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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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022년03월30일
- 홍수, 태풍 등 기후 재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방 한 칸이 절실한 아이들 사연 소개하는 ‘더블유’ 

빈곤과 질병,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MBC ‘글로벌 도네이션 쇼 W(더블-유)’(이하 ‘더블유’)가 봄을 맞아 더욱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을 가지고 다시 돌아온다. 

‘더블유’는 2020년 8월 1회 방송부터 2021년 12월 5회 방송까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사연을 전달해왔다. 도네이션 방송 최초로 ‘언택트(Untact)’ 방청을 시도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시대, 일상 속 가장 작은 공간인 ‘방’에서 가장 크고 의미 있는 일인 ‘나눔’을 소개해왔는데! 2022년, 따뜻한 봄날에 더욱더 따스한 사연과 감동을 가지고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작년 한 해 동안 ‘더블유’와 함께 울고 웃었던 MC들 역시 새로운 마음, 새로운 각오로 다시 돌아왔다. 자타공인 ‘나눔 여왕’ 백지영,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분위기 메이커’ 황광희, 아이들 사연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공감력 甲’ 허일후 아나운서. 그리고 스페셜 MC로 합류한 ‘나눔 계의 경력직 신입’ 가수 소유까지. 새로운 계절이 돌아온 만큼 네 명의 MC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녹화에 열정적으로 임했다는 후문!

오는 30일에 방송되는 MBC ‘글로벌 도네이션 쇼 W(더블-유)’에서 ‘방 한 칸’조차 구할 수 없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아프리카 우간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몇 년 전부터 세계의 화두가 된 ‘기후 변화’는 아프리카에 ‘홍수’ 피해를 발생시키는 등 ‘기후 재난’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홍수 피해로 주거를 잃은 아프리카 사람이 매년 270만 명 가까이 늘어날 정도이며, 작년 12월 세부를 덮친 ‘슈퍼 태풍’ 라이는 4백여 명의 사상자, 44만여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키는 등 태풍, 홍수 등의 재난은 과거보다 더 강력한 ‘기후 재난’의 형태로 지구촌을 공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이로 인해 집과 가족을 잃은 아동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번 ‘더블유’ 방송에서는 기후 재난으로 방 한 칸이 절실한 아이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아프리카 우간다에 닥친 우기 속에 어린 두 동생 피나(6), 조반(2)과 살아갈 방 한 칸이 없어 힘겨워하는 카토(7), 태풍 ‘라이’로 인해 집을 잃고 벽도 지붕도 없는 노점에서 생활하는 케니(9)의 사연을 소개해, 안전한 보금자리가 필요한 아이들의 사연을 만나본다.

MC 백지영은 카토(7)가 차마 버리지 못한 엄마 신발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고, MC 소유 또한 “내가 만나본 아프리카 아이들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잘 울지 않는다. 이미 그 상황에 적응이 되었기 때문. 그 아이들이 운다는 건 쌓아두었던 슬픔이 터진 것이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MC 허일후, 황광희 역시 아이들이 처한 위험한 환경에 깊은 탄식을 내뱉기도 했다. 

‘방 한 칸’이 그 누구보다 절실한 카토와 케니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밤 12시 10분 ‘더블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기 속 지구촌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따뜻한 감동을 안고 돌아온 MBC ‘글로벌 도네이션 쇼 W(더블-유)’는 3월 30일 수요일 밤 12시 10분에 MBC와 유튜브 채널 ‘굿네이버스 TV’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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