 원을 가지고 양구로 왔다. 아버지 일을 도우며 지내다 3년이 흐른 시점에서 막상 독립해서 농사를 지으려고 하니 수중에 있던 돈은 네 식구의 생활비로 다 들어가 빈털터리였다는 부부. 다행히 귀농한 지 5년 안에 받을 수 있는 귀농 자금 3억 원을 빌려 9,917m²(3천평)을 땅을 구매해 집을 짓고 사과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단다. 2016년부터 사과 농사를 지었지만, 재작년부터 제대로 수익이 나기 시작했고 말린 시래기를 1년 내내 판매해 연 매출 1억 원을 달성하고 있다는데. 사과 농사 실패할 뻔한 부부의 사연과 귀농 자금 받는 방법과 조건, 귀농 시 성공하는 작물 선택법 등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꿀팁을 <귀촌 클라쓰>에서 알아본다.

4. [대한민국 보물정원] 단풍이 꽃비처럼 날리는 가을 정원 

 단풍으로 물든 지리산과 덕유산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원이 있다. 정원주는 이상인, 석미숙 씨 부부. 서울에서 살다 1980년대에 고향인 함양으로 다시 돌아온 부부는 생계를 위해 여러 농사를 지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다가 생계를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는 관광 정원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부부의 정원은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단풍철이다. 부부가 직접 심은 자작나무와 고로쇠나무를 비롯한 40종의 나무들이 붉게 물들었다. 특히,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이 장관을 이루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단풍 명소가 되었다. 지금 정원에선 꽃비처럼 흩날리는 단풍을 볼 수 있는 단풍놀이가 한창이다. 몰려오는 손님에 일손이 모자라 도시에서 일하던 딸 부부도 부모님을 돕고 있다. 
 그리고 지하에 가면 정원에서 숨겨놓은 비밀 동굴이 있다는데? 바로 정원사 부부가 삼봉산의 경사를 이용해 만든 와인 동굴이다. 아치형의 동굴에는 부부가 직접 만든 와인으로 채운 오크통 100개와 와인 3만 병이 숙성되고 있다. 이 귀한 산머루 와인으로, 남편 상인 씨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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