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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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회 2023년10월24일
○ 사연1. <엄마 말 들어야지>
◼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 붙박이장에 곰팡이가 난 이후로 벌어지는 믿을 수 없는 사건! 엄마를 변하게 한 것은? 
◼  “이제 내가 진짜 엄마야!!” 밤마다 엄마 행세를 하는 여자의 정체는? 

  고등학생 지우(가명) 씨는 시험공부를 하던 중 방에서 나는 악취를 맡는다. 그러다 방에 있는 붙박이장에 난 곰팡이를 발견했는데 아무리 청소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 이후로 평소 다정했던 엄마가 무섭게 돌변해 “엄마 말 들어야지”라며 기이한 행동을 지시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지우 씨가 말을 듣지 않으면 스스로의 몸을 때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 변해 버린 엄마의 모습에 매일 공포에 떨며 마주치는 것마저도 두려운 나날을 보내는데.... 그러던 어느 날, 또다시 지우 씨를 찾아온 엄마가 칼을 건네며 침대를 찌르라고 시킨다. 마지막이라는 말에 침대를 찌르자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되고. 지우 씨는 앞에 있는 것이 자신의 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사연2. <꽃을 든 남자>
◼  “그대로 포장하라고!!” 국화를 포장하던 남자의 끔찍한 속내! 가족을 버린 대가는?
◼  “내 돈 내놔!!” 꿈에 나와 목숨을 위협하던 여자 귀신의 소름 돋는 정체! 

  엄마가 하는 꽃집을 잠시 지키던 수영(가명) 씨는 수상한 남성을 손님으로 맞이한다. 상복을 입고 들어온 그는 고인에게 헌화할 꽃이라며, 피 묻은 국화 한 송이를 포장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포장된 꽃을 들고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오만 원을 남기고는 홀연히 사라지는데. 그 이후로 수영씨는 관 속에 갇힌 채 여자 귀신에게 시달리는 꿈을 꾸거나, 꽃집의 꽃이 모두 썩는 등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 나오는 여자가 엄마의 죽은 친구 진희(가명) 씨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무당인 작은 이모를 통해 진희 씨와 남자 손님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 사연3. <언니 소원> 
◼ “죽겠지? 죽는 게 낫겠지?” 친척 언니가 폐쇄병동에 스스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소름 돋는 사연! 
◼ “나도 너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 끝내 이루지 못한 사촌 언니의 간절한 소원. 

  경은(가명) 씨의 사촌이자 소울 메이트 소원(가명) 언니는 갑자기 연락을 끊고 모습을 감춘다. 그러던 어느 날, 소원 언니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통해 그녀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언젠가부터 이상한 것이 보이기 시작해 스스로 병원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는데. 그날부터 언니는 자신이 병실에 있을 때만 이상한 일이 생기고, 밤마다 무당 귀신이 찾아와 매일 고통스럽고 괴롭다며 전화로 자신의 처지를 털어놓는다. 병원에 있음에도 나아지지 않고 자꾸만 심각해지는 상황이 답답했던 경은 씨는 언니의 인생을 살라는 조언을 하고. 그 말에 용기를 얻은 언니는 병원에서 나오게 된다. 하지만 경은 씨는 얼마 안 가 언니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 이후로 언니가 나오는 이상한 꿈을 연달아 꾸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언니가 귀신을 보게 된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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