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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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회 2023년11월7일
○ 사연1. <내 딸 못 봤어요?>
◼ “이제... 너한테 간 거네?” 끊임없이 괴담을 퍼트리던 친구의 소름 돋는 진실!

  선아(가명) 씨는 친구 은희(가명)와 괴담 이야기를 즐겨하던 중 젊은 부부가 딸을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의 끔찍한 괴담을 듣게 된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부터 아이의 엄마가 쫓아다니며 “내 딸 못 봤어요?” 하고 묻는 저주에 걸린다는 은희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괴담의 내용처럼 맨발의 여성이 선아 씨를 쫓아다니기 시작하고. 결국 쓰러져 응급실에 가는 일까지 생기고 만다. 결국 다른 친구들에게 절대 이 이야기를 듣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 그 순간 은희로부터 괴담에 대한 끔찍한 진실을 전해 듣는다.

○ 사연2. <공기놀이>
◼ “하나 잡았다...” 뺏어온 공깃돌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 여자아이가 경아의 꿈에 나타난 이유는? 

  경아(가명)는 친구들과 공기놀이를 하던 중 반에서 겉돌던 지민(가명)이가 함께 놀자고 권유하자, 엄마가 무당이라는 이유로 거절하며 따돌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지민이의 책상 위에 올라와 있던 공깃돌을 발견하고 그것을 가져가게 되는데. 그 이후로 여자아이 귀신이 공깃돌을 가지고 노는 가위에 눌리고, 공깃돌이 하나 사라지면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등의 안 좋은 일이 벌어진다. 하지만 경아의 괴롭힘은 점점 심해져만 가고. 어느날 경아의 어머니가 학교로 찾아와 지민이의 공깃돌을 던지자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진다. 

○ 사연3. <또 다른 가족> 
◼ “감히 어딜 넘봐!!” 우리 집에 또 다른 무언가가 살고 있다? 남편을 괴롭히는 의문의 존재! 

  혜린(가명) 씨의 남편 소영(가명) 씨는 드센 팔자 때문에 특별히 받은 이름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새로 이사한 집에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소영 씨가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한다. 침대 안쪽에서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나간 뒤 곧바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웃으며 들어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여 각방을 쓰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혜린 씨는 한밤중에 남편 소영 씨가 허공에 대고 욕설을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결국 소영 씨로부터 집에 관련된 소름 돋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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