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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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회 2023년08월15일
○ 사연1. <아홉 장의 부적>
◼ ‘죽어야 끝나는 저주’ 질투가 빚어낸 끔찍한 행동, 장식장에 숨겨진 비밀은?
◼ “네가 가족을 살렸어” 사연자 가족을 죽이려 했던 부적의 정체.

 어느날, 사연자 가족은 아빠의 직장 상사로부터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덕담과 함께 장식장을 선물 받는다. 하지만 방 안에 둔 장식장 위에선 입을 꿰맨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고... 심지어 귀신의 입에서 흘러나온 피가 장식장을 타고 흘러 몸에 닿자, 불길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만다. 불안한 마음에 장식장을 버리려고 했지만, 아빠는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화를 내며 장식장을 감싸고 돌고.. 결국 참다 못한 사연자가 장식장을 부수자, 숨겨져 있던 여덟 장의 부적을 발견하게 된다. 도대체 누가, 왜 장식장에 부적을 붙인 것일까. 그리고 사라진 부적 한 장에 숨겨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 사연2. <나쁜 아빠>
◼ 한없이 다정했던 아빠의 충격적인 이면, 이기심이 불러일으킨 비극!
◼ “지후는 안 돼!” 사연자를 노리는 계곡 귀신의 정체는?  

 사연자는 12살 때 마주친 귀신으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만다. 여름을 맞아 찾아간 계곡에서 한 여자 귀신이 사연자를 물속으로 끌어들여 하마터면 죽을 뻔한 사건을 겪는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집까지 쫓아와 아빠를 위협까지 하는데. 결국 한없이 다정했던 아빠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반신마비가 되어 난폭하게 변하고 만다. 사연자는 이 모든 일을 귀신 탓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나타난 귀신에게 대체 왜 이러는 거냐고 따지자 아빠의 소중한 걸 다 빼앗겠다는 말을 한다. 이 사실을 엄마에게 털어놓자, 충격적인 아빠의 과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귀신과 아빠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사연3. <나의 신부> 
◼ 한밤의 소름 돋는 세레나데, 창밖에서 사연자를 바라보던 ‘남자’의 정체는?
◼ “딸내미를 제물로 바치고 싶어?” 제사가 통하지 않는 귀신의 등장

 사연자는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이사를 하게 된다. 창문 하나 없이 곰팡이로 가득한 새집이 싫기만 한데. 우연히 신문으로 가려진 창문을 발견하고 신문을 다 떼 버린다. 그런데 그날 밤부터 안전모를 쓴 귀신이 창문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다음날 다시 창문을 막아 보았지만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그러던 어느날,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던 사연자에게 전화가 걸려 온다. 엄마가 창문에서 똑같은 귀신을 봤다는 것.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자 엄마가 부른 무당이 사연자를 바라보며 남자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 준다. 과연 그녀를 괴롭힌 남자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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