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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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회 2022년11월10일
1. [슬기로운 외식생활] 가성비 폭탄! 25종 무한리필 

 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오늘의 식당은, 갓 만들어 따뜻한 즉석요리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는데. 건조한 목을 기름지게 할 돼지고기 6종, 부드러운 소고기 2종, 쫄깃한 막창 2종에 담백한 맛의 닭고기 5종과 든든한 식사메뉴 10종까지! 총 25종의 메뉴를 갓 만들어 따끈따끈한 상태로 즐길 수 있다고. 게다가, 가격은 단돈 19,500원! 뷔페식으로 운영하지 않고, 즉석요리를 고집하는 사장님. 다 이유가 있다는데. 손님들의 주문을 받아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버리는 음식물을 줄여, 오히려 이익이라고. 여기에, 주문한 음식의 냄새가 퍼지면 옆 테이블의 손님들도 곧바로 주문한다는 사실! 덕분에, 25종의 요리를 직접 만들지만 번거롭지 않게 운영할 수 있다는데. 25종 메뉴를 한 상에서 즐기는 가성비 식당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2. [신박한 네바퀴 여행] 400만 원으로 캠핑카 장만! 화제의 인물은? 
  
 오늘의 주인공은 인터넷 개인방송 조회 수 2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장안의 화제가 된 인물이자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간판 MC 김대호 아나운서다. 퇴직금을 미리 당겨서 산 달동네 집과 2년 전 약 400만 원에 중고로 산 캠핑용 소형 봉고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오늘은 친동생 김성호 씨의 37번째 생일을 맞아 서울 근교로 차크닉을 떠난단다. 두 사람이 함께 떠나는 차크닉은 처음이라 설렌다는데. 소형 봉고차에 짐을 싣고 도착한 곳은 여주 파사성이다. 어머니와 함께 등산하러 가끔 온다는 파사성은 남한강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명소로도 유명한데. 정상에 올라 형제가 유독 사이가 좋은 이유와 그동안 김대호 아나운서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가 되어서야 도착한 캠핑 장소는 남한강을 코앞에서 볼 수 있는 곳인데. 소형 봉고차를 산 이유와 관리 비용, 또 루프 랙의 매력까지 알아본다. 저녁 시간 맞춰 반가운 손님도 놀러 왔는데. 바로 형제의 부모님이다. 성호 씨의 생일도 축하할 겸 아버지는 연차까지 쓰고 왔다고. 사실 이렇게 네 식구가 가족 여행을 나온 건 10여 년 만에 두 번째란다. 부모님은 큰아들이 장안의 화제가 된 것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나눠본다.

3. [귀촌 클라쓰] 연 소득 300만 원에서 억대 농부로! 그 비결은?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찾아간 곳은 경상남도 창원. 제철 단감이 끝도 없이 매달린 이곳에서 오늘의 주인공 강창국(63), 신수오(60) 부부를 만났다. 약 24,793제곱미터(7천 500여 평)의 잘 나가는 단감 농원이라는데?! 사실 첫 시작은 아주 미약했다고 한다. 집 안의 차남이었던 창국 씨. 단감 농사를 짓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귀촌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창원으로 돌아온 5년 동안은 연 소득이 300만 원에 미칠 정도로 농사 성과가 지지부진했다는 사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농법 공부와 함께 생산에 서비스업을 접목한 6차 산업 체험농장을 운영하자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체험농장이 흔치 않던 당시 창국 씨의 농장은 입소문 타고 손님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점차 농장이 자리를 잡아가자 은행원이던 아내도 전업으로 뛰어들어 일손을 도왔다고 한다. 지금은 하루에 3~400명의 체험 손님이 거뜬히 오는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준다고 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주인공 부부의 남다른 스토리를 <귀촌 클라쓰>에서 함께 알아보자!

4. [대한민국 보물정원] 어린 시절의 동심으로 만든 무료개방 정원 
 
  300m나 이어진 메타세콰이어길 너머 비밀 정원이 있다. 정원사 황순덕(68세) 씨는 메타세콰이어길과 냇물, 기찻길을 사이에 둔 길목을 보자마자 ‘바로 여기다!’ 싶었다. 망설이지 않고 곧바로 땅을 사서 정원으로 만들었다. 특이한 길목에 있는 덕분에 정원에선 경부선 철길을 달리는 기차 구경도 덤으로 할 수 있다. 매일 5분에 한 번씩 들리는 기차 소리가 가을의 정취를 더해준다. 순덕 씨는 정원에 계절마다 꽃을 심었고 늦가을인 지금은 오색의 국화와 핑크뮬리, 팜파스 그래스가 절정이다. 이렇게 정성으로 만든 정원은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사실 그의 유별난 꽃사랑은 친할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 딸만 내리 여섯만 있던 집에 귀한 아들로 태어난 순덕 씨는 어린 시절, 누나들과 할아버지가 만든 꽃 정원에서 놀던 따뜻한 추억을 늘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정원을 떠올리며 약 3,000㎡(약 900여 평)의 땅에 꽃씨를 뿌리고, 꽃모종을 사서 꽃밭을 만든 것이다. 참외 서리를 하던 추억이 있는 오두막까지 정원에 그대로 재연했다. 최근에는 무료 음악 공연을 열어 정원을 축제의 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는데?. 오색 빛깔의 국화꽃과 추억의 기차 소리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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