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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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회 2023년09월12일
○ 사연1. <초라한 장례식>
◼ [심야괴담회] “그 사람들이 왔어...” 큰어머니를 공포에 떨게 한 조문객의 정체!
◼ [심야괴담회]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자상했던 큰아버지의 충격적인 이면.

  건설 현장에서 안전 관리 업무를 맡고 있던 최민영(가명) 씨의 큰아버지는 안전 관리 미흡으로 인해 일어난 붕괴 사고로 징역형을 살게 된다. 출소 후에도 사람들의 비난을 피해 떠돌이 생활을 하던 큰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최민영(가명) 씨는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큰아버지의 장례식은 조문객 한 명 없이 조용했지만, 몇몇 고향 친구들과 큰아버지에게 도움을 받은 할머니의 방문으로 조금씩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작업복을 입은 다섯 남자가 장례식장을 찾아온다. 그들은 생전에 큰 빚을 졌다며 큰아버지를 꼭 뵙겠다 사정까지 하는데. 그때, 빈소에서 잠들어 있던 큰어머니가 “그 사람들이 왔다”며 소리를 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방금 꾼 꿈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 일을 계기로 최민영(가명) 씨는 삼촌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거기다 다섯 남자가 건네고 간 조의금 봉투로부터 소름 돋는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 사연2. <러브 다이브>
◼ [심야괴담회] “기다려, 또 보러 갈게...” 같은 자리에서 다이빙하던 오빠가 물속에서 본 것은? 
◼ [심야괴담회] <위험 구역> 하천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 그곳에서 만난 여성의 정체는?

  최아름(가명) 씨는 친구들과 함께 동네에서 가장 위험한 하천에 들어갔다가 불량배 태호 오빠와 마주하게 된다. 그는 사람이 수십 명이나 빠져 죽은 강물 속으로 다이빙을 했다가 활짝 웃으며 고개를 내밀었는데. 최아름(가명) 씨는 그런 그의 뒤에서 피를 흘리며 서 있는 여자를 발견하고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그날, 같은 동네에 사는 미영 언니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며칠 후, 친구와 함께 또다시 하천을 찾은 최아름(가명) 씨는 다이빙하는 태호 오빠와 마주친다. 그런데 물에 들어간 그는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를 않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번에 본 여자가 나타나 홀리기까지 하는데... 공포의 순간, 친구 덕에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그녀는 물속에 잠긴 족대에서 충격적인 것을 발견하고, 그로 인해 태호 오빠의 끔찍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 사연3. <불 속의 여자>
◼ [심야괴담회] “살려주세요...” 화재 현장에서 들려온 목소리, 잠겨 있던 문 안에서 발견한 것은?
◼ [심야괴담회] 잘못 본 게 아니었어요! 불 속에서 발견한 춤 추는 여자의 진실!

  소방대원인 이동찬(가명) 씨는 출동한 화재 현장이 붕괴되기 직전,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간 곳에서 쇠사슬에 감긴 문을 발견한다. 가까스로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에서 춤을 추고 있는 여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이 모습에 넋이 나가 죽을 뻔했지만, 선배 김철(가명) 씨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하지만 그 후로 이동찬(가명) 씨는 불 속에서 보았던 여자가 나와 원망하는 꿈을 계속해서 꾸게 되고... 결국 병원에 가 보자는 권유에 화를 낸 그는 더 이상 출근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김철(가명) 씨는 이동찬(가명) 씨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로부터 그날 화재 현장에서 보았던 춤 추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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