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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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회 2022년04월28일
1. [고기왕] 하루 매출 1,000만 원! 인생 2막 돌판 불곱창

 오늘의 고기왕을 찾아간 곳은 경기도 안양. 이 일대를 휘어잡은 역대급 고기왕이 있었으니! 바로 25년 전통 맛집의 주인장 신승영(64) 씨! 그가 만든 특급 메뉴의 정체는 돌판 불곱창 되시겠다! 남다른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하며 하루 매출만 1,000만 원 이상! 이제는 아내와 딸까지 합쳐 총 세 식구가 함께 일을 해야 할 정도로 명성을 얻고 있다는데~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은 곱창의 특별함에 있으니! 당일 도축한 국내산 곱창을 과일과 함께 재워 부드럽게 한 후 직접 주문 제작한 자연석 돌판에 구워낸단다! 여기에 불 쇼로 불맛까지 입혀 일말의 잡내도 날려버린다고! 어디 이뿐이랴~ 매콤 새콤한 부추무침을 한가득 얹어주는 것도 이곳의 매력! 닭 육수를 필두로 갖은 재료를 버무려 이틀간 숙성한 무침 소스는 깊은 맛을 더 한단다. 덕분에 구수한 곱창과 푸짐한 부추는 환상의 조화를 자랑한다고! 이 모든 게 IMF로 비롯된 사업 실패를 딛고 일어나려던 가족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란다. 그 열정이 담긴 맛으로 모두의 미각을 평정했으니~ 고슬고슬한 밥에 상큼한 부추가 어우러진 볶음밥은 돌판 불곱창의 마무리로 제격! 보기만 해도 식욕이 재충전된다는데~ 곱창이 불러온 인생 역전의 맛! 제2의 전성기를 연 고기왕을 만나보자.


2. [저 푸른 초원 위에] 100일 만에 뚝딱! 아내를 위해 지은 햇살 가득한 집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이번에는 직접 집을 지은 사람들을 찾아 그 노하우를 배워보기로 한 개그우먼 김리하! 오늘은 어떤 집을 찾아갔을까? 오늘 찾아간 집은 전라북도 임실군! 이곳에 100일 만에 뚝딱! 아내를 위해 지은 집이 있었는데! 귀농 9년 차 이연상(51), 정은영(47) 부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처음 귀농을 했을 때 화장실에서 뱀이 나온 적도 있을 만큼 오래된 조립식 패널 주택에서 세를 주고 살다가 정리 후 3년 전 아내를 위해 조립식 패널 주택을 다시 지었단다. 토목 설계 일을 했던 남편은 전문가를 불러 직접 진두지휘하며 집을 지었다는데. 거실 전면에 통 창을 낸 것은 물론 서재 공간에도 창을 크게 내어 문을 열면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특이한 건 지저분한 주방이 거실에서도 보이지 않게 만들어달라는 아내의 말에 거실에 앉아 있으면 주방이 보이지 않도록 만들었다고! 주로 아내가 많이 사용하는 주방은 예쁜 카페를 콘셉트로 레일 등을 설치하고, 설거지할 때 아침 햇살이 들어오도록 창을 크게 낸 것이 특징이란다. 이처럼 아내와 함께 평생 함께할 소중한 공간이기에 자재 하나하나 세심하게 골라 집을 지었다는 이연상 씨! 어느 곳 하나 버릴 곳이 없이 알차게 집을 활용하고 있다는 둘만의 집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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