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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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회 2022년11월14일
1. [시장이 반찬] 쫄깃쫄깃 ‘과메기’가 제철! 포항 구룡포시장 

 찬 피디가 찾은 오늘의 시장은? 포항 바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맛 좋은 해산물들이 넘쳐나는 구룡포시장이다. 찬바람이 더욱 강해지는 요즘, 구룡포에서 더 깊은 맛을 낸다는 초겨울 별미가 있었으니! 그 정체는 쫀득쫀득한 식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구룡포 과메기 되시겠다. 사방이 바다인 지리적 특성과 함께 건조하고 차가운 해풍 덕분에 생선 특유의 비린 냄새가 나지 않는 맛 좋은 과메기가 탄생한다는데. 구룡포 바닷바람이 만든 초겨울 별미 ‘과메기’를 맛본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는 추억의 간식, 찐빵 가게다. 그런데! 구룡포만의 남다른 찐빵 먹는 방법이 있었으니~ 바로 단팥죽에 찐빵을 푸욱~ 찍어서 먹어야 한다고! 퐁듀처럼 찍어 먹었을 때 비로소 달콤하면서 고소한 팥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단다. 찐빵과 단팥죽의 환상적인 콜라보! 구룡포시장표 ‘단팥 퐁듀’의 매력을 파헤친다. 한편, 배고팠던 시절 구룡포 사람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주던 이곳. 40년 넘는 세월 한결같은 맛으로 사랑받는 국수 가게다. 구룡포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 손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비결은 다름 아닌 ‘면’에 있다는데. 구룡포 해안가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해풍으로 자연 건조한 면을 사용해 삶으면 탱탱하고 쫄깃쫄깃한 식감을 낸단다. 또 별다른 재료를 넣지 않아도 깊은 국수의 맛을 완성하는 육수도 사랑받는 비결 중 하나라고. 쫄깃한 국수 면과 진한 육수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니~ 앉은 자리에서 ‘해풍 국수’ 한 그릇 뚝딱은 기본이요, 쌀쌀해진 날씨에 마음마저 그 온기로 가득 찬다는데. 구룡포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맛과 푸짐한 정은 [시장이 반찬]에서 공개된다.

2.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연 매출 10억! 갈비로 신화를 쓴 사나이 
  
 오늘의 옆집 부자를 만나러 달려간 곳은 인천! 연일 문전성시 이룬다는 이곳의 메뉴는 바로~ 갈비! 그런데... 갈빗집에 불판이 없다?! 갈빗집에 가면 누군가는 고기를 굽느라 맛있는 갈비를 즐길 수 없다는 것에 착안, 전문가의 손길로 구워낸 갈비를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석갈비이기 때문이라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대형 물류 회사에서 착실히 일하며 자수성가의 꿈을 키웠다는 홍순철 주인장. 전 재산을 투자해 당구장을 오픈했지만, 2년도 안 돼 실패! 다시 월급쟁이 생활을 하며 재기의 꿈을 키우던 어느 날, 일본 여행 중 줄 서서 먹는 맛집을 갔다가 요식업에 매력을 느끼게 되고...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내 이름을 건 식당을 오픈! 하지만, 처음에 손님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했다는데! 손님들의 피드백을 발판 삼아 전국 70여 곳의 갈비 맛집을 다니며 연습 또 연습! 그렇게 버린 고기양만 무려 1톤에 달한다고! 밤낮으로 연습을 거듭하며 익힌 기술로 직접 손질한 소갈비는 간장 대신 천일염을 사용, 깔끔하고도 감칠맛 살린 특제 양념에 재워 다시 3일 동안 숙성한 다음 강한 불에서 육즙 잡고, 중간 불로 속까지 촉촉하게 익힌 후 약한 불로 불 향 입히는 3단계 숯불 신공으로 구워낸단다! 또, LA갈비 모양으로 손질한 돼지갈비는 숯불로 초벌 한 후 급랭 숙성으로 육즙 가둬주고, 다시 특제 양념에서 마지막 숙성을 거쳐 구워내면 촉촉함의 끝판왕, 마성의 돼지갈비가 탄생한다고. 각고의 노력으로 완성한 석갈비로 연 매출 10억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는 순철 씨의 비밀 노트를 들여다본다.

3. [찾아라! 이웃집 스타] 살아 움직이는 수상한 정원의 정체는? 
  
 오늘의 이웃집 스타를 찾아 달려간 곳은 광주광역시! 이곳에 살아 움직이는 수상한 정원이 있다?! 주민들이 알려준 곳은 각양각색의 조형물들이 눈길을 끄는 한 정원! 그 안으로 들어서자 정말 조형물이 하나씩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곳의 주인은 동네에 유명 인사인 김수곤 씨(68세)다. 하늘을 나는 주전자부터 장작 패는 머슴과 뽀뽀하는 아이들까지~ 정원에 존재하는 모든 조형물은 전부 고철로 만들어졌다는데. 그 안에는 회전 운동은 물론 수직 운동, 자력, 수력 등 다양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단다. 게다가 사람이 지나다닐 때만 작동하도록 동작 감지기까지 설치했다는데. 어떻게 하면 좀 더 통통 튀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과학의 힘을 빌리게 됐다고. 하지만 공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원예를 전공했다는 주인공. 14년 동안 요식업에 종사했지만, 수해를 입으면서 장사를 접을 수밖에 없었다는데. 식당을 정리하고 가장 많이 남은 것은 다름 아닌 고철! 숟가락, 젓가락을 이용해 조형물을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주인공의 고철 사랑이 시작됐다고. 한편, 아들이 카페 운영을 시작하면서 고철 조형물들을 전시하고 싶었던 주인공. 하지만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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