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글로벌 도네이션 쇼 더블-유(W) 홈페이지로 가기
13회 2023년12월19일
1년 365일을 빈곤과 질병,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지구촌 아이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아이들을 위한 MBC ‘글로벌 도네이션 쇼 W(더블-유)’(이하 ‘더블유’) 가 2023년 12월,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일 초특급 감동스토리로 돌아왔다. 

몸도 마음도 추운 계절 겨울이 익어가는 12월. ‘더블유’가 시린 마음을 아랫목처럼 따끈하게 덥힐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우간다에서 빈곤과 싸우는 아이들의 사연과 더불어 함안에서 할머니와 함께 고된 겨울을 맞이한 어린 남매의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다고. 또한 늘 기대되는 코너인 후원을 통해 달라진 아이들의 이야기 또한 역대급이라는 후문이다.

이뿐 아니라 MC들의 완벽 케미 역시 기대하는 게 좋다는데. 연신 걱정 가득한 아빠 모멘트를 보인 MC 박창현에 이어 ‘더블유’ 대표 공감 여왕 MC 백지영도 연신 웃음과 눈물을 오가며 아이들의 이야기에 깊게 빠져들었다고. MC 광희의 재치 발랄한 진행 능력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세 명의 MC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한다.


- 단 하루의 기적이라도 절실한 아이들의 사연 소개 
오는 12월 19일 방송되는 ‘더블유’에서는 부모의 도움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이번에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힘든 일상 속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슴에 더욱 선명하게 남는다는데.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경상남도 함안에 살고 있는 그루(12세)와 이루(10세) 남매. 학원은커녕 놀이터조차 없는 마을에서 남매는 가족이자 친구로 의지하며 자라고 있는데. 그런 남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할머니다. 부모의 빈자리를 대신해 남매를 키우게 된 할머니. 하지만 오래되고 열악한 집 상태와 놀거리 하나 없는 마을에서 커야 하는 남매에게 늘 미안한 마음투성이라는데. 게다가...넉넉하지 못한 환경 탓에 그루는 또래보다 30cm 가량 키가 작아 정밀 검사가 필요한 상황인데. 검사를 하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지만 이마저도 녹록지 않기에 할머니의 걱정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런 할머니의 마음을 알아서일까... 속 깊은 남매는 할머니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시키지도 않은 집안일을 열심히 거드는데. 하지만... 노화로 인해 점점 더 건강이 나빠지는 할머니는 언제까지 남매의 곁을 지킬 수 있을지 매일이 걱정인 상황. 지금 그루와 이루 남매가 바라는 소원은 단 하나 할머니와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두 번째로 만나볼 사연의 주인공은 우간다에 살고 있는 열 살의 메리다. 메리에게는 귀여운 동생이 셋이나 있는데. 마틴(6세), 크리스틴(4세), 마르티나(3세)에게 공부를 알려주는 일이 메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과라고. 메리 역시 학교에 다녀야 하는 나이지만 집에서 흙바닥을 공책 삼아 동생들을 가르치는 상황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메리와 동생들을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인데. 그리고 이런 메리의 상황을 더욱 녹록지 않게 만드는 건... 아픈 막내 마르티나다. 말라리아에 걸린 후로는 한쪽 다리를 절게 되었고, 한쪽 눈마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 끼니 해결뿐 아니라 아픈 동생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서 메리는 매일 채석장으로 향한다. 갖은 위험이 도사리는 채석장에서 메리가 하는 일은 돌을 깨는 것. 위험하기만 한 일이지만 한 끼라도 해결하기 위해선 위험을 무릅쓰고 일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메리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동생들도 메리를 따라 위험한 채석장으로 향한다. 어린 동생들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동생들도 메리를 위한 마음은 마찬가지이기에 열심히 따라나선다는데. 하지만... 이런 하루하루가 점점 더 버거워지는 메리. 사실 이곳 채석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부모님 생각이 점점 더 많이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매일 채석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인데. 3시간을 일하고 받는 돈은 고작 1,000실링. 한화로 약 300원 정도이기 때문에 돌을 깨는 일이 끝나면 또다시 생선을 다듬는 일을 하기 위해 고된 걸음을 옮기는 메리. 힘들고 지치지만... 동생들 앞에서는 늘 씩씩한 모습을 보이는데. 혼자 남은 순간이면 늘 눈물을 흘리며 무너지기 일쑤다. 이런 고된 상황 속... 메리가 바라는 단 하나의 소원은 동생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기특하면서도 마음을 아프게 하는 메리와 그루 남매의 이야기. 단 하루의 기적이라도 절실한 아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19일 오후 6시 5분 ‘더블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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