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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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회 2022년03월24일
1. [촌집 전성시대] 봄 바다 보러 별장 가요!
 
  따스한 햇볕과 부드럽게 살랑대는 바람이 불어오는 봄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는 촌집이 있다! 그곳은 바로, 이창원(49), 장은정(49) 부부의 별장이다. 경북 포항의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자리한 부부의 별장은 지어진 지 100년이 넘은 한옥을 리모델링한 집으로, 바다가 보이는 넓은 마당을 품고 있다. 키우는 강아지를 위해 촌집을 매입한 부부는 본인들의 취향에 맞게 벌써 3년 째 손수 집을 수리 중이다. 덕분에 지금까지 든 수리 비용은 단 2천만 원! 그런데 직접 하다 보니 때론 수리비보다 병원비가 더 나오기도 했단다. 요즘은 봄을 맞아 마당에 꽃씨를 뿌리고, 툇마루에 오일 스테인 작업하느라 바쁘다는 부부. 봄맞이가 한창인 동갑내기 부부의 바닷가 별장으로 지금 떠나보자!


2. [요즘 셰프] 초밥 만들다 통닭 굽는다?
  
  요즘 셰프를 만나러 요즘 아나운서 김민호가 달린다! 서울특별시, 중앙시장에는 오픈 시간만 되면 손님들이 줄 서는 식당이 있다. 이곳에서 만난 오늘의 요즘 셰프~ 박헌석(40) 셰프다. 셰프는 장작 구이 통닭 전문점을 운영한단다. 통닭 굽는 셰프라니 상상이 잘 안 간다. 사실 그의 본업은 일식 셰프란다. 일본 유학을 다녀오고, 5성급 호텔에서 근무까지 했단다. 경력을 살려 초밥집을 운영하던 그는 어느 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단다. 일식 셰프라는 직업에 갇히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친한 동생 셰프와 의기투합하여 차린 곳이 이 통닭집이다. 셰프의 통닭집답게 이곳의 메뉴는 조금 색다르다. 능이버섯 향을 입힌 찹쌀로 배를 채운 장작 구이 통닭, 직접 개발한 쌈장에 비벼 먹는 막국수, 대파 넣은 닭모래집튀김 등 메뉴 하나하나에 신경 썼단다.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나가겠다는 요즘 셰프 박헌석, 멈추지 않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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