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세계경찰: 슈퍼폴 홈페이지로 가기
3회 2023년11월17일
❏ 영화 <범죄도시>의 실제 사건! 같은 조직원도 혀를 내두르는 잔혹함으로 거리를 장악해 나간 '장첸'의 실제 모델은?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지역에서 일명 '보도협회'라 불리는 폭력조직의 만행이 CCTV에 포착됐다. 평소에도 회칼, 도끼 등 살벌한 흉기를 들고 다니며 상인들에게 폭행과 협박을 일삼고 심지어는 감금하기까지 했다는 '보도협회'. 마치 영화에서처럼 폭력을 휘두르며 상권을 접수해 나간 이들의 모습에 언론은 '현실판 범죄도시'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하지만 그에 앞서 이곳을 평정했던 조직이 있었으니, 바로 '연변흑사파'다.

- <범죄도시> 전에 이들이 있었다!
2000년대 서울의 한 지역을 주름잡았던 중국동포 조직들. 막강한 세력을 자랑했던 '왕건이파'가 와해된 후 그 자리를 꿰찬 '흑룡강파' 앞에 새로운 강호 '연변흑사파'가 등장하고. 연변흑사파는 전에 없던 조직력과 잔혹함으로 흑룡강파를 제압하며 순식간에 거리를 접수해 나간다.  그렇게 한 도시를 손아귀에 넣고도 만족하지 못한 연변흑사파는 급기야 상상초월의 사업을 구상하기에 이르는데… 그들이 피바람을 일으키면서까지 독차지하고자 했던 사업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무엇보다도 슈퍼폴의 이번 사건에 주목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방송 사상 최초 범죄도시 주인공들을 아는 정보원을 직접 만났다는 것! 정보원들이 슈퍼폴에 들려준 이야기는 영화는 물론 어떤 언론에서도 보도되지 않았던 충격적 사건들로 가득했는데. 추적하면 할수록 드러나는 이들의 아욕과 잔혹함에 자타공인 수사물 마니아인 권율은 물론, '범죄사냥꾼' 이대우 형사마저도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실제 담당 형사와 정보원들이 들려주는 리얼 '범죄도시' 이야기는 오는 17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