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세계경찰: 슈퍼폴 홈페이지로 가기
4회 2023년11월24일
❏ <세계경찰 : 슈퍼폴> ‘지옥의 72시간 – 사라진 소녀’ 편, 골든타임 안에 실종된 아이를 찾아라! 
❏ 반전을 거듭하는 아동 실종 사건의 전말,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때는 200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작은 도시인 트레이시 911 신고센터에 친구와 함께 놀러 간다며 집을 나간 아이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사라진 아이는 애교가 많고 명랑한 성격을 지닌 8세 소녀 산드라 칸투. 집 앞 CCTV에는 산드라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런데! CCTV를 확인하던 경찰은 뜻밖의 장면을 포착한다. 산드라가 누군가의 부름에 그쪽으로 시선을 옮긴 채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유유히 걸어간 것. 해맑은 모습만 남긴 채 산드라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아이를 찾기 위한 골든타임은 약 72시간!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경찰은 물론 미연방수사국 FBI 아동 납치 사건 전문요원 ‘CARD 팀’까지 투입돼 수색에 나선다. 또, 수사 과정이 미국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FBI는 무려 1,400여 건의 제보를 받게 된다. 그중 FBI가 주목한 것은 바로 사건 당일 밤 경찰에 걸려 온 전화 한 통과 산드라 이웃의 신고 문자! 그리고 산드라가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린 촛불집회에서 FBI 요원에게 건네진 쪽지 한 장이었는데. FBI는 미국 범죄 프로파일 데이터를 통해 용의자 범주를 설정하고 집중 수사를 이어간다. 하지만, 간절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실종 열흘 만에 아이의 시신이 든 여행 가방이 발견된다. 경찰과 FBI 요원들은 방대한 제보와 수사 기록을 다시 꼼꼼히 살핀 끝에 마침내 모든 정황과 단서들이 가리키는 한 사람을 찾아내게 되는데…. 모두를 경악하게 한 범인의 정체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까지! 슈퍼폴 현장 요원과 함께 산드라 실종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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